11월 3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21104-1110
요약: Genc(2022)는 제품의미론과 담론식 정보 디자인 개념에서 참가자 6인의 기술을 바탕으로 커피잔의 역할이 분위기 설정, 기억 구현, 동기 부여, 성격 지표, 시간 계측, 사회 상황 지표, 장소 표지라고 말한다.
인용(APA): Genc, I. (2022). Would You Like a Cup of Meaning: Discovering Different Roles of Coffee Cups Through Narratives. In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ocieties of Design Research (pp. 2151-2167). Springer, Singapore.
링크: https://link.springer.com/chapter/10.1007/978-981-19-4472-7_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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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León-Burgos팀(2022)은 2019년 1-7월 사이 콜롬비아 깔다스 친치나 지역에서 쎄니까페 1 품종 묘목의 성장 요소(잎 면적, 잎 수, 높이, 줄기 지름, 주 뿌리 길이)를 측정하고 성장율을 계산해, 전체 잎면적, 잎 수, 줄기 길이는 S자형, 줄기 지름과 주 뿌리 길이는 직선형으로 성장하며, 성장 요소별 성장 곡선은 묘목의 성장 형태를 서술하는 데 유용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León-Burgos, A. F., Ramírez, C., Sáenz, J. R. R., Imbachi-Quinchua, L. C., Unigarro-Muñoz, C. A., & Balaguera-Lopez, H. E. (2022). Fitting growth curves of coffee plants in the nursery stage of growth: A functional approach. Agronomía Colombiana, 40(3).
링크: https://revistas.unal.edu.co/index.php/agrocol/article/view/10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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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ang & Bi 는 스타벅스 차이나의 SWOT분석을 진행하고 스타벅스 차이나가 지역적 속성 수용, 브랜드 마케팅과 직원의 브랜드 가치 등 강화, 인간 정신의 강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세: 저자는 중국의 커피 시장 현황(2025년까지 200억 달러 시장 전망; 분쇄커피 36.5%로 상승; 2020년 말 기준 매장 수 10.8만 개소; 주요 커피 소비 요인은 생리적 원기 회복, 심리적 의존, 음식용 섭취)을 바탕으로 스타벅스(1990년대 진출, 2025년까지 중국 내 매장 300개 도시 9000개, 95000명 고용 목표)에 대해 고객과 직원 인터뷰를 바탕으로 SWOT분석했다. 연구 결과 저자는 스타벅스 차이나에 대해 강점(소비자가 인지하는 국제적 영향력, 가격과 기타 요소 면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이 존재, 제품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와 충성, 높은 매장 밀도와 영역 및 제3의 장소로서의 개념에 충실, 지속적이고 빠른 문화 상향 및 창조 선도, 제품 품질과 가격 안정에 유리한 우수한 유통망), 약점(커피로서의 브랜드 고착화, 업체 비대화와 유통망의 집약 고정화로 인한 신제품 개발 유연성 빈약, 높은 가격 및 그로 인한 하위 단계 도시로의 진출 어려움, 신세대 요구에 뒤쳐진 멤버십 마케팅), 기회(높은 브랜드 영향력과 높은 신 카테고리 창출 성공율, 코로나 완화와 앱을 통한 인간화 서비스 및 물류 우수성, 가정에서의 커피 소비 일반화를 바탕으로 한 제품 판매 기대감, 안정적인 품질의 넓은 비 커피 제품 구색으로 경양식 마케팅 기대), 위기(최근 2년 사이 고품질 경쟁 브랜드 진출로 인한 수평적 경쟁, 타 브랜드의 편의 소비 시나리오로 인한 서비스 경쟁력 약화, 차 음료의 급속한 성장, 문화 차이와 정치적 요소)을 확인하고, 스타벅스 차이나가 지역적 속성 수용, 브랜드 마케팅과 직원의 브랜드 가치 등 강화, 인간 정신의 강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용(APA): Kang, L., & Bi, C. (2022). Research on Starbucks Brand Value Marketing in China's Coffee Industry. Technium Social Sciences Journal, 37, 230-234.
링크: https://techniumscience.com/index.php/socialsciences/article/view/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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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adhyamapurush(2022)는 국내외 관광객 400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의 커피 관광에 대해 조사하고, 커피 관광은 주로 여흥 목적으로 커피 생산과 마케팅에 관한 지식 습득 목적도 있으나 특히 해외 관광객의 관광 목적은 전적으로 사업보다는 여흥이었으며, 현재 북부 지역 커피 관광은 효율적으로 진행 중으로, 투어 가이드 및 관광 이해를 위한 지역 수작업 상품 구매 수요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Madhyamapurush, W. (2022). Research on factors affecting tourist involvement in coffee tourism after the COVID-19 pandemic in Thailand. F1000Research, 11(1269), 1269.
링크: https://f1000research.com/articles/11-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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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Worku팀(2022)은 남서부 에티오피아에서 그늘과 수확 후 가공이 커피 품질에 미치는 효과를 생산 고도(저지대, 중지대)에 따라 나누어 살핀 결과, 저지대 대비 중지대는 클로로겐산 함량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 함량 및 품질 요소가 더 우수하고, 수세식보다는 건식 가공한 쪽이 디클로로겐산 및 페룰오일퀸산 함량은 더 낮고 기타 품질 요소는 더 우수하며, 그늘을 드리운 저지대는 신맛이 떨어지는 반면 그늘을 드리운 저지대는 카페인 함량이 낮은 한편, 품질 요소는 카페인, 4-CQA, 3,5-diCQA, FQA, 총 CGA 함량과 역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Worku, M., Astatkie, T., & Boeckx, P. (2022). Shade and postharvest processing effects on arabica coffee quality and biochemical composition in lowland and midland coffee-growing areas of southwestern Ethiopia.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105027.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88915752200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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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nokye-Bempah팀(2022)은 시간 영역 반사 측정(time domain reflectometry)을 이용해 생두의 수분함량을 추정하는 방법을 살펴, 수분함량 9-21% 의 생두에 맞춰 보정-검증한 경우, 높은 결정계수(실측값 대비 R^2=0.99, 모델 검증에서 0.93), 낮은 평균 제곱근 오차(0.9%)를 기록했다고 말한다.
상세:
인용(APA): Anokye-Bempah, L., Phetpan, K., Slaughter, D., & Donis-González, I. R. (2022). Design, calibration, and validation of an inline green coffee moisture estimation system using time-domain reflectometry. Journal of Food Engineering, 111342.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2608774220039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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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egefa팀(2022)은 남부 에티오피아에서 수집한 104개 생식질을 생활성 성분 조성을 기준으로 총 10개 군으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남부 에티오피아에서 수집한 104개 생식질의 생활성 성분 조성을 판별하고 이에 따라 근연 관계를 살피려 했다. 연구 결과, 단백질 함량(평균 8.75%, 6.93-10.14%; 기타 연구에서 9.21-14.33%, 7-16.16%, 14.00-16.10%, 3.69-5.24%)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무기물 함량(4.33%, 2.51-5.47), 지질 함량(평균 11.30%, 8.89-16.08%), 조섬유 함량(16.29%, 6.79-16.29%), 탄수화물 함량(49.78%, 40.65-59.38%), 에너지량(100g당 335.75kcal, 307.39-382.77kcal/100g)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항목별로 에너지량은 지질 함량, 건조 무게는 유의한 관계가 있으나 조단백질, 수분, 무기물 함량과는 유의하지 않은 역관계가 있었으며 탄수화물은 단백질, 조지방, 조섬유, 조미네랄, 수분 함량과 유의한 역관계가 있고 건조 무게와는 약한 정관계가 있었다. 주성분 분석에서는 조단백, 조섬유, 무기물과 조무기물, 총 탄수화물 함량을 주요 구분 기준으로 사용해 총 10개 군을 나눌 수 있었다. 저자는 유전자형이 위 항목에 따라 유의하게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자료의 유전학적 이용 가능성을 언급하는 외, 영양소 공급원으로서의 커피의 가능성을 주장했다.
인용(APA): Degefa, M., Alamerew, S., Mohammed, A., & Gemechu, A. (2022). Biochemical Composition Variation among Southern Ethiopian Arabica Coffee (Coffea arabica L.) Genotypes. International Journal of Agronomy, 2022.
링크: https://www.hindawi.com/journals/ija/2022/131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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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저자는 아라비카종의 체세포배 발생에서 삼투압 스트레스의 영향을 살피고, 비교적 낮은 음삼투압(-0.691- -0.374MPa)이 체세포배발생의 필수 요소라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미소번식용 생명공학 기술인 체세포배 발생에 대한 식물 반응이 삼투압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는다고 언급하고, 아라비카종에 대한 체세포배 발생에서 삼투압 퍼텐셜의 영향을 살폈다. 폴리에틸렌글리콜 6000 농도(0-15.0%)를 달리 해 여러 품종(까뚜아이 베르멜류 2종, 아카이아 1종, 문도 노보 1종)에 적용한 결과, 폴리에틸렌글리콜 농도 상승시 체세포배 발생 형성율은 감소해, 2.5%에서 가장 높고 7.5-10%에서는 낮으며 12.5-15.0%에서는 발생 반응이 없었다. 저자는 2.5%, 10.0% 농도에서 체세포배 구조 개시 역치(-2.07MPa) 및 체세포배 형성 역치(-0.691MPa)를 확인하고, 2.5% 농도에서 -0.691MPa 까지 대다수 체세포배가 형성된다고 말한다.
인용(APA): Almeida, J. A. S. D., Neofti, W. C. F., & Giomo, G. S. (2022). Osmotic potential intensity in the control of direct somatic embryogenesis in coffee tree. Pesquisa Agropecuária Brasileira, 57.
링크: https://www.scielo.br/j/pab/a/g7PJLBbJ6YrmzddN9wcNrbv/abstract/?lang=en
요약: Hajian-Forooshani팀(2022)는 푸에르토리코와 멕시코에서 커피 녹병균및 그 천적 군집을 살펴, 커피녹병균의 주요 천적으로 곰팡이 기생 생물, 쌍시류 균식생물, 진드기 균식생물, 달팽이 잡식성 동물을 꼽았다.
인용(APA): Hajian-Forooshani, Z., Perfecto, I., & Vandermeer, J. (2022). Novel community assembly and the control of a fungal pathogen in coffee agroecosystems. Biological Control, 105099.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0499644220026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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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hen팀(2022)은 커피꽃과 잎에 상당한 항산화 성분이 있으며 특히 커피잎에는 알츠하이머와 관계 있는 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즈를 억제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1차 커피 부산물로서 재배 중 폐기되는 커피꽃 및 커피잎에 생활성 성분, 특히 알츠하이머증과 관계있는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 수치 감소 원인물질인 아세킬콜린에스터레이즈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에이코사노일-5-히드록시트립트아미드, 카페인산, 카페인)이 풍부하다고 말하고, 윈난성 재배지에서 채취한 아라비카 커피 및 커피꽃와 커피잎에서 항산화 물질 함량 및 관련 생활성효과를 살폈다. 연구 결과, 총 12개 군 214개 물질(공통 물질로서 67개, 고유 물질로서 커피콩에 5개, 꽃에 24개, 잎에 16개)을 확인했으며, 이중 생활성 물질로는 플라보노이드 36개 물질(루틴, 루테올린, 카테킨 등), 페닐프로파노이드 19개 물질(클로로겐산, 카페인산, 페룰린산 등)을 확인했다. 성분조성은 페닐프로파노이드(37.977-61.683%)가 가장 많은데 함량은 커피콩 - 꽃- 잎 순이었다. 이에 비해 플라보노이드는 커피콩에는 거의 없고(0.021%), 꽃(6.82%)에는 약간, 잎(20.51%)에는 상당량 있었다. 잎과 꽃은 사카라이드, 카르복시산류 함량이 유의하게 달라 꽃에서는 주성분(각각 8.26%, 8.22%)이나 잎에서는 미량 성분(1.56%, 2.36%)이었다. 잎은 커피콩과 꽃 대비 휘발성 성분이 풍부했다.(18개, 12개, 9개) 항산화력은 DPPH라디칼 소거능으로는 잎(0.491mg/ml) - 커피콩(0.674) - 꽃(0.815) 순으로 높으나 ABTS는 꽃(36.413mmol trolox/g)외는 미약하며 FRAP수치는 커피콩(0.398mmol Fe2+/g) - 잎(0.237) - 꽃(0.202)순이었다. 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즈 억제능력은 잎에서만 25.18%로 나타났고 커피콩과 꽃은 어제력이 1% 미만이었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잎과 꽃이 충분한 기능성 식품 재료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Shen, X., Nie, F., Fang, H., Liu, K., Li, Z., Li, X., ... & Fan, J. (2022). Comparison of chemical compositions, antioxidant activities, and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y activities between coffee flowers and leaves as potential novel foods. Food Science & Nutrition.
링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fsn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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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Imanda팀(2022)은 수마트라 남부 보호림 내외 지역 커피 농장의 식생은 그늘나무인 알비지아 수마트라나가 주점종을 이루며 식생다양성은 저 다양성을 기록한 보호림 외부 5년 미만 샘플을 제외한 다른 모든 농장 샘플은 중 다양성을 나타냈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남부 수마트라 파가알람 지역 자연보호림 내부 및 외부에 위치한 커피 농장의 커피나무 수령을 5년 미만, 10년 미만, 10년 이상으로 나누고 이에 따른 식생 다양성을 살폈다. 연구 결과, 식생 다양성은 5-10년차에서 가장 높고 그 전후는 낮았다. (보호림 내부 식생 다양성 13-13-10, 외부 6-14-6) 주된 식물은 콩과류(Leguminosae)이며, 그늘나무로 사용하는 알비지아(Albizia sumatra, 보호림 내부에서 각각 157.32, 84.30, 75.46, 보호림 외부에서 각각 720.97, 155.51, 95.92)가 가장 많았다. 식생 다양성은 경작 중 그늘나무 가지치기 활동 및 삼림 천이에 따라 변동했다. Shannon 지수(종 다양성 지수, 클수록 다양성과 균등성이 큼, 보호림 내부에서 1.52, 1.84, 1.93, 보호림 외부에서 0.27, 1.44, 1.60)와 Simpson 지수(작을수록 다양성이 큼, 0.40, 0.26, 0.15, 0.90, 0.45, 0.20)는 결과값이 같았으며, 보호림 외부 5년 미만 농장(저 다양성) 외 다른 모두는 중 다양성으로 나타났다.
인용(APA): Imanda, I., Kadir, S., Harun, M. U., & Mardiansyah, W. (2022). A Comparative Assessment of Vegetation Diversity Under Coffee Plantations Inside and Outside Protected Forest Areas. Sriwijaya Journal of Environment, 7(2), 73-79.
링크: http://www.ojs.pps.unsri.ac.id/index.php/ppsunsri/article/view/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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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abello팀(2022)은 극초단파를 사용하는 커피 건조가 일광 건조를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상세: 연구진은 커피 건조 중 극초단파를 조사해 건조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살폈다. 수분 함량 55%인 커피콩을 7일간 일광 건조해 수분 함량 30%으로 만둔 뒤 출력 1.58kW, 주파수 2450MHz 의 마이크로파를 20초(휴식 2분) 및 60초(휴식 2분)간격으로 조사한 결과, 60초 조사(250초 전에 10%도달)가 20초 조사(450초 전에 10% 도달) 대비 수분 함량 감소 속도도 빠르고 수분 균일도도 더 높았다. 두 샘플 모두 물리화학적, 미생물학적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추후 곰팡이 성장도 없었다. 저자는 이에 따라 극초단파 조사 건조를 장기간 일광노출 건조의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Rabello, A. A., Gomes, F. D. C. O., de Resende Machado, A. M., & Guirlanda, C. P. (2022). Estudo comparativo de processos de secagem de café em diferentes intervalos de exposição por micro-ondas: A comparison study of coffee drying process in different intervals of microwave exposure. Brazilian Journal of Development, 8(11), 71347-71355.
링크: https://www.brazilianjournals.com/ojs/index.php/BRJD/article/view/53828?__cf_chl_tk=X2jjCNFYm0cI.7DLHS2scjO_XLdv.vGAMqzpeeulPYo-1668478295-0-gaNycGzNC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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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U팀(2022)은 커피의 콜드 브루잉에 초음파를 조사할 경우 커피 표면 미세구조의 파괴를 통해 추출 음료의 고형분 함량이 증가하는데, 그 함량은 초음파 세기, 조사 시간, 온도의 순으로 영향을 받으며, 최적 조건(500W, 35분, 20도)에서 최대 22.92%의 수율이 나온다고 말한다.
인용(APA): DU, J., DONG, W., CHENG, J., HE, H., CHEN, G., CHEN, J., ... & HUANG, J. Optimization of Ultrasonic-assisted Cold Extraction Process for Coffee Liquor Preparation and Its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Chinese Journal of Tropical Crops, 43(10), 2122.
링크: http://www.rdzwxb.com/EN/10.3969/j.issn.1000-2561.202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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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PR(2022)는 인도네시아 토착 이스트로 펙틴 분해와 휘발성 성분 등 향미 물질 생성 및 오크라톡신 생성 곰팡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Wickerhamomyces anomalus 를 배양 종균으로 접종해 커피를 발효한 경우 대조군 대비 산 물질 및 클로로겐산 함량이 줄어들고 일부 향미 성분이 생성된다고 말한다.
인용(APA): PR, D. S. (2022). Effects of Wickerhamomyces anomalus Inoculation in Coffee Fermentation on Microbiological Profile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Arabica Coffee Beans (Coffea arabica) (Doctoral dissertation, Universitas Gadjah Mada).
링크: http://etd.repository.ugm.ac.id/penelitian/detail/21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