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제목

12월 5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2-12-27 12:49:58

조회 27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12월 5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21216-1222


=========

 

<< 커피리브레 홈페이지 아카이브에서 여러 커피 정보를 확인하세요. >>

 

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

요약:  Arunyanark팀(2022)은 로부스타에 대한 수분 스트레스가 기공 전도도와 호흡, 물 사용 효율성, 광계2계의 광자효율성, 전자 수송율에 영향을 미쳐 광합성을 저해하며, 이런 생리적 반응은 번식방법과 품종 계통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다. (기체교환율은 꺾꽂이한 개체가 더 좋음)

 

상세:  

  

인용(APA): Arunyanark, Anuruck, et al. "Effect of water deficit and propagation methods on physiological responses of Robusta coffee (Coffea canephora) varieties." Agriculture and Natural Resources 56.6 (2022): 1123-1134.

 

링크:  https://li01.tci-thaijo.org/index.php/anres/article/view/257248

 

 

요약:  de Souza팀(2022)은 질소계 비료(질산암모늄, 요소, 요소분해억제제 함유 요소(N-(n-butyl) thiophosphoric triamide, UNBPT))를 시즌 중 양을 달리 해 투여(0-525kg N/ha)하고 암모니아 손실량을 살핀 결과, 요소에서 N-NH3 상실율은 5.3-24.2%인데 비해 질산암모늄과 UNBPT는 요소 대비 휘발성을 각각 96%, 43% 억제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de Souza, T. L., de Oliveira, D. P., Santos, C. F., Reis, T. H. P., Cabral, J. P. C., da Silva Resende, É. R., ... & Guelfi, D. (2023). Nitrogen fertilizer technologies: Opportunities to improve nutrient use efficiency towards sustainable coffee production systems. Agriculture, Ecosystems & Environment, 345, 108317.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67880922004662

 

 

  **

요약:  Rungraung팀(2022)은 커피 과육 농축액 쥬스(50brix) 를 용량을 달리 해(14일간 하루 한 번1-14g; 14일간 하루 두 번으로 하루 총량2-28g) 섭취한 결과 혈액 내 생화학 수치는 정상을 유지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Rungraung, N., Muangpracha, N., & Trachootham, D. (2022). A Dose-Escalation Study for Identifying Safe Doses of Coffee Cherry Pulp Juice Concentrate in Healthy Subjects. Thai Journal of Toxicology, 37(2), 57-78.

 

링크:   https://li01.tci-thaijo.org/index.php/ThaiJToxicol/article/view/256774

 

 

요약:  Bez팀(2022)은 커피나무의 근권 내 박테리아 다양성과 개체군 수는 커피나무 자체의 선택 압력을 받기에 지리적, 재배 방식 차이 때문은 아닌 반면, 박테리아 개체군 조성은 해당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한다. 

 

상세:  저자는 부룬디 루코바, 콜롬비아 알따그라시아 및 바호 아레니요, 에티오피아 코케르 게뎁바노, 이탈리아(우디네 지역 온실) 커피 재배지의 커피나무(3-25년) 뿌리 인근 흙(근권)에서의 미생물 상태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종 다양성 중 알파 다양성(종 수만 관찰)에 대한 새넌 다양성 지수(높을수록 다양성이 높음)는 평균 5.33, 범위3.96-6.77이며 지역 별 약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콜롬비아 알따그라시아 >>> 이탈리아 온실) 베타 다양성(전체 대비 각 지역의 다양성 비율)에서는 이탈리아 온실 쪽이 일반 경작지 대비 종 구성 차이가 있었다. 주요 미생물은 프로테오박테리움(55.57%), 악티노박테리움(12.56%), 박테로이데테(8.91), 아시도박테리움(7.72%) 순이었으며 일부 종은 지역에 따라 유의하게 개체 수가 많았는데, 이탈리아 온실 대비 재배지 미생물 종이 일반적으로 보다 개체군 수가 많고 예측 가능성도 더 높았다. 부룬디, 콜롬비아, 이탈리아에서 개체군 수가 가장 많은 핵심종(MPT)은 스킨고비움, 리조비움, 아시드박터, 스피고모나스, 부르크홀데리아, 아미콜랍토시스로서, 저자는 이 중에서도 리조비움 계와 부르크홀데리아 계가 타 박테리아 군과 활발한 상호 작용을 하며 미생물 계 형성과 유지에 큰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근권 내 미생물 다양성은 식물 자체의 선택압력이 주된 역할을 하며 환경 요소의 영향은 적은데 비해, 개체군 조성은 경작이나 지리적 위치 차이의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인용(APA): Bez, C., Esposito, A., Musonerimana, S., Nguyen, T. H., Navarro-Escalante, L., Tesfaye, K., ... & Venturi, V. (2022). Comparative study of the rhizosphere microbiome of Coffea arabica grown in different countries reveals a small set of prevalent and keystone taxa. Rhizosphere, 100652.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452219822001823

 

 

요약:  Husin & Abubakar(2022)는 공기 대신 불활성 기체를 넣어 로스팅하는 경우 결과물의 수율이 약간 줄어들고 밝기, 산도는 감소하고 카페인, 클로로겐산 함량은 증가하며 일부 관능 속성 점수가 오른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일반 공기 외 불활성 기체(질소, 아르곤)를 사용해 로스팅을 진행(인도네시아 아체 산 커피 사용)하고 물리화학적, 관능적 속성 변화를 살폈다. 연구 결과, 일반 공기를 사용한 경우 고체, 액체, 기체 생성물은 각각 84:11:5인데 비해 질소는 83:10:7, 아르곤은 82:7:10으로서 고체와 기체 생성물에서 일반 공기 대 불활성 기체 사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밝기는 일반 공기 > 질소 >  아르곤 순이고 pH는 질소>아르곤>공기, 카페인 함량은 아르곤>질소>공기, 클로로겐산은 질소>아르곤>공기 순이었다. 관능 속성은 아르곤 쪽은 향, 향미, 애프터테이스트, 신맛, 바디, 균형, 오버올; 질소는 애프터테이스트, 균형 쪽이 일반 공기 대비 유의하게 점수가 높았다. 

  

인용(APA): Husin, H., & Abubakar, Y. (2022). The effect of atmospheric media variations on the characteristics of torrefied coffee beans. Results in Engineering, 100826.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590123022004960

 

 

  **

요약:  Gasperín-García팀(2022)은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의 고산지대 커피 산지의 소규모 커피 생산자의 삶의 질(초등 교육, 연 416-1115달러, COVID-19로 인한 건강비용 증가, 월 19-25끼로 영양 부족, 정부 당국 불신)은 객관적으로는 낮은 편이되 농민 주관적(공동체 중시, 가정 관계 중시, 재배지 환경 중시)으로는 만족하고 적응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인용(APA): Gasperín-García, E. M., Platas-Rosado, D. E., Zetina-Córdoba, P., Vilaboa-Arroniz, J., & Dávila, F. M. (2023). Calidad de vida de los cafeticultores en las Altas Montañas de Veracruz, México. Agronomía Mesoamericana, 50163-50163.

 

링크:   https://revistas.ucr.ac.cr/index.php/agromeso/article/view/50163

 

 

  **

요약:  Coelho팀(2022)은 2형 당뇨 환자 위주의 과체중 1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과 조사를 통해, 카페인 및 비 카페인 대사물질량과 지방간 지수는 유의한 역관계를 이루며, 이 점에서 과체중/비만인 당뇨 환자는 카페인 제거와 관계 없이 커피를 많이 마시면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Coelho, M., Patarrão, R. S., Sousa-Lima, I., Ribeiro, R. T., Meneses, M. J., Andrade, R., ... & Jones, J. G. (2023). Increased Intake of Both Caffeine and Non-Caffeine Coffee Components Is Associated with Reduced NAFLD Severity in Subjects with Type 2 Diabetes. Nutrients, 15(1), 4.

 

링크:  https://www.mdpi.com/2072-6643/15/1/4

 

 

  **

요약:  Huang팀(2022)은 커피 잎차 가공과 관련해, 건조 온도는 건조 속도, 색지수 a(적록; -녹색~+마젠타), 총 색상 변화도, 수용성 당 총량과는 정관계; 색지수 b(황청; -파랑~+노랑), 색지수 L(-어두움~+밝음), 수용성 단백질 함량, DPPH 소거능과는 역관계가 있고. 건조 시간은 색상 지수와 수용성 단백질 함량에 대해 건조 온도와 비슷한 관련성이 있으며, 건조시 클로로겐산, 만지페린 함량은 유의하게 감소했는데, 고온 단기간 건조시 페놀 성분이 어느 정도 보존된 반면, 장기 건조시는 잎 표면에 주름 발생 및 기공 닫힘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인용(APA): Huang, Y., Sun, Y., Lu, T., & Chen, X. (2022). Effects of hot-air drying on the bioactive compounds, quality attributes, and drying and color change kinetics of coffee leaves. Journal of Food Science.

 

링크:   https://ift.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111/1750-3841.16431

 

 

요약:  Maia팀(2022)은 폴리우레탄 발포제에 커피 껍질 잔여물을 첨가(5-20%)하는 경우, 환경 노출에 의한 분해를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Maia, L. S., Zanini, N. C., Camani, P. H., Medeiros, S. F., Rosa, D. S., & Mulinari, D. R. (2022). PU Foams Resistance Against Natural Weathering Aging: The Effect of Coffee Husk Residues in Different Contents. Journal of Polymers and the Environment, 1-20.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0924-022-02720-x

 

 

  **

요약:  Mirza팀은 인도네시아 델리 세당 수카 마쿠무르 마을에서 커피에 파인애플, 파파야, 오렌지, 바나나 껍질을 섞어 발효하고 아렌 나무(설탕 생산용 나무)로 만든 설탕을 섞어 음용하는 비알콜성 와인향 커피를 생산, 판매하는 방법을 교육, 훈련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Mirza, D. F., & Alindra, D. A. (2023). Utilization of Coffee and Aren Cultivation in Producing Non-Alcoholic Wine-Flavored Aren Coffee Products to Improve the Economy of the People of Kutalimbaru, Deli Serdang. International Journal Of Community Service, 3(1), 512-520.

 

링크:   http://ijcsnet.id/index.php/go/article/view/166

 

 

  **

요약:  Hafizal팀(2022)은 건강 커피 제품인 강황 커피 생산시 아라비아고무를 5% 첨가하고 190도 온도에서 분무하면 농축물 고착을 피할 수 있으나 항산화 능력은 감소하며, 혼합제인 말토덱스트린을 사용하면 항산화 능력이 증가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Hafizal, R. A., Kassim, A. S. M., & Razali, N. F. (2022). Effect of Carrier Types and Spray Drying Temperature on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Turmeric Coffee. Progress in Engineering Application and Technology, 3(2), 080-095.

 

링크:   https://penerbit.uthm.edu.my/periodicals/index.php/peat/article/view/6284

 

 

  **

요약:  Pane팀(2022)은 커피 재배지의 토양 속성은 모암에 따라 수물리학적 속성이 유의하게 다르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토양의 모암(화산재, 관입암형 화성암, 분출암형 화성암, 편암, 퇴적암)이 다른 커피 농장 72개의 수물리학적 토양 속성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모래질은 관입암형 화성암과 화산토; 미사질은 화산토와 편암; 점토질은 분출암형 화성암과 퇴적암; 유기물은 화산토에서 함량이 많았다. 포화 수리 전도도는 편암, 화산토, 분출암형 화성암; 밀도와 벌크 밀도는 관입암형 화성암; 공극율은 화산토; 수분 유지량은 화산토가 높았다. 

  

인용(APA): Pane, A. P., Simarsoit, A. N. S. A., Ashidiqi, C., Carissa, D., Pernanda, M. F., Wulandari, M., & Lindy, N. A. R. PERAN TEKNOLOGI PENYIMPANAN BIJI KOPI DALAM MENINGKATKAN KETAHANAN INDUSTRI KOPI PASCA PANDEMI COVID-19 THE ROLE OF COFFEE STORAGE TECHNOLOGY FOR IMPROVING THE RESILIENCE OF COFFEE INDUSTRY POST COVID-19 PANDEMIC.

 

링크:   https://baristandsamarinda.kemenperin.go.id/download/proceeding/2022_semnasBSKJI/Layout%20I.6.pdf

 

 

  **

요약:  Batali팀(2022)은 용기(열판 위 유리, 가열형 싸개, 진공 보온기)와 시간(15분-3시간)을 달리 해 커피음료(약, 중, 강 로스팅 후 추출)를 보관한 경우 향미 프로필 및 선호도를 평가한 결과, 약, 중 로스팅 커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pH는 낮아지고 신맛은 커진 데 비해 강로스팅 커피는 pH는 낮아져도 신맛은 커지지 않았고; 약, 강 로스팅 커피는 가열형 싸개와 진공 보온기 보관시 음료 간 편차가 나타났으나 중 로스팅 커피는 편차가 없었으며; 커피 전문가들은 갓 추출한 커피와 보관한 커피 간 뚜렷한 선호가 없었다고 말한다. 

  

인용(APA): Batali, M. E., Cotter, A. R., Lim, L. X., Ristenpart, W. D., & Guinard, J. X. (2022). The effect of postbrew holding time and carafe type on the sensory properties of drip brew coffee.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링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jsfa.12390

 

 

  **

요약:  Carpio팀(2022)은 재배인 설문 조사를 통해,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가 경제 문화적으로 비슷한 이웃 나라이지만, 생산비용(엘살바도르는 수확 비용은 낮으나 그외 비료, 농장쇄신, 그늘재배, 병해충 관리, 잡초 제거, 일반관리, 재무비용 모두 높아 기본 생산비가 높으며(3033$/ha > 온두라스 1738(일반), 2451(유기농)), 노동비도 높음(1851>1306, 1683))에 차이가 있으며, 온두라스의 경우 손익체계는 스페셜티 커피 쪽이(0.66$/kg, 1024$/ha) 유기농(0.31$/kg, 456$/ha) 대비 수익이 높다고 말한다.

  

인용(APA): Carpio, C. E., Sandoval, L. A., & Muñoz, M. (2023). Cost and Profitability Analysis of Producing Specialty Coffee in El Salvador and Honduras. HortTechnology, 33(1), 8-15.

 

링크:  https://journals.ashs.org/horttech/view/journals/horttech/33/1/article-p8.xml

 

 

  **

요약: Max팀(2022)은 서부 아마존 지대 카네포라종 11개 유전자형 모두 수령 관용도가 낮으며, 가장 생산성이 높은 유전자형은 수력 장애 상황에서 매우 취약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Max, A. C., LoramLourenço, L., Silva, F. G., de Souza, L. H. M., Dias, J. R. M., Espíndula, M. C., ... & MenezesSilva, P. E. (2022). A bitter future for coffee production? Exploring physiological traits associated with yield reveals high vulnerability to hydraulic failure in Coffea canephora cultivated in the Western Amazon. Plant, Cell & Environment.

 

링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111/pce.14514

 

 


첨부파일

비밀번호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