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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01-17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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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3년 1월 3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301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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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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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a(2023)은 루이싱 커피의 금융 사기 사건(거대 자본으로 급속 성장을 목표로 2019년말까지 4600개 매장을 개설하며 매장 수에서 스타벅스를 제침. 2019년 5월 17일에는 나스닥 상장. 그러나 2020년 2월 1일 머디 워터스 리서치의 금융 사기 의혹 보고서 발표를 계기로 22억 위안에 달하는 허위 매출 확인 및 주가 76% 하락 거래 정지) 관련, 1) 상장기업에 대한 등기제 구현과 강화 및 부정 기업에 대한 상장 폐지 등 관련 조항 정비 2) 미국법에 상당하는 정도(25년형, 2500만 달러 벌금)의 처벌 강화 및 법조항 개선 3) 상장 업체의 지배 구조 개선 및 다방면에서의 중역 평가제 실시를 권고했다.    

  

인용(APA): Ma, J. (2023). Analysis of Financial Fraud Supervision of Listed Companies Based on Game Theory--Take Luckin Coffee as an Example. In SHS Web of Conferences (Vol. 154, p. 02015). EDP Sciences.

 

링크:   https://www.shs-conferences.org/articles/shsconf/abs/2023/03/shsconf_pesd2023_02015/shsconf_pesd2023_02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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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assamo팀(2023)은 모잠비크에서의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 기반 모델링을 통해, 혼농임업형이 일광노출형 대비 커피 적합 조건 및 대응성 면에서 유리하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에서 모잠비크(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인도양을 접하는 국가로 북으로는 탄자니아, 서로는 잠비아 짐바브웨 남아프리카, 북서로는 말라위와 접함. 해안을 제외한 내륙은 산지 및 고원으로 커피 재배지가 있음) 커피 재배지(일광 노출형은 중서부와 북서부에, 혼농 임업형은 중서부에 밀집) 변화 및 지속 가능성 증진을 위한 방법을 살폈다. 환경 변수와 재배지 자료를 바탕으로 모델링하고 평가한 결과, 현 기후 상황에서 혼농임업지가 일광노출형 재배지보다는 환경 조건이 더 좋았다. 기후 시나리오(SSP126(낙관) - SSP585(비관))에서 2040-2100년까지 두 재배 형태 모두 모잠비크 내 적합지는 감소했는데, 특히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2080-2100년 사이 변화가 컸고, 그 영향은 혼농임업지보다는 일광노출형 재배지가 더 크게 받아, 2040년 기준 일광노출형 재배지로서 적합지는 남아 있지 않았으나 2100년까지도 혼농임업지 적합지는 일부 남았다. 세부적으로는, 고롱고사 산지의 혼농임업지는 2040년까지는 적합지가 39-54% 감소하지만 이후 적합지 상실분은 커져 2100년까지 적합지는  41-90% 감소할 것으로 여겨졌다. 저자는 고롱고사 산지에 주목하며,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 상 단기적으로라도 커피 생산에 일광 노출형은 적합하지 않은데 비해 혼농임업은 그늘체제 및 그로 인한 커피나무의 생리활동 강화로 보다 높은 적응성을 보이고, 작황 안정성에 중요한 해충 구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한다. 

  

인용(APA): Cassamo, C. T., Draper, D., Romeiras, M. M., Marques, I., Chiulele, R., Rodrigues, M., ... & Ramalho, J. C. (2023). Impact of climate changes in the suitable areas for Coffea arabica L. production in Mozambique: Agroforestry as an alternative management system to strengthen crop sustainability. Agriculture, Ecosystems & Environment, 346, 108341.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78809220049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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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ánchez-Medina팀(2023)은 간세포(HepG2) 및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실험을 통해, 커피의 생체 활성 페놀 화합물인 히드록시신남산에 속하면서 체내 결장 대사물로 풍부한 디하이드로카페인산, 디하이드로페룰린산, 히드록시히푸린산이 간세포 보호 잠재력이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Sánchez-Medina, A., Redondo-Puente, M., Dupak, R., Bravo-Clemente, L., Goya, L., & Sarriá, B. (2023). Colonic Coffee Phenols Metabolites, Dihydrocaffeic, Dihydroferulic, and Hydroxyhippuric Acids Protect Hepatic Cells from TNF-α-Induced Inflammation and Oxidative Stress.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4(2), 1440.

 

링크:  https://www.mdpi.com/1422-0067/24/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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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usilawati팀(2023)은 인도네시아에서 꺾꽂이 방식의 로부스타(BP308, BP393, SA203클론) 무성 생식의 주요 병해충 원인이 흰개미(특히 마크로테르메스 길부스)와 라이족토니아 종인데, 해당 문제는 모래:비료 1:1 토양에서 가장 크고 모래 토양에서는 가장 낮다고 말한다.  

  

인용(APA): Susilawati, S., Sari, M. P., Firdaus, N. K., & Pranowo, D. (2023). Termites and Rhizoctonia sp.: major problems in robusta coffee cuttings cultivated on different planting media. Jurnal Hama dan Penyakit Tumbuhan Tropika, 23(1), 15-22.

 

링크:   http://jhpttropika.fp.unila.ac.id/index.php/jhpttropika/article/view/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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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López-Rodríguez팀(2023)은 커피 과육의 알콜 추출물(0.39-200mg/ml) 이 염소의 장 내 기생충(특히 알에 대해) 구제 잠재력이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López-Rodríguez, G., Zaragoza-Bastida, A., Reyes-Guerrero, D. E., Olmedo-Juárez, A., Valladares-Carranza, B., Vega-Castillo, L. F., & Rivero-Perez, N. (2023). Coffee Pulp: A Natural Alternative for Control of Resistant Nematodes in Small Ruminants. Pathogens, 12(1), 124.

 

링크:  https://www.mdpi.com/2076-0817/12/1/124

 

 

요약:  Viencz팀(2023)은 브라질 서부 아마존 지대의 카네포라종(로부스타 클론, 코닐론-로부스타 교배종) 총 67계통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로부스타계는 트리고넬린, 멜라노이딘, 16-O-메틸카페스톨 함량이; 코닐론-로부스타 교배종은 카페인, 클로로겐산, 카페스톨, 총 디테르펜 함량이 높으며, 특히 카페인/총 디테르펜 비율로 계통을 식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Viencz, T., Acre, L. B., Rocha, R. B., Alves, E. A., Ramalho, A. R., & de Toledo Benassi, M. (2023). Caffeine, trigonelline, chlorogenic acids, melanoidins, and diterpenes contents of Coffea canephora coffees produced in the Amazon.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105140.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8891575230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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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Pereira팀(2023)은 일반인 평가에서 하리오-케멕스-에스프레소 대비 프렌치 프레스가 특히 낮은 평가를 받았고, 함유 성분에 대한 주성분 분석에서는 추출법 별로 차이가 났지만 특히 프렌치 프레스가 가장 차이가 컸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수세 아라비카 커피(SCAA 평가에서 84점)를 네 가지(하리오V60, 케멕스, 프렌치 프레스,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에스프레소를 제외하면 94도의 물 100ml에 커피 10g 굵은 분쇄로 2분 추출 에스프레소는 드롱기 ECAM23.210B 모델로 커피 18g, 물 15기압으로 90ml추출)하고 중적외선 성분 분석 및 일반인 선호 평가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가장 점수가 낮은 것은 프렌치 프레스로서 음료가 탁하고 색이 연하며 바디가 강하고 신맛이 강한 것이 일반인이 점수를 낮게 준 원인이었다. 케멕스와 하리오 V60은 유의한 점수 차이가 없었다. 세부적으로는 향에서는 케멕스-하리오V60-에스프레소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에스프레소는 타 추출법 대비 향의 강도는 컸다. 향미는 추출법 간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에스프레소와 프렌치프레스는 중립 내지 약한 거부 쪽(통계적 유의성 없음)에 가까왔다. 전반적인 인상과 선호 면에서는 케멕스와 하리오V60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자는 전체적으로 하리오-케멕스-에스프레소 군과 프렌치 프레스 군을 나눌 수 있고 전자는 다시 입자 크기에 따라 에스프레소 군을 세부 분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중적외선 성분 분석 및 주성분 평가에서는 제법에 따라 성분 구성이 달랐는데, 특히 프렌치 프레스가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색상, 외관, 밝기, 바디, 신맛은 관능 속성에 영향을 미치고, 주성분분석은 추출법상의 성분군 구분에 유용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Pereira, L. L., Guarçoni, R. C., da Luz, J. M. R., de Oliveira, A. C., Moreli, A. P., Filete, C. A., ... & da Silva Oliveira, E. C. (2023). Impacts of brewing methods on sensory perception and organoleptic compounds of coffee. Food Chemistry Advances, 100185.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772753X23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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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Bhinekawati(2023)는 2014년 수마트라 최대의 국립공원인 케린시 세블랏 국립공원 내 지구에서 '코페라시 알람 코페 케린시'라는 커피 협동조합 설립및 그와 관련된 농민 모집과 커피 재배 훈련으로 과거의 삼림 파괴와 밀렵은 억제하고 24개 부락에서 총 410헥타르의 커피 농장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커피 재배를 확립함으로써 자연을 보존하고 지역민의 생활 조건을 개선한 사례를 소개했다. 

  

인용(APA): Bhinekawati, R. (2023). ALKO Cooperatives’ Social Initiatives: Empowering Coffee Farmers to Preserve Kerinci Seblat National Park, Indonesia. In Sustainability and Social Marketing Issues in Asia (pp. 183-206). Emerald Publishing Limited.

 

링크:  https://www.emerald.com/insight/content/doi/10.1108/978-1-80071-845-620231011/fu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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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hady Awwad팀(2023)은 건강한 성인 남성 66인에 대한 2주간의 커피 섭취 및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변화 측정 결과, 커피 로스팅 정도가 강할수록 커피 기름과 디테르펜 성분은 유의하게 높아지며 (커피기름은 생두에서 9.31%, 강로스팅에서 15.64%; 디테르펜은 0.205% 에서 0.300%) 중로스팅 커피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정상 혈압-비흡연자에 대해 비-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Awwad, S., Abu-Zaiton, A., Issa, R., Said, R., Sundookah, A., Habash, M., ... & Abu-Samak, M. (2023).  The effect of excessive coffee consumption, in relation to diterpenes levels of medium-roasted coffee, on non-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 in healthy men. Pharmacia, 70(1), 49-59.

 

링크:   https://pharmacia.pensoft.net/article/90495/download/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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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ohn팀(2023)은 차, 커피, 청량음료 음용과 백혈구의 텔로미어 길이 관련성에 관한 6년간의 관찰 결과, 매일 차 1잔 이상 섭취한 경우 특히 여성과 50-64세에 대해 텔로미어 길이 감소를 예방(회귀계수 -0.097)할 수 있는데 비해 커피와 청량 음료는 관련성이 없었다고 말한다. 

 

상세:  

  

인용(APA): Sohn, I., Shin, C., & Baik, I. (2023). Associations of green tea, coffee, and soft drink consumption with longitudinal changes in leukocyte telomere length. Scientific Reports, 13(1), 1-7.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2-2618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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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bduh 팀(2023)은 까스까라 음료 추출 온도를 높이고 추출 시간을 늘릴 경우 총 페놀 함량은 증가하지만, 특정 온도(70-90도)에서는 온도를 높일수록 항산화도는 감소한다고 말하고, 항산화 면에서 최적 추출 조건은 77도-8분으로 총 페놀 함량은 2.07%, 항산화도(IC50에 대해)는 432.87ppm 이라고 말한다. 

  

인용(APA): Abduh, M. Y., Nofitasari, D., Rahmawati, A., Eryanti, A. Y., & Rosmiati, M. (2023). Effects of Brewing Conditions on Total Phenolic Content, Antioxidant Activity and Sensory Properties of Cascara. Food Chemistry Advances, 100183.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772753X23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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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ahsaya팀(2023)은 코스타리카에서 재래 품종(까뚜라, 비야 사르치), 교배종(스따르마야, 쎈뜨로아메리까노), 유전자 삽입 품종(마르세예사, 오바타)의 농장 재배 자료를 바탕으로, 교배종의 생산성은 재래종 대비 29-61% 높고 유전자 삽입 품종에 비해서도 높은 반면 그만큼 노동력과 무기 비료를 더 요구하고, 교배종은 해충 저항성이 있어 살충제 사용을 줄일 수 있으나 비료 공급 등 영양학적 면에 관한 농생태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Kahsaya, G. A., Turreira-García, N., Ortiz-Gonzalo, D., Georget, F., & Bosselmann, A. S. (2023). New coffee varieties as a climate adaptation strategy: Empirical evidence from Costa Rica. World Development Sustainability, 100046.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772655X230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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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FERNANDEZ-GÜIMAC팀(2023)은 페루 북부 아마조나스 및 까하마르까 지역에서 커피 발효에 관여하는 미생물을 조사해, 박테리아(29종)에서는 리시니바실루스, 스테노트로포모나스, 곰팡이(9종)에서는 아스페르길루스 속이 주종을 이루는데, 실제 펙틴 분해에 관여해 배양 종균 가능성이 있는 박테리아는 리시니바실루스 실라니리티쿠스, 스테노트로포모나스 말토필리아, 스테노트로포모나스 파바니의 3종이라고 설명한다.   

  

인용(APA): FERNANDEZ-GÜIMAC, S. L. J., PEREZ, J., MENDOZA, J. E., BUSTAMANTE, D. E., & CALDERON, M. S. (2023). Exploring the diversity of microorganisms and potential pectinase activity isolated from wet fermentation of coffee in northeastern Peru. Food Science and Technology, 43.

 

링크:   https://www.scielo.br/j/cta/a/LvTq8nTQhkSdFnNdw94sXHQ/abstract/?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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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González-Chaves팀(2023)은 브라질의 대서양 연안 삼림 자료를 분석해, 재생 작업을 진행한 20년차 이전의 삼림 그 자체는 커피 생산량에 영향이 없는데 비해, 완충대 지역(2km 폭) 내 보존림이 20% 이상인 경우, 재생림은 커피 생산량 증가와 관련성이 있고, 숲이 타가수분용 곤충 및 해충 포식자 등의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생태계 서비스가 커피 생산에 유효하게 적용되려면 숲 재생 후 최소 20년이 걸린다고 말한다. 

  

인용(APA): González-Chaves, A. D., Carvalheiro, L. M., Piffer, P. R., d'Albertas, F., Giannini, T. C., Viana, B. F., & Metzger, J. P. (2023). Evidence of time-lag in the provision of ecosystem services by tropical regenerating forests to coffee yields. Environmental Research Letters.

 

링크:   https://iopscience.iop.org/article/10.1088/1748-9326/acb161/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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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Pereira팀(2023)은 기형 유발 문제로 퇴출된 유기농약인 엔도설판 대신 사용되는 생물학적 방제책 중 하나로서 기생균인 베아우베리아 바시아나 IBCB66 을 커피베리보러(히포테네무스 함페이)에 적용한 실험(2018-2020, 까뚜아이와 문도노보 푸종)에서, 살포 대상(토양, 식물) 및 살포 방법(관수, 스프레이)에 무관하게 해당 기생균 살포는 경제적으로 유의한 감염 역치(3%) 이내로 줄일 수 없었다(문도 노보에서 감염율19%, 까뚜아이에서 32%)고 말한다. 

  

인용(APA): Pereira, R. M. C., Almeida, J. E. M. D., & Batista Filho, A. (2023). Applying different infective structures of Beauveria bassiana to Coffea arabica infested with Hypothenemus hampei (Coleoptera: Curculionidae) under field. Arquivos do Instituto Biológico, 89.

 

링크:   https://www.scielo.br/j/aib/a/8JWjYTtP58CZrvxB6Gg4PgN/abstract/?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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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icero팀(2023)은 이탈리아 브리시겔라 심장 연구 자료를 분석(남성 720명, 여성 783명, 자가 보고)해, 일반적인 커피 소비군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군 및 커피를 많이 마시는 군 대비 수축기 혈압과 맥압(혈압 진폭), 대동맥 혈압, 대동맥 맥압이 더 낮으며, 동맥 경화와는 유의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인용(APA): Cicero, A. F., Fogacci, F., D’Addato, S., Grandi, E., Rizzoli, E., Borghi, C., & Brisighella Heart Study. (2023). Self-Reported Coffee Consumption and Central and Peripheral Blood Pressure in the Cohort of the Brisighella Heart Study. Nutrients, 15(2), 312.

 

링크:  https://www.mdpi.com/2072-6643/15/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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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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