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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일러스트 속 멸종위기생물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2-06-10 1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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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Single Origin

과테말라 검은 고함 원숭이 Alouatta pigra


과테말라 검은 고함 원숭이는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사냥 포획으로 인해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레서판다 Ailurus fulgens


레서판다는 미얀마, 네팔, 인도, 부탄 등에 서식하며 귀여운 외모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서식지 파괴, 밀렵으로 인해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코끼리 Elephas maximus


아시아코끼리는 현재 인도, 동남아시아 및 중국 일부 지역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지능이 높아 영리합니다. 불법적인 사냥, 포획으로 인해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호랑이 Panthera tigris


호랑이는 현재 중국, 러시아 및 아시아 일부 지역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밀림의 제왕이었으나 무분별한 사냥, 포획으로 인해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저어새 Platalea minor


저어새는 현재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서 서식합니다.

독특한 생김새의 부리로 물속을 저으며 먹이를 찾는 습성이 있습니다.

번식지, 먹이 활동지의 파괴, 오염으로 인해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이가 산양 Saiga tatarica


사이가 산양은 현재 몽골, 시베리아 등의 초원에 서식합니다. 큰코를 가지고 있어 큰코영양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질병, 기후변화, 밀렵으로 인해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현재 심각한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됩니다.






한국 늑대 Canis lupus coreanus


한국 늑대는 19세기 말 ~ 20세기 초 한반도에 정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삼척, 경북 청송 등 산지에서 서식하다 6.25 전쟁, 산업화 등으로 녹지가 줄어들며 자취를 감췄습니다.

1980년 경북 문경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검은발흰족제비 Mustela nigripes


극심한 전염병으로 한때 멸종됐다 여겨졌습니다. 2008년 개체 수 재평가로 극소수의 검은발흰족제비가

북미에 서식하는 것이 알려졌고, DNA 복제와 서식지 복원 등 갖은 노력으로 개체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400마리의 검은발흰족제비가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애리조나 등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르 레오파드 Panthera pardus orientalis 


한반도와 만주, 러시아 극동 지방에서 주로 서식하여 한국표범 혹은 조선표범이라 불립니다.

한반도의 혹독한 추위에 잘 적응하고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동물로 알려져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무자비한 사냥으로 개체수가 급감해 멸종 위기종이 되었습니다.







Blend




황금 술통 선인장 Echinocactus grusonii


황금 술통 선인장은 원산지인 멕시코에 주로 분포하고, 1m 이상 자라나는 대형종입니다.

관상용, 식용으로 불법 채집되어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솔잎란 Psilotum nudum


솔잎란은 한국, 일본, 대만 등의 해안가에 자라나는 여러해살이 상록성 양치식물입니다.

불법 채집, 도로 개발, 대기 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각시수련 Nymphaea tetragona var. minima


각시수련은 작고 하얀 꽃이 특징인 식물입니다. 한반도의 고유종인데 현재 남한에서는 강원도 고성에서만 발견됩니다.

산업화로 인한 습지 감소, 채집 등으로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노랑 붓꽃 Iris koreana Nakai


노랑 붓꽃은 부안, 정읍, 장성, 칠곡 일부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우리나라 고유종입니다.

꽃봉오리가 먹물을 머금은 붓을 닮았다고 하여 붓꽃이라 부릅니다. 울릉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으나

아름다운 생김새 탓에 무분별하게 채취되어 현재는 멸종 위기 2급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만년콩 Euchresta japonica


만년콩은 아열대기후에서 자라는 콩과 식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흑산도와 제주도에 분포합니다.

콩과 식물이지만 열매가 꼬투리에 열리지 않고 과일처럼 가지에서 열립니다. 무분별한 채취와 자생지 훼손으로

국내에서는 멸종 위기가 가장 높은 위급종에 속합니다.





암매 Diapensia lapponica var. obovata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무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한라산 백록담 일대에서만 자랍니다.

작은 덩어리들이 몽실몽실 무리지어 바위에 붙어 자라는 모양새가 아름답습니다.

꽃의 생김새가 매화를 닮아서 돌매화, 암매라 이름 붙여졌습니다.






Gold Mund





화이트 시호스 Hippocampus whitei


화이트 시호스는 현재 호주 및 남서 태평양 지역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푸른 바다거북 Chelonia mydas


푸른 바다거북은 사실 갈색에 가깝습니다. 연골 등이 푸른빛을 띠어 푸른 바다 거북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열대에서 서식하지만 국내에서도 가끔 보입니다. 바닷가에 알을 낳고 살아 무분별한 알의 수확과

포획에 더 심각한 영향을 받는 멸종위기종입니다.




헥터돌고래 Cephalorhynchus hectori


헥터돌고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돌고래입니다. 다 커도 크기가 1.2m ~ 1.5m 로 어린아이와 비슷한 크기이지요.

한때는 3만 마리에 가까웠지만, 지금은 고래잡이 등으로 개체가 줄어 7천여 마리만 남아 있습니다.

뉴질랜드 북섬의 해안 일부에서만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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