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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2-05-23 1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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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료수집기간 20220513 ~ 20220519

 

* 슈퍼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는 망기페린을 수송하는 물질인 산화아연 미세입자를 화학적 방법 대신 식물 추출물을 사용해 생산하고, 여기에 다시 초음파를 적용해 그 효율 또는 효과를 높이려는 실험에서, 초음파를 적용하고 커피 추출물을 사용한 결과물은 초음파를 사용하지 않은 결과물 및 화학 합성한 결과물 대비 평균 입자 크기가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8.29nm < 10.48nm < 17.15nm). 저자는 커피 잎의 페놀 화합물 중 특히 5-CQA 가 산화아연 미세입자 합성을 위한 주요 환원제 및 킬레이트제로 기능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Wang, Q., Mei, S., Manivel, P., Ma, H., & Chen, X. (2022). Zinc oxide nanoparticles synthesized using coffee leaf extract assisted with ultrasound as nanocarriers for mangiferin. Current Research in Food Science.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665927122000740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665927122000740

 

* 167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로스팅 정도(약, 중, 강)가 다른 커피 및 용존 고형분 함량(TDS)가 다른 물(호주 지역 기준 정수, 수돗물, 병입 물로서 각각 0, 100, 200ppm)을 사용해 제조한 커피 음료(변수항목 별 3종류, 총 9종)가 소비자 선호(외관, 향미, 맛, 애프터테이스트, 오버올)와 커피 관능 용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폈다. 실험 결과, 애프터테이스트를 제외한 모든 관능 항목이 변수에 따라 유의하게 달랐으며, 소비자 선호는 중, 강 로스팅에서는 TDS가 커질수록 낮아졌다. 소비자는 선호가 높은 커피에게서 활기찬 느낌(energetic), 향수 어린 느낌(nostalgic), 독립심(independent), 모험심(adventurous), 집중(focused) 등의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했다. 

  

인용(APA): Kang, G. W., Piao, Z., & Ko, J. Y. (2022). Effects of water types and roasting points on consumer liking and emotional responses toward coffee. Food Quality and Preference, 104631.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950329322001069

 

* 유방암과 커피-카페인 간 관련성 및 커피와 카페인의 상호 작용이 폐경기 이후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18.3년간 77688명(5005명 유방암 진단)에 대한 연구 결과, 커피 음용과 유방암 위험과는 관련성이 없는데 비해 카페인 섭취량이 높으면 ER(에스트로겐 수용체)+ 및 PR(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유형의 유방암에 한해 위험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기 호르몬과 커피-카페인의 상호 작용 간 관련성은 없었다. 

  

인용(APA): Yaghjyan, L., McLaughlin, E., Lehman, A., Neuhouser, M. L., Rohan, T., Lane, D. S., ... & Paskett, E. (2022). Associations of coffee/caffeine consumption with postmenopausal breast cancer risk and their interactions with postmenopausal hormone use.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 1-11.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00394-022-02899-8

 

* 소고기 미트볼에 기존 항산화제인 아스코르빈산 대신 생두 추출물을 농도를 달리(250, 500, 1000ppm) 첨가하고 비닐 포장 후 4도 환경에서 14일간 방치하고 물리화학적 속성, 지방산, 휘발성 물질 속성 변화를 살피는 실험 결과, 생두 추출물을 첨가하면 첨가물을 넣지 않은 대조군과 아스코르빈산을 넣은 실험군 대비 산화 안정성(+), 산화 억제력(+), 미생물 수(-), 붉은색 정도(-), 메트미오글로빈(-)이 개선되었다. 특히 500ppm 이상 농도에서 알리파틱 탄화수소 함량이 아스코르빈산 첨가 대비 877% 감소하는 등 효과가 두드러졌다. 실험군 중에서는 1000ppm 이 특히 지방 산화 억제 면에서 가장 좋았다. 

  

인용(APA): Mostafa, H. S., & El Azab, E. F. (2022). Efficacy of green coffee as an antioxidant in beef meatballs compared with ascorbic acid. Food Chemistry: X, 100336.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590157522001341

 

* 카페인/커피 섭취와 유산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15건) 리뷰 결과, 고카페인 섭취(하루 300mg 이상)시 자연 유산 위험이 상당히(위험비 1.65)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이에따라, 모체의 카페인 섭취가 태아에 생물학적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임신 중에는 카페인 섭취량을 적량 수준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했다. 

  

인용(APA): Ayoub, A., & Yaseen, M. (2022). Relationship between caffeine or coffee consumption and Miscarriage: Findings from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ournal of Health Informatics in Developing Countries, 16(1).

 

링크:  https://www.jhidc.org/index.php/jhidc/article/view/368

 

* 여덟 가지 중력 침출식 커피 제법(칼리타, 전기 메이커, 천 필터, 사이폰, 펠로우 듀오, 케멕스, 네아폴린탄, 실버톤)으로 커피를 제조하고 음료의 항산화력과 관능 프로필을 비교하는 실험에서, 총 페놀 함량과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것은 케멕스, 사이폰, 실버스톤; 축합형 탄닌 함량이 높은 것은 실버스톤, 사이폰, 네아폴리탄; 히드록시신남산(주성분은 클로로겐산) 함량이 많은 것은 사이폰, 네아폴리탄을 사용해 제조한 커피였다. 항산화력은 실버톤, 사이폰, 네아폴리탄 제법을 사용해 제조한 커피가 높았으며, 칼리타와 전기 메이커를 사용해 만든 커피가 낮았다. 음료 선호 점수는 실버톤, 케멕스를 사용한 것이 가장 높고 천 필터를 사용한 것이 가장 낮았다. 저자는 항산화력이 높은 커피를 만들 경우는 실버톤, 사이폰, 네아폴리탄을 사용하되, 쓴맛을 선호한다면 실버톤을, 신맛을 좋아한다면 사이폰과 네아폴리탄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인용(APA): Ormaza-Zapata, A. M., Díaz-Arango, F. O., & Rojano, B. A. (2022). Analysis of Gravity-Filtration Preparation Methods’ Antioxidant Content, Capacity, and Coffee Beverage Acceptance. Ciencia & Tecnología Agropecuaria, 23(2).

 

링크: http://revistacta.agrosavia.co/index.php/revista/article/view/2438 

 

*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 카르발로폴리스 지역에서 아라비카종 까뚜아이 베르멜류 IAC144 품종에 대해 열매 결실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약제인 에트렐(에텔폰 720g/L로서 1헥타르 당 물 500L에 0.650L 를 혼합해 살포)과 마투리(칼륨 아세테이트로서 1헥타르 당 물 200L에 5L를 혼합해 살포)의 성능을 실험하는 연구에서, 각 성분은 대조군(31일) 대비 수확 기간을 유의하게 줄였으며(에트렐 10일, 마투리 24일, 혼합 17일), 익은 열매 비율(대조군 59%, 에트렐 72%, 마투리 52%, 혼합 83%) 및 거의 익은 열매 비율(대조군 16%, 에트렐 13%, 마투리 29%, 혼합 3.36%) 면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능 시험에서는 각 실험군(82.35, 82.90, 83.40)이 대조군(82.45) 대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이에 따라 결실 속도 제어 약제가 음료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빠른 결실을 유도할 수 있으며, 약제로는 에트렐 단독 또는 에트렐을 마투리와 혼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인용(APA): da Silva Carvalho, D., Junior, K. S. F., Brigante, G. P., & de Souza Dias, M. (2022). Effects of coffee maturation regulators. Revista Brasileira de Engenharia de Biossistemas, 16.

 

링크:   https://seer.tupa.unesp.br/index.php/BIOENG/article/view/1060

 

* 1997-2017년 사이 우간다의 커피 수출에 영향을 준 요소에 대한 연구에서, 단기적으로는 환율과 외국의 직접 투자가 유의한 변수인데 비해 장기적으로는 총 국내 생산이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총생산이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커피 외 산업 부문의 부가가치가 커피 수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커피 수출액과 물량 증진을 위해서는 외국 직접 투자가 내수시장 장악에서 벗어나 수출 시장을 위한 상품 생산으로 바뀜으로서 수입 대체 산업이 설립되는 쪽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또한, 중앙 은행이 적절한 통화 평가 절하 정책으로 커피 수출 업체의 판매가 용이하도록, 현금 흐름 증가를 통한 우간다의 수익이 늘어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Opoya, T. (2022). Statistical analysis of factors that affect volumes of coffee exports from 1997 to 2017 (Doctoral dissertation, Makerere University).

 

링크:   http://dissertations.mak.ac.ug/handle/20.500.12281/12543

 

* 에티오피아 남서부 지역 336개 가구에 대한 설문을 토대로 가구 저축이 식량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 연구에서, 커피 농민의 43.5%는 연구 기간 동안 저축을 하지 않았으며 50.6%는 신용 대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을 막는 주된 원인은 가계 수장의 성별과 가족 규모였는데, 농민의 38.4%는 에너지 섭취가 열악했고 27.1%는 소비 다양성 면에서 열악했따. 저자는 이 점에서 가구 저축을 통해 에너지 섭취 필요량을 채우고 다양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인용(APA): Dinegde, H. G., Bekele, A. E., & Sima, A. D. (2022). The impact of cash saving on the food security status of smallholder coffee farmers: evidence from southwest Ethiopia. International Journal of Social Economics, (ahead-of-print).

 

링크:   https://www.emerald.com/insight/content/doi/10.1108/IJSE-12-2020-0800/full/html

 

* 2015-20년 사이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생산에서부터 수출에 이르는 유통 단계 면에서 베트남 커피가 세계 시장에 기여하는 역할 및 영향을 살핀 연구에서, 저자는 베트남이 재배환경 면에서 적합하지만 저가인 로부스타 커피 재배에만 주력했으며, 재배인은 수확 후 가공에, 업체는 건조에 주력하는 형태로서, 현재까지 가공비용이 여타 생산국 대비 낮으며 건식 가공 중심으로 기계화 수준 또한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한다. 베트남의 커피 소비량은 현재 매우 낮지만 인구 증가, 국내 총생산 증가, 브랜드 확장 덕에 특히 대도시 중심으로 높은(연 +32%)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자는 베트남의 커피 수출이 복지에 크게 기여하며 최근 베트남의 커피 산업이 생두 생산에서 원두 및 분쇄 커피 생산으로 이행하는 등 변화하면서 세계 내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Thăng, N. T. H. (2022). The Role of Vietnam in the Global Coffee Value Chain. European Journal of Business and Management Research, 7(3), 48-51.

 

링크:   https://www.ejbmr.org/index.php/ejbmr/article/view/1356

 

* 저자는 주요 커피 생산-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2018년 커피 수출량이 급락(-40.23%)한 것과 관련, 2SLS접근법을 사용한 연립방정식 모델을 동원해 생산과 무역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찾았다. 이에 따르면, 생산 부문에서는 코코아 가격과 이자율이 커피 재배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무역 부문에서는 국내 커피 가격과 비관세 장벽이 총 수출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저자는 이에 따라 투입 비용(대체 상품 가격, 이자율, 강우량, 트렌드)의 변화는 생산에, 생산 부문(국내 커피 가격)의 변화는 무역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인용(APA): Okim, F., & Hanani, N. (2022). The Impact of Input and Output Prices on Indonesian Coffee Production and Trade Performance.

 

링크:  https://pubag.nal.usda.gov/catalog/7772718

 

* 네 가지 종류(비올로지코, 돌체, 데시소, 과테말라)의 분쇄 커피 또는 캡슐 커피를 사용해 에스프레소 추출하고, Small Sensor System(S3, 금속 산화 센서 6개를 조합해 휘발성  물질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시간대별 저항값 변화를 기초로 향을 구분하는 장치)을 사용해 휘발성 프로필을 확인하는 실험에서, S3이 분쇄 커피와 캡슐 커피를 구분할 수 있으며(78%), 그 원인은 아마도 커피 캡슐이 압착되면서 휘발성 물질이 보다 잘 추출될 수 있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인용(APA): Greco, G., Carmona, E. N., Sberveglieri, G., Genzardi, D., & Sberveglieri, V. (2022). A New Kind of Chemical Nanosensors for Discrimination of Espresso Coffee. Chemosensors, 10(5), 186.

 

링크:  https://www.mdpi.com/2227-9040/10/5/186

 

* 인도네시아 인구의 57.6%가 앓는 것으로 알려진 위식도 역류질환과 커피 음용과의 관련성에 대해 자카르타 내 18-65세 105명에 대한 설문 결과, 질환자는 26명이고 이중 커피를 보통 이상 음용하는 응답자는 84.6%였다. 저자는 카이 제곱 검정으로는 커피 음용과 위식도 역류질환 간 유의한 관련성이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Hartoyo, F. Z., Tandarto, K., Sidharta, V., & Tenggara, R. (2022). The Correlation Between Coffee Consumption an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The Indonesi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Hepatology, and Digestive Endoscopy, 23(1), 11-16.

 

링크: http://ina-jghe.com/index.php/jghe/article/view/824 

 

* 커피와 비타민 C가 체내 항산화 효소 활동 및 생화학 지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래트(위스타 종, 20마리, 어른 수컷) 실험에서, 21일간 식량외 물만 공급한 대조군은 체중 지수,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았다. 비타민 C를 투여(체중 kg당 9mg)한 실험군은 염소 수치 및 항산화 효소로서 과산화물 디스뮤타제 수치가 높았다. 이에 비해 커피(체중 kg당 33.4g)를 투여한 실험군은 생화학 지수와 항산화 효소 수치 대부분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커피와 비타민 C를 함께 투여한 실험군은 일부 수치(단백질, 나트륨, 염소, 항산화 효소)는 증가하고 일부 수치는 감소했다. 저자는 이에 따라, 커피와 비타민 C가 단독 또는 합동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Oyesola, A. O., Odukoya, S. A., Osonuga, I. O., George, E. T., Owoeye, I. I. G., & James, U. J. (2022). Coffee and Vitamin-C Consumption on Selected Biochemical Indices and Antioxidant Activities in Adult Wistar Rats. NIGERIAN ANNALS OF PURE AND APPLIED SCIENCES, 5(1), 47-55.

 

링크:   https://www.napas.org.ng/index.php/napas/article/view/248

 

* 비만 및 과체중 성인 18인(평균 신체지수 28.96, 여성 61.1%)에게 일반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를 7일간 공급하고 혈관 기능 변화를 살핀 결과, 일반 커피는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맥박파가 증가한 반면 디카페인 커피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다만 일반 커피는 혈류매개확장 부문은 개선 효과가 있었고, 저자는 이에 따라 일반 커피가 충혈에 의한 내피 기능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Pavão, T. P., Chemello, D., Ferigollo, A., Saffi, M. A. L., Moresco, R., dos Santos Stein, C., ... & Chagas, P. (2022). Acute Effect Of Coffee On Arterial Stiffness And Endothelial Function In Overweight And Obese Individuals: A Randomized Clinical Trial. Clinical Nutrition ESPEN.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2405457722002686

 

*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의 가정 정원식 농장으로 일광 노출형 농장 14개, 그늘 재배형 농장 14개에 대해 2019년 3-4월간 무척추 동물의 종 다양성과 개체 수를 살핀 결과, 종 다양성에 대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19.86 vs 19.71) 개체수 차이 또한 없었다. (141.93 vs 139.93) 다만 종 구성은 달라, 일광 노출형 정원은 해충으로 여겨지는 무척추 동물이 다수였다. 그러나 종 다양성 면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만큼, 저자는 두 형태 모두 보다 우수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Campera, M., Budiadi, B., Bušina, T., Fathoni, B. H., Dermody, J., Nijman, V., ... & Nekaris, K. A. I. (2022). Abundance and richness of invertebrates in shade-grown versus sun-exposed coffee home gardens in Indonesia. Agroforestry Systems, 1-13.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0457-022-00744-9

 

* 에스트로겐 수용체 유전자1(ESR1)의 단일염기다형성 다형성 rs2982573 를 사용해 2016-2019년 사이 대만인 515명에 대해 커피 음용과 골다공증 간 관련성을 살핀 연구에서, rs2982573과 골다공증 간 유의한 관련성은 없었으며, 커피 음용은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그룹 분석에서는 TC+CC 표현형에서 커피를 마실 경우 위험은 감소(오즈비 0.635)하는데 비해 커피를 마시지 않을 경우는 위험은 증가(1.095)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일주일에 최소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실 경우 골다공증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Wu, C. L., Nfor, O. N., Lu, W. Y., Tantoh, D. M., & Liaw, Y. P. (2022). Relationship between Coffee Consumption and Osteoporosis Risk Determined by the ESR1 Polymorphism rs2982573. The journal of nutrition, health & aging, 1-6.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2603-022-1796-6

 

* 저품질 및 고품질 커피 음료의 향미를 비교한 실험(, 고체형 미소추출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분광(SPME-GC-MS) 분석 및 고효율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자외선(HPLC-UV)) 결과, 고품질 커피는 휘발성 물질 농도가 더 높 고형분 함량이 더 많으며(1.02-1.2% > 0.68-0.8%), 적정 산도는 더 낮았고(0.17g/L < 0.28g/L), 5'UMP를 제외한 누클레오티드 성분(우마미) 함량은 더 낮았다. 입안 느낌에 영향을 주는 성분으로서 단백질은 고품질 커피 함량이 높은 반면 지질과 폴리페놀은 저품질 커피 함량이 더 높았다. 

  

인용(APA): Routray, J., & Du, X. (2022). A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Flavor Profile Comparison between Premium vs. Low-Quality Coffee Brews.

 

링크:  https://twu-ir.tdl.org/handle/11274/13705

 

* 저자는 커피나무의 영양 관리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로서 식물의 질소 함량을 확인하는 것과 관련해, 브라질 에스피리투 상투 지역에서 코닐론 Emcapa 8111 유전자형 02 에 대해 질소 공급량을 달리(헥타르 당 0, 110, 220, 440, 880, 1320kg) 하고 이에 따른 커피나무의 생장과 생산 속성을 평가했다. 이에 따르면 투입한 질소 수준이 높을수록 생산성은 늘어났는데, 2012/13 시즌과 2013/14 시즌 각각 420.7kg/ha, 543.1kg/ha 를 투여한 경우 최대 생산 수치(각각 137.4포대/ha, 108.5포대/ha)의 95% 에 달하는 생산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질소 공급량이 많을 경우 생장 및 커피나무의 질소 함량 또한 높아졌다. 

  

인용(APA): Busato, C., Reis, E. F. D., Oliveira, M. G., Garcia, G. D. O., Busato, C. C. M., & Partelli, F. L. (2022). Different nitrogen levels on vegetative growth and yield of conilon coffee (Coffea canephora). Ciência Rural, 52.

 

링크:   https://www.scielo.br/j/cr/a/SzVdz4bqNf5DLwTWZM7bW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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