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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2-06-20 2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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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6월 4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20610 ~ 20220616



* 저자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주요 커피 생산국(브라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티오피아, 온두라스, 인디아, 인도네시아, 우간다)의 커피 생산자의 실 수익 및 소비자 지수를 구하고 흐름을 판별하고자 했다. 이에 따르면, 일부 국가 및 품종(온두라스, 인디아 로부스타) 건을 제외하면 가격은 통계적으로 뚜렷한 흐름을 따라가지 않으며,  현존 타 기구에서 제시하는 보고에서와는 달리 커피 가격이 상승세 또는 하락세임을 나타내는 어떠한 유의한 징후도 없었다. 커피 가격 급변 사건은 일시적이었으며, 장기적으로는 다시 정상 공급 수요 흐름으로 돌아갔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이에 따라, 생산성보다는 품질을 높이고, 고가치 시장에 진출하며 농장 수준 다양화를 꾀하고, 단기적 가격 충격에 대해서는 영양 및 병해충 관리에 투자하는 것이 농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다. 

  

인용(APA): Ghoshray, A. (2022). Trends and persistence of farm-gate coffee prices around the world (No. 2450-2022-1079).

 

링크:  https://ageconsearch.umn.edu/record/321166/

 


* 저자는 하고, 임신 중 카페인 대사가 유의하게 느려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체내에서의 카페인 작용이 길어지고 태아로의 카페인 침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까지의 자료를 리뷰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다. 

 

저자는 840명의 임신 3기 핀란드 여성의 31%는 일일 카페인 섭취량이 200-299mg, 10%는 300mg 이상이며 724명의 프랑스 임산부의 평균 일일 카페인 섭취량은 59.2mg, 5405명의 이탈리아 임산부 중 70%는 하루 커피 한 잔, 23%는 2잔, 6%는 3잔 이상을 마신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임신 중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이 많다고 언급한다. 다만 임신 중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하루 카페인 섭취량이 107mg인데 비해 임신중임을 인지하는 경우는 60mg 수준으로 내려갔고, 2기와 3기 중에는 80mg 로 약간 증가했다. 저자는 유럽 식품 안전청에서 하루 200mg 까지의 카페인은 태아 안전에 문제 없다고 결론내렸으며 영국 보건성에서 임신중인 여성에 대한 하루 카페인 제한을 200mg 로 두었다고 말한다. 다음, 저자는 카페인 대사로 인한 임신중인 여성에 대한 영향을 크산틴 산화효소인 CYP1A2 활동성 변화, 아데노신 수용체인 ADORA1, ADORA2 민감성과 관련된 카페인과 세포의 상호 작용 변화, 카페인의 영향에 개입하는 임신 중 기관의 활동으로 나누고, 임신 중에는 CYP1A2 활동이 줄어들면서 카페인의 반감기가 길어진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임신 중 카페인 섭취로 인한 영향에 관한 연구로서, 임신 기간, 불임, 유산(350mg/일 미만) 등의 부정적인 영향은 없음, 하루 2잔 이상 음용시 출혈 위험 증가(한국인 3510명), 하루 2-3잔 음용시 고혈압 관련 임신증후군 위험 감소(일본인 85533명), 하루 2-4잔 음용시 전자간종 위험 감소, 조산에 대한 영향 없음(브라질 7607명), 하루 3잔 이상 음용시 신생아 저체중(이탈리아 5405명), 하루 2잔 이상 음용시 신생아 저체중(한국인 1657명)으로 일일 카페인 섭취량 100mg 당 신생아 저체중 확률 3.0% 증가, 커피 음용과 소아 급성 백혈병 위험과의 관련성은 결론이 나지 않았음을 언급한다. 

 

  

인용(APA): Surma, S., & Witek, A. (2022). Coffee consumption during pregnancy—what the gynecologist should know? Review of the literature and clinical studies. Ginekologia Polska.

 

링크:   https://journals.viamedica.pl/ginekologia_polska/article/view/90190

 


 

* 저자는 환경 친화적인 식품 포장 소재인 "먹을 수 있는 필름"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널리 생산되는 고구마 전분을 사용하고, 소재 강성과 수분 흡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소제 겸 첨가물로서 폐 식용유에서 생산한 글리세롤을 사용한 소재의 커피 포장재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했다. 연구에 따르면, 소재 내 글리세롤 함량은 필름의 수분 함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함량이 10%에서 25%로 증가시 수분 함량은 12.50%에서 20.80%로 증가), 함량 증가시 밀도와 두께가 커지며 증기 투과율은 높아지고(10%에서 1.79g/m2, 25%에서 3.33g/m2) 소재의 늘어남은 길어졌으며 인장 강도는 낮아졌다. 

  

인용(APA): Arnamalia, A., & Qoirinisa, S. (2022). Optimization of Waste Cooking Oil and Sweet Starter (Ipomoea batatas) as Edible Film for Environmentally Friendly Coffee Packaging. Proceeding of the ICON-SMART, 1, 8-13.

 

링크:   https://ejournal.unsrat.ac.id/index.php/icon-smart/article/view/41328

 

 

* 저자는 티피카, 사치모르, 부르봉 시드라 품종의 커피 열매 과육을 농도(1-2%)를 달리 해 배양 종균(메두소미세스 기세비)을 투입해 12일간 발효한 결과물의 성분 및 품질을 평가했다. 발효물은 pH가 낮아 신맛이 났고 시간에 따라 Brix 수치는 높아졌으며 알콜과 탄닌은 없었다. 품종과 농도에 따라서 고형분 함량은 달랐다. 음료 선호 점수는 시드라 1.5% 농도가 가장 높았으며, 비용 대 이익은 1% 농도가 가장 높았다. 

  

인용(APA): Xavier, J., Zavala, N., Patricio, I., Tello, S., Elizabeth, S., & Sampedro, L. (2022). Making a Fermented Drink with Three Varieties of Coffee Pulp Tea (Coffea Arábica Typica, Sarchymor, and Bourbon Sydra). ESPOCH Congresses: The Ecuadorian Journal of STEAM, 87-103.

 

링크:   https://knepublishing.com/index.php/espoch/article/view/11186

 

 

* 저자는 업체의 홍보 도구로 쓸 수 있는 소셜 미디어인 인스타그램을 활용할 때 환경 친화적 이미지 구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인스타그램 Blackpassion.id (팔로워 920)의 팔로워 90인에 대한 설문 결과, 응답자 대부분(95.60%)은 인스타그램을 통한 캠페인의 영향을 인정했으며, 환경 친화적 이미지로서의 영향 또한 대부분(94.40%)이 긍정했다. 문구로서는 지식 전달(강한 긍정 27.80% 긍정 72.20%), 환경 친화적 희망 형성(강한 긍정 62.20%, 긍정 36.70%), 해당 업체의 환경 친화 정보(긍정과 강항한 긍정 각각 50.00%), 해당 업체의 환경 친화 문구의 적절성(강한 긍정 62.20%, 긍정 32.20%), 환경 친화 정도의 소비자 경험 반영성(긍정 54.40%, 강한 긍정 28.90%, 주저 16.70%), 환경 친화 정보는 소비자 기대에 일치(긍정 44.40%, 강한 긍정 48.90%)에 대해 각각 다른 소비자 반응이 있었다. 

  

인용(APA): Putra, A. E., Setiyaningsih, L. A., Setyaningrum, F., & Widayati, S. (2022). The Impact of Social Media Campaign on Green Coffee Image at Instagram@ BLACKPASSION. ID. Jurnal Komunikasi Nusantara, 4(1), 89-98.

 

링크:   https://jkn.unitri.ac.id/index.php/jkn/article/view/109

 

 

* 아프리카의 바오밥 나무의 씨앗을 커피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저자는 바오밥 씨앗을 로스팅할 경우 pH와 페놀 성분 함량 가 커지고 신맛과 총 고형분 함량 및 L-a-b값은 모두 줄어든다고 말한다. 로스팅한 바오밥 씨앗의 휘발성 성분은 커피 원두의 휘발성 성분과는 유의한 수준의 차이가 있으며, 피라진, 페놀, 퓨란 성분이 주된 관능 인자로 나타났다.  

  

인용(APA): Is, B. B., Huang, R., Liu, D., Ye, X., & Guo, M. (2022). Potential valorisation of baobab (Adansonia digitata) seeds as a coffee substitute: Insights and comparisons on the effect of roasting on quality, sensory profiles, and characterisation of volatile aroma compounds by HS-SPME/GC-MS. Food Chemistry, 133475.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08814622014376

 

 

* 아라비카 커피와 대추야자 씨앗 커피를 공급하고 염화알루미늄 처리해 인지 손상과 병리학적 사건을 살핀 래트 대상 실험에서. 아라비카 커피와 대추야자 씨앗 모두 기억 손상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고 혈장 내 비정상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 알츠하이머 병원성 기여자, 변형 성장 인자 베타(TFG-베타) 수치가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밀로이드 베타 수치가 더 낮다는 점에서  보호 효과는 혈장 내 대추야자 씨앗이 더 컸다. 저자는 대추야자 씨앗이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아밀로이드 베타 생성을 줄이고 알츠하이머 조절 능력이 더 큰 때문으로 보았다. 

  

인용(APA): Alamri, E., Alzahrani, O., Atteia, H., Omran, A., Rezk, S., Sakran, M., & Zidan, N. (2022). Anti-alzheimer's Disease Potential of Arabian Coffee Versus Date Palm Seed Extract in Male Rats.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 6(Supplement_1), 499-499.

 

링크:  https://academic.oup.com/cdn/article/6/Supplement_1/499/6607162?login=true

 

 

* 위스타 래트를 대상으로 결장 발암 물질인 1,2-디메틸히드라진을 5주간 투여하고 다시 실험군에 생두 추출물을 공급(6-15주차) 투여한 결과, 발암 물질 + 생두 추출물 투여 실험군은 발암 물질 투여 실험군 대비  이상선와소(aberrant crypt foci, ACF) 수치가 51% 더 높았으며 장 투과성은 낮았으며, 세포수 과형성과 형성 장애는 각각 33.33%, 20% 낮았고 악성 및 양성 변화는 42%, 66% 줄어들었다. 발암 물질을 투여한 두 실험군은 혈액  항산화력이 높았다. 발암 물질 + 생두 추출물 실험군은 생두 추출물 실험군 대비 장 pH가 낮았다. 

  

인용(APA): Costa, N., Silva, C., Viana, M., Trivilin, L., & Costa, A. (2022). Local and Systemic Effects of Green Coffee Extract (Coffea canephora) in Animal Model of Colorectal Carcinogenesis.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 6(Supplement_1), 275-275.

 

링크:   https://academic.oup.com/cdn/article/6/Supplement_1/275/6606657?login=true

 

 

* 저자는 혼농임업 체계에서 병원체와 숙주 간 상호 작용과 관련해, 커피나무가 상부 아래 미소기후를 바꿈으로써 녹병 발현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식부 밀도가 낮고 상부가 많이 개방되며 기저 높이가 낮고 가로형 가지가 있으며 잎이 톱니형이고 작은 나무를 쓰는 경우 녹병 제어에 효과적이며, 농장 경계부에서는 상부 부피가 크고 잎이 작고 두꺼우며 매끈한 나무를 쓸 때 바람에 의한 침입과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인용(APA): Avelino, J., Gagliardi, S., Perfecto, I., Isaac, M., Liebig, T., Vandermeer, J., ... & Tabeuguia Motisi, N. (2022). Tree effects on coffee leaf rust at field and landscape scales. Plant Disease, (ja).

 

링크:   https://apsjournals.apsnet.org/doi/abs/10.1094/PDIS-08-21-1804-FE

 

 

* 저자는 병원체 확산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유지하며 식물 구조를 교정하는 용도로 널리 쓰이지만 토양 노출의 위험이 있는 가지치기법인 skeletal pruning 의 보완법으로 피복 식물을 사용할 경우의 효과에 대해 살폈다. 2017년 10월-2018년 12월 사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남부 세라니아 시 농장에서 14개 식물을 사용해 실험한 결과, 피복 식물은 토양의 영양소 함량을 증진시키고 온도를 알맞게 해 주며 습도 환경을 증진시켜 커피 발육에 도움이 되었으며 잡초 제거시 어느 정도 도움은 되었으나 억제 효과는 없었다. 

  

인용(APA): Franco Junior, K. S., Florentino, L. A., Calegari, A., Mantovani, J. R., Caixeta, I. F., & Terra, A. B. C. (2022). Coverage plants in the management of skeletal coffee. Revista Ceres, 69, 247-255.

 

링크: https://www.scielo.br/j/rceres/a/8Cx3xJRbynx6F4Ccks5G6bs/abstract/?lang=en

 

 

* 커피 매장 유무가 시가지의 재산 범죄 및 폭력 범죄 수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저자는 커피 매장이 있는 거리는 그렇지 않은 거리에 비해 재산 범죄 및 모든 유형의 범죄 수치가 높긴 하지만 유의한 정도는 아니라고 말한다. 

  

인용(APA): Boehme, H. M. (2022). Are coffeeshops really third places? A street segment approach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offee shops on property and violent crime. Criminal Justice Studies, 1-16.

 

링크:   https://www.tandfonline.com/doi/abs/10.1080/1478601X.2022.2087649

 

 

* 저자는 2014년 7월 과테말라 산 마르꼬스 지역 농장에서 8개 녹병 내성 F1 품종(이까뚜X까띠모르 및 이까뚜x까뚜아이) 및 마르세예사(이브리도 데 띠모르 x 비야 사치), 부르봉 아마렐로(부르봉 베르멜로x아마렐로 데 보뚜까뚜) 품종을 수확 후 가공하고 관능 평가했다. 저자는 실험 결과, 마르세예사(83.94)와 부르봉 아마렐로(83.63)의 최종 점수가 더 높고(F1 군 80.71-82.46점) flavor, aftertaste, acidity, body, balance, overall 항목 점수가 더 았지만, 실험군 모두 80점 이상으로 녹병 내성종이 과테말라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생산할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말한다. 발효 시간은 최종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특히 마르세예사의 경우 발효 시간이 길수록 과일향은 커지고 캐러멜향은 줄어들었다. 

  

인용(APA): dos Santos-Silva, J., Silva-Nadaleti, D. H., Angélico-de-Mendonça, J. M., Rodrigues-Carvalho, G., Elias-Botelho, C., Ribeiro-Malta, M., ... & Coto-Osorio, S. F. (2022). INFLUENCE OF FERMENTATION TIME ON THE SENSORY QUALITY OF ARABICA COFFEE GENOTYPES IN GUATEMALA. Revista Fitotecnia Mexicana, 45(2), 235-235.

 

링크:  https://revfitotecnia.mx/index.php/RFM/article/view/1118

 

 

* 저자는 중국인 청년층을 대상으로 위챗 프로그램을 사용한 설문 조사를 벌여, 중국의 스페셜티 커피 소비에서 맛에 대한 영향 인자를 살폈다. 이에 따르면, 커피점의 미학적 분위기에서부터 온라인상으로 맛을 인지하는 공간에 이르기까지 맛 규정 인자(taste maker)의 중요성 및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맛 주기 형성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들은 해당 고객층이 특별하다는 점의 근거로 사용되었다. 또한, 특정한 소속감이라는 형태로 도시 카페 공동체가 등장했는데, 이들은 커피점과 소비자 간의 상호 관계에서 일어나는 생산적 효과에서 기인한 것으로, 일정한 미적 경계선이 있었다. 나아가, 디지털 소비자층은 커피의 생리적 효과 대신 커피를 인지하는 데 있어 국제적 취향을 취하는 것으로 자신을 포지셔닝했다. 

  

인용(APA): Xu, X., & Ng, A. Y. (2022). Cultivation of new taste: taste makers and new forms of distinction in China’s Coffee Culture. Information, Communication & Society, 1-18.

 

링크:   https://www.tandfonline.com/doi/abs/10.1080/1369118X.2022.2085616

 

 

* 간호원 건강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커피 음용과 행복(1992-2000, 44449명) 및 낙관 수준(2004-2012, 36729명)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에서, 커피를 하루 1잔 미만 음용하는 경우 대비 1-3잔 음용시 낙관론 지속과의 약한 관련성(RR비 1.03)이 있었으며, 커피를 4잔 이상 음용시에는 행복 지속과의 약한 음의 관련성(RR비 0.97)이 있었다. 커피를 1-3잔 지속 음용할 경우 낙관론 수치는 높아졌으나 행복 수치는 높아지지 않았다. 이 점에서 저자는 커피 음용이 장기적으로 음용자를 비관론에 빠지지 않게는 해 주지만, 정신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Qureshi, F., Stampfer, M., Kubzansky, L. D., & Trudel-Fitzgerald, C. (2022). Prospective associations between coffee consump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PloS one, 17(6), e0267500.

 

링크: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26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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