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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2-07-18 18: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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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7월 4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20708 ~ 20220714

 

 

요약: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지역 성인(여성, 청-중년층, 대졸 미만 위주) 대상 설문에서 카페인 제품은 주로 커피와 차(97%) 및 진통제(21%), 에너지 드링크(17%)형태로 소비되며 커피 소비량은 주로 2-4잔(43%) 및 4잔 초과(42%)로 나타났다. 

 

* 저자는 2021년 6-8월 사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지역의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카페인 제품 섭취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총 1036개 유효 설문자료(여성 80% 이상, 26-40세 55%, 대졸 미만 85%) 분석 결과, 카페인 섭취 시기는 오전, 오후, 저녁이 각각 99%, 97%, 92% 이며, 섭취량은 주로 2-4잔(43%) 및 4잔 초과(42%), 주요 섭취 제품은 커피와 차(97%), 이외 카페인 약제(21%), 에너지 드링크(17%), 섭취 형태는 주로 카페인 제품 단독(89%)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섭취와 관련한 증상으로는 수면 방해(67%), 두통(60%), 부정맥(51%), 스트레스와 근심(40%)이 많았다. 저자는 카페인 섭취 제품과 관련해 손님 접대 풍습에 커피(가화)를 대접하는 풍습으로 커피 소비가 많은데 비해, 진통제 형태의 카페인 제품 섭취 또한 상당하며 이외 최근 들어 에너지 드링크 섭취 또한 크게 늘었다고 지적한다. 

  

인용(APA): Radwan, R. A., Alwafi, H. H., Alhindi, Y. Z., Falemban, A. H., Ansari, S. A., Alshanberi, A. M., ... & Alsanosi, S. M. (2022). Patterns of Caffeine Consumption in Western Province of Saudi Arabia. Pharmacognosy Research, 14(3).

 

링크:   https://www.phcogres.com/article/2022/14/3/105530pres14339

 

 

요약:  인도네시아 커피 재배지의 농관광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지역민과 기관 사회의 인식, 비전과 전략, 마케팅 기술, 지원 기술이 부족한 상태이다.

 

* 저자는 관광지 개발로 지역 공동체의 고용 기회와 사업 기회 확대 및 외화 수익 창출 가능성이 있으나 문화 상업화, 환경 파괴, 사회 가치 규범 양태 변화의 문제도 있다고 언급하고, 인도네시아 발리 방글리 지역 카투르 마을에서 지역 기반 관광인 농관광(agro-tourism) 가능성에 대해 살폈다. 저자는 지역 관광매력물(attraction)로 커피 제품, 허브 오일, 커피 부산물, 자연 관광, 발리-중국 혼재 문화, 페비니 사원, 시트러스 농장, 화원; 접근성(accessibility)으로 도로; 편의시설(amenities)로 민영 레지던스; 지원 서비스(ancillary)로 정부와 민영, 비영리 지원으로 4A 요소가 충족되는데 비해 지역민의 농관광 지식 부족, 기관 단체의 낮은 농관광 인지 상태, 비젼과 전략 부재, 마케팅 기술 부재, 지원 기술 부재 문재가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지역 농관광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로서 관광 매력을 느끼면서 참여 가능한 환경 문화; 관광지와 경로, 교통 등의 통합; 식료품점, 기념품점, 식수, 전기, 폐기물 처리 등의 설비와 인프라 구축; 홍보, 개발, 규제를 담당하는 기관; 개인과 가이드, 프로그램, 기관 등의 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Wijaya, P. Y., Yudha, I. M. E. K., & Suasih, N. N. R. Prospective Analysis of The Coffee Agrotourism Business.

 

링크: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Putu-Wijaya-3/publication/361852799_Prospective_Analysis_of_The_Coffee_Agrotourism_Business/links/62c84013cab7ba7426dbb3c3/Prospective-Analysis-of-The-Coffee-Agrotourism-Business.pdf

 

 

요약:  감비르, 통캇 알리를 최대 50%혼합한 생두 분말의 페놀 함량은 16.78-169.48mg, 항산화도 IC50(낮을수록 항산화도가 높음)은 207.59-44.68ppm 으로 나타났다. 

 

* 생두 분말에 인도네시아 토종 식물인 감비르와 통캇 알리(파삭 부미) 추출 분말을 여러 비율(100:0:0, 80:15:5, 70:20:10, 60:25:15, 50:30:20)로 혼합하고 물리화학적 속성을 비교한 결과, 혼합물은 수분 함량 3.84-4.81%, 물에 대한 용해 속도 26.78-29.33초(인도네시아 규정인 30초 미만에 적합)이며, 페놀 함량은 16.78-169.48mg/L 로 감비르와 통캇 알리 분말이 많을수록 함량이 높았으며 항산화도는 IC50 수치가 207.59-44.68ppm 으로 감비르와 통캇 알리 분말이 많을수록 수치가 감소(항산화도는 증가)했다.  

  

인용(APA): Santoso, B. (2022). KOREPONDENSI Incorporation of catechin extracts from gambier products and pasak bumi in the production of functional instant green robusta coffee.

 

링크:   https://repository.unsri.ac.id/73566/1/KORESPONDENSI%20incorporation%20of%20catechin%20extrac%20to%20coffee.pdf

 

 

요약:  근적외선 분광 및 통계모델은 품종 예측, 지리적 산지 예측 신뢰도는 높았으나 수확 후 가공법 판별 신뢰도는 낮았다. 

 

* 생두 유통망에서의 혼입을 방지하기 위한 진품 감정 방법으로 근적외선 분광 및 부분최소제곱 판별 모델을 적용해 베트남 산 생두 153개 샘플에 적용한 결과, 표준 정규분포 및 1차 도함수 모델은 품종 예측 면에서 오류 교차 검증값이 0.0261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으며 판별 모델은 지리적 산지 면에서 검증값 0.0656으로 또한 높은 신뢰도를 보였으나 수확 후 가공법 판별에서는 신뢰도가 낮았다. 

  

인용(APA): Minh, Q. N., Lai, Q. D., Minh, H. N., Kieu, M. T. T., Gia, N. L., Le, U., ... & Doan, N. T. T. (2022). Authenticity green coffee bean species and geographical origin using nearinfrared spectroscopy combined with chemometrics.

 

링크:  https://ifst.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ijfs.15786

 

 

요약:  커피과육에 초음파-극초단파를 적용한 친환경 추출 가능성이 있으며 폴리페놀 추출량은 165.2-328.9mg GAE/g 이다. 

 

* 저자는 커피과육에 생활성 성분이 많다고 언급하며, 커피과육을 화학 분석하고 초음파와 극초단파를 적용해 폴리페놀 성분을 친환경적으로 추출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 과육의 주요 성분은 칼륨이며, 초음파-극초단파 추출시 폴리페놀 함량은 165.2-328.9mg GAE/g 상당으로 용제는 물:에탄올 비 1:16m/v 인 것이 가장 추출 효과가 좋았다. 추출물의 주요 풀리페놀 성분은 3-p-coumaroylquinic acid, 3-feruloylquinic acid, quercetin 3′,7-dimethyl ether, (+)-gallocatechin, 2,3-dihydroxybenzoic acid, (–)-epicatechin-(2a-7)(4a-8)-epicatechin 3-O-galactoside, 1,3-dicaffeoylquinic acid 로 나타났다. 저자는 자료를 통해 초음파-극초단파를 사용한 커피과육에 대한 폴리페놀의 친환경 추출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GonzálezGonzález, G. M., PalomoLigas, L., NeryFlores, S. D., AscacioValdés, J. A., SáenzGalindo, A., FloresGallegos, A. C., ... & RodríguezHerrera, R. (2022). Coffee pulp as a source for polyphenols extraction using ultrasound, microwave, and green solvents. Environmental Quality Management.

 

링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tqem.21903

 

 

요약:  커피나무의 생산성 및 필요 영양소량 추정 면에서 머신 알고리츰은 기존 모델 대비 우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주요 변수인 잎 속 망간 함량 계산 결과치(3.615g/kg)는 문헌상 자료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자는 머신 러닝 알고리즘 중 하나인 CART(Classification And Regrassion Tree) 알고리즘인 repart1SE 알고리즘을 사용해 아라비카 커피나무의 생산 잠재력 및 필요 영양소량을 추정하는 방식에 대해 평가했다. 저자는 저자는 생산성 추정에 원격 탐지보다는 영양소 상태 파악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무작위 삼림 모델에서도 커피 생산성 추정 외 생산량 최대화를 위한 망간, 철, 칼슘 등 영양소의 균형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머신 러닝을 통해 보다 나은 전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과거 자료를 토대로, 작황 정도 예측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 변수가 앞 속 망간 함량이라 말하며, 알고리즘 처리 결과 생산량 kg 당 잎 함량 3.615g 이 도출되었는데, 이는 문헌상의 3.6-4.0g/kg 와 일치한다고 평가한다. 

  

인용(APA): de Carvalho Alves, M., Sanches, L., Pozza, E. A., Pozza, A. A., & da Silva, F. M. (2022). The role of machine learning on Arabica coffee crop yield based on remote sensing and mineral nutrition monitoring. Biosystems Engineering, 221, 81-104.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537511022001532

 

 

요약:  커피 실버스킨을 아임계 상태의 물로 추출하는 경우, 최적 변수는 147.9도, 10분, 1:10, 예상 추출량은 2.38mg T-CQA/g 이다.

 

* 저자는 커피 실버스킨이 생활성 능력이 높은 페놀 화합물이 풍부(건조 무게 기준 클로로겐산 1-6%)하다고 언급하며, 아임계 상태(120, 180, 240도; 10, 35, 60분; 1:10, 1:25, 1:40 비율)의 물을 사용해 추출하는 방법을 살폈다. 추출물 분석 결과, 240도-10분-1:25 조건에서 폴리페놀 성분량이 가장 많이(93.83mg GAE/g CS) 추출되었다. (120도-10분-1:25 조건에서 최저치인 19.01mg GAE/g) 추출 변수로서 온도, 비율, 시간 및 온도와 시간 상호작용, 시간과 비율 상호작용은 추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로겐산의 경우, 온도가 높아지면 추출량이 늘어났으나 추출 시간이 일정치 이상 늘어날 경우는 추출량이 줄어들었으며 커피와 물의 비율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저자는 자료를 바탕으로 클로로겐산 추출 최적 변수로서 147.9도, 10분, 1:10 및 예상 추출량으로 2.38mg T-CQA/g 을 제시했다. 

 

 

인용(APA): Ginting, A. R., Kit, T., Mingvanish, W., & Thanasupsin, S. P. (2022). Valorization of Coffee Silverskin through Subcritical Water Extraction: An Optimization Based on T-CQA Using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Sustainability, 14(14), 8435.

 

링크:  https://www.mdpi.com/2071-1050/14/14/8435

 

 

요약:  과테말라 커피 재배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단일 경작과 작물 다변화 경작 모두에 대해 농업 상업화는 재배인의 과체중 및 비만도 증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자는 농업 상업화, 즉 가내 소비용에서 판매용으로의 작물 전환이 다양한 식량 구매를 위한 수익원이 되며, 이로 인한 비만 영향성이 있다고 진단하고, 과테말라 동부 라 우니온, 올로빠 지역 및 서부 라 레포르마, 누에보 쁘로그래소 지역의 소규모 커피 재배인 396인을 대상으로 상업화와 체중 지수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상업화 정도는 남성 가장(90.3%)이 여성 가장(87.3%) 대비 높(유의한 정도는 아님)으나 수익성은 여성 가장 쪽이 더 높으며, 농업 수익은 가계 전체 수익의 55%인데, 가장(남성 74%, 여성 65%) 외 다른 가구 구성원도 별도의 수익을 내고 있었다. 주된 수익원은 커피(90%)인데, 커피 특화 농가는 99%, 비특화 농가는 70% 정도로 비중이 달랐고, 상업도가 높을수록 판매액과 수익은 더 많았지만 커피 의존도에 따른 수익성 차이는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으며, 커피 특화 농가의 경우 부지 면적 및 과일나무 재배량이 적었다. 조사 인구 중 과체중과 비만 비율은 여성(59%)이 남성(39.7%)보다 많았고, 커피 의존도가 높은 경우 비만율이 높았다. 통계분석 결과, 커피 상업화도가 1% 상승할 결루 일일 가용 열량은 17.5kcal 줄어들었다. 농업 상업화와 커피 상업화도가 높아지면 과체중 또는 비만 가능성이 높아졌고, 농업 상업화가 높아질 경우 가용 열량은 유의하게 낮아지지 않지만 커피 상업화가 높아질 경우 가용 열량은 유의하게 낮아졌다. 상업화가 높아지면 가구 수익은 높아지지만 커피 상업화가 높아질 경우 유의하게 가구 수익이 높아지지는 않았고, 구가 수익의 주된 인자는 가구 구성원 크기와 구조 (저연령이 많을수록 수익 상승) 였다. 저자는 자료를 바탕으로, 커피 단일 재배건 작물 다양화를 통하건 농업 상업화는 비만 과체중 가능성을 높이고 부정적인 영양 영향을 준다고 지적한다. 

  

인용(APA): van Asselt, J., & Useche, P. (2022). Agricultural commercialization and nutrition; evidence from smallholder coffee farmers. World Development, 159, 106021.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305750X2200211X

 

 

요약:  로부스타 커피의 잎, 줄기 속 성분인 우르솔린산은 항생제 내성균 일부 균주에 대해 항생제 노르플록사신 대비 1-4배 높은 항생 효과를 보였다. 

 

* 저자는 로부스타 커피의 줄기와 잎에서 카페인 등의 성분 함량을 분석하고 항생제(페니실린, 테트라사이클린) 내성균인 스카필로쿠스 아우레우스(MRSA) 균주에 대한 항생 효과를 살폈다. 연구 결과, 커피 성분 중 우르솔린산이 가장 뛰어난 항생 효과(MIC 8-16μg/ml)를 나타냈으며, 노르플록사신 대비 효과가 1-4배 높았다. 

  

인용(APA): Mewaba, S. G., Happi, E. N., Nangmou, B. M. N., Langat, M. K., Siddique, H., Sadgrove, N., ... & Azebaze, B. G. A. (2022). Antibacterial Compounds of the Cultivated Robusta Coffee: Coffea canephora Pierre ex A. Froehner. Scientific African, e01274.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468227622001818

 

 

요약:  문헌 메타 분석에서, 아스파라긴 분해 효소를 사용할 경우 아크릴아미드 생성을 30-86% 저감할 수 있으나 관능 영향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 저자는 커피 로스팅 중 마이야르 반응의 결과로 생성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인 아크릴아미드를 저감하는 방법으로 아스파라긴 분해 효소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메타 분석했다. 조사 결과, 2000-6000 ASNU/kg, 30-60분 적용을 통해 초기 아크릴아미드 함량을 30-86% 저감할 수 있으나, 일부 연구에서는 이 방법을 통해 특히 아라비카 커피에서는 색상과 향미 변화 보고가 있다고 지적한다. 

  

인용(APA): Santos, S. C. M. D. (2022). Influência da asparaginase na redução da concentração da acrilamida em café.

 

링크:   http://repositorio.ufcspa.edu.br/jspui/handle/123456789/1888

 

 

요약:  에티오피아 남서부에서의 토양 침식 시나리오에 따르면, 토양 손실량은 헥타르 당 연평균 42.7톤이며, 상류 침식 및 하류 침전에 따른 손실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자연림 대비 경작지의 보호 효과는 매우 낮기에 삼림 파괴를 억제하고 자연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 에티오피아 남서부에서 LULC 시나리오, VEST 모델 조건으로 토양 침식 및 치믹 방지 효과 평가 결과, 평균 침식량은 헥타르 당 연간 42.7톤인데 자연 삼림이 3.76톤인데 비해 경작지는 104.45톤이었다.  1978-2018 사이 토양 손실량은 1.3246억 톤이며 2050년까지 추가로 1.6205억 톤이 손실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침전물 보호 효과는 점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작 집약화가 높을수록 손실량은 커졌다. (헥타르 당 침전물 방출량 경작지 연간 19.43톤, 삼림 연간 0.24톤) 보호 효과는 삼림, 반삼림, 목초지, 커피 경작지가 각각 헥타르 당 연간 19.19톤, 18.5톤, 18.9톤, 5.2톤이었다. 토양 침식을 방지할 경우 기대 수익(=토양 침식으로 인해 상실된 경작 수익)은 1978-2018년 사이 3600만 달러, 2050년까지 44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삼림을 유지할 경우 1978-2050년 사이 기대 수익은 1.028억 달러인데 비해 커피 집약 경작지로 전환시 수익은 73%, 기타 경작지로 전환시 수익은 99% 감소할 것으로 여겨졌다. 나아가 하류의 침전 피해는 1978-2050년 사이 16.1억 달러로 추정되며, 침식 방지가 이루어질 경우, 총 12.9억 달러, 에티오피아 단독으로는 8천만 달러의 이익이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인용(APA): Fekadu, A., Soromessa, T., & Dullo, B. W. (2022). Assessment of the Erosion Protection Service and its Economic Value of the Southwestern Ethiopia Forest Coffee. Environmental Challenges, 100580.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667010022001366

 

 

요약:  콜롬비아 나리뇨 지역의 자연 수세 발효에서 관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성분 변화가 나타났으며, 특히 시트르산, 락트산, 숙신산 생성 및 휘발성 물질 (20%는 신맛, 과일향미, 꽃 향미에 영향) 생성이 두드러졌다. 

 

* 콜롬비아 나리뇨 지역 커피 재배지 3곳(비야 모레노, 마띠뚜이, 차차구이)에서 커피(아라비카종 부르봉)자연 수세 발효를 24시간 진행 중 성상 변화를 살피고 결과물의 관능 평가를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발효물의 초기 당도는 2-5Brix 이며 발효 18시간째에 0-1로 크게 떨어졌다. 유기산 생성으로 pH는 초기 6.0에서 4.0으로 감소했다. 온도는 낮밤 변화에 따라 12시간째에 감소했는데 해당 편차는 해당 기후 변화와 같았다. 재배지 별 당 함량과 성분비는 달랐는데, 저자는 이를 재배지 토양 품질 차이 때문으로 보았다. 발효 중 관능에 영향을 미치는 유기산으로서는 시트르산(발효 6시간째 3.06mg/ml), 락트산 박테리아로 인한 락트산(6시간째 2mg/ml, 최대 5mg/ml), 이스트의 영향으로 인한 숙신산(1.31mg/ml) 생성이 두드러졌다다. 총 67개 휘발성 물질을 탐지했는데, 이중 20% 이상은 산미, 과일 향미, 꽃 향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용(APA): Coral Medina, J. D., Bolaños Alomia, F., de Melo Pereira, G. V., & Soccol, C. R. Coffee Bean Fermentation as Biotechnological Tool for Improving the Final Cut Test. Applied Case in Colombian Municipality. Applied Case in Colombian Municipality.

 

링크: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415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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