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수집기간 20220715 ~ 20220721
요약: 인도네시아에서의 설문 결과, 재배종(아라비카, 로부스타)에 따라 기후 스마트 농법에서의 재배인 선호 및 우선 전략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지역(1000m 이상, 12-24도, 연 1500-4000mm 우기 습도 70-78%, 건기 습도70%) 아라비카 재배인(평균48.4세, 경력 평균 8.8년) 및 벵쿨루 지역(100-1000m 및 350-1200m, 17.73-30.94도 alc 19.65-29.87도, 각 월 234mm) 로부스타 재배인(평균 40.8세, 경력 평균 14.09년)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후 스마트 농법의 적용과 관련해, 재배인의 취향, 적용상의 난점, 지원 모델 평가를 위한 설문 결과, 토지 스마트 농법으로서 가장 인기가 높은 요소(재배로서 개량종, 경작 시기 변경, 경작 형태 변경; 토양 관리로서 등고선 농법, 균형 비료주기; 물 관리로서 나무물길구덩이(나무마다 파며 물길과 이어진 구덩이), 저수조 구축, 투과 우물 설치; 농장 다변화로서 한해살이 작물, 여러해살이 작물, 가금류 사육)는 작물 다변화로서, 특히 아라비카 재배인은 한해살이 작물과, 로부스타 재배인은 여러해살이 작물과의 혼작을 선호했다. 아라비카 재배인은 재배 경력은 낮으나 스마트농법에 대한 교육은 어느 정도 받았으며 조합원으로서 시장 연계가 유리했다. 아라비카 재배인에 비해 로부스타 재배인은 노동력, 자본, 기후 자료, 기계설비 등을 보다 큰 경작 난점으로 보았다. 저자는 아라비카 재배인을 위한 우선 전략은 네트워크망 개발인데 비해 로부스타 재배인에 대해서는 기후 정보 체계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Djufry, F., Wulandari, S., & Villano, R. (2022). Climate Smart Agriculture Implementation on Coffee Smallholders in Indonesia and Strategy to Accelerate. Land, 11(7), 1112.
링크: https://www.mdpi.com/2073-445X/11/7/1112
요약: 커피녹병 병원균 게놈에서 RNA유래전이인자(RT)를 추가 밝혀냈으며, 병원균 게놈의 긴 말단 반복순서(LTR)-RT 는 크게 세 가지 LTR-RT 로 구성된다.
* 저자는 아라비카 생산량의 35% 및 연 1-20억 달러의 손실을 일으키는 커피녹병 병원체(헤밀레이아 바스타트릭스)의 게놈 내 RNA유래전이인자(레트로트랜스포존, RT)을 살폈다. 저자에 따르면 녹병 병원체는 게놈 내 반복 서열이 많고 크기가 크며 전이인자가 50%에 달해 현재까지 확인된 게놈 묶음(어셈블리)이 24개 뿐일 정도로 파악하기가 어렵다. 저자는 전이인자는 재조합을 통해 게놈 다양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현존 게놈 묶음을 사용해 새로운 계통의 RNA유래전이인자인 CO-HUI, Soroa, Baco 를 찾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 녹병 병원체의 게놈 전이 요소(TE)는 주로 긴 말단 반복순서(LTR)-RT 로 구성되며, 전체 LTR-RT 중 Gypsy 계통인 CO-HUI, Soroa, V_Clade 가 전체 LTR-RT의 93.3%에 달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Orozco-Arias, S., Candamil, M. S., Jaimes, P. A., Cristancho, M., Tabares-Soto, R., & Guyot, R. (2022). Composition and Diversity of LTR Retrotransposons in the Coffee Leaf Rust Genome (Hemileia vastatrix). Agronomy, 12(7), 1665.
링크: https://www.mdpi.com/2073-4395/12/7/1665
>> + 리뷰
요약: 에티오피아의 정원 및 플랜테이션형 경작 체제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의 커피 생산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커피 농장 구축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
* 저자는 에티오피아가 넓은 국토에서 다양한 생산 체계 및 생산 조건을 바탕으로 재배 유형이 크게 4개(삼림 - 인간 개입이 적은 자연림에서 채집, 반삼림 - 경작 개입으로 생물 다양성을 희생, 정원 - 생산의 절반을 차지하며 집 주위 최대 3헥타르 내 텃밭에서 소수 수종을 사용해 집약 관리, 플랜테이션 - 국영 기업이 운영하며 아직은 비중이 낮음)로 나뉜다고 말하며, 이중 정원과 플랜테이션은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한 고품질 커피를 생산할 필요가 있으나 현재의 영농 현실은 여전히 재래식이 대부분(90-95%)이라 지적하고, 해당 경작 체제 구축과 유지를 위한 활동에 대해 살폈다. 저자는 커피 농장 구축으로서 노동력, 가공 설비, 마케팅 등의 장기 사회경제적 요소를 고려한 뒤 우수한 종묘장을 선정해 종자를 조달하고 알맞은 양육 조건에서 비닐 화분 또는 비닐 슬리브 형태로 묘목을 길러 적절한 부지를 선정하고 이식하는 작업을, 커피 농장 관리로서는 강렬한 햇살과 서리 피해를 막는 그늘 관리 일환으로 알맞은 그늘 나무 선정과 그늘 정도 설정, 알맞은 토양과 성장 단계에 따른 적절한 영양 공급 및 가지치기, 물 공급, 잡초 제거, 병해충 관리를 꼽았다. 저자는 이러한 농장 구축 및 관리가 커피 생산에 지속 가능한 도움이 되며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개발을 위한 외환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인용(APA): Megersa, H. G. (2022). Coffee (Coffea arabica L.) Field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Practices in Ethiopia. American Journal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Management, 7(3), 48-58.
링크: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Habtamu-Megersa/publication/361991660_Coffee_Coffea_arabica_L_Field_Establishment_and_Management_Practices_in_Ethiopia/links/62d030f0beb04023187642db/Coffee-Coffea-arabica-L-Field-Establishment-and-Management-Practices-in-Ethiopia.pdf
요약: 커피베리보러 트랩은 성충 구제 및 감염도 확인에 도움이 되며, 곤충병원성 곰팡이는 집약적 병해충 관리 일환으로서 적용할 필요가 있다.
* 베트남 북서부 커피 재배지에서 커피베리보러 감염 현황 및 곤충병원성 곰팡이인 베아우베리아 바시아나 적용 결과를 살피고 알콜트랩 샘플 채집의 효율성을 살핀 결과, 개화기 1-4주차 개화 당 감염 열매 비율 최대치는 19.7, 9.21, 12.43, 17.14%이고, 감염 시기는 개화 후 각각 60, 88, 89, 91일차였다. 트랩 채집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5-6월이고 열매 감염도가 가장 높은 시기는 10월(5.9-7.3%)이었는데, 열매 감염이 가능한 시기부터 볼 경우 트랩 채집량과 감염도는 정관계가 있었다. 곤충병원성 곰팡이를 적용한 경우 감염도는 유의하게 감소(13.70% > 6.33%)했는데, 후기보다는 초기(4-7월) 적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다.
인용(APA): BUI, S., DOAN, L., & HUY, D. T. N. (2022). Infestation and Evaluation Efficacy of Monitoring by Alcohol Trap and Application of Local Beauveria bassiana for Control of Coffee Berry Borer in the North-western Region of Vietnam. Annals of Biology, 38(1), 96-101.
링크: http://agribiop.com/wp-content/uploads/2019/11/AOB-38-1-96-101.pdf
요약: 생두 추출물 첨가 및 효소 주입 제조 통밀빵은 페놀 화합물 함량 최대 58% 증가 및 부피 18% 증가 등 영양학, 기술학적 증진 효과가 있으며, 해당 정보 제공시 소비자 선호도도 높일 수 있다.
* 생두 추출물 첨가 및 효소를 주입해 제조한 통밀빵의 특성 및 관능 속성에 대한 연구 결과, 생두 추출물 첨가로 페놀 화합물이 최대 58% 증가하는 외, 무기질과 수용성 섬유소 함량이 증가했다. 효소 주입한 빵은 부피가 최대 18% 늘어났다. 두 실험군 모두 빵의 색상에 영향을 미쳤는데, 효소 주입 정도에 따른 변화는 있었으나 생두 추출물 첨가 정도에 따른 변화는 없었따. 선호도는 대조군이 더 높았으나,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효소 주입 제조 실험군의 선호는 높아졌다.
, 빵의 부피는 최대 18% 증가했다.
인용(APA): de Almeida, S. S., Brito‐Silva, L. N., da Costa, G. B. M., Barreto, M. S., Freire, D. M. G., Cadena, R. S., ... & Moura‐Nunes, N. Whole‐wheat bread enzymatically bioprocessed and added with green coffee infusion had improved volume and were sensory accepted when consumers were informed of the presence of healthy substances.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cience & Technology.
링크: https://ifst.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111/ijfs.15971
요약: 래트 실험에서 OTA는 간, 신장, 생식 경로에 영향을 미쳤다. 이외, 커피 곰팡이 독소 OTA에 대한 일부 면역 활성 반응은 성별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 커피 등에서 발견되는 일부 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인 오크라톡신 A(OTA)는 근위 세뇨관에 작용하며 신장 발암성, 신장 독성이 있다. 저자는 래트를 임신 때부터 저농도의 OTA에 노출해 성장 중 독성 양태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에 따르면, OTA 노출에 대한 선천, 적응성 면역 반응은 수컷 래트에만 나타났고, 저자는 이를 암컷 래트의 p38 활성과 VDR 신호 전달 체제 때문으로 보았다. 임신 중에서부터 노출된 래트는 핵비대, MAPK 활성, 면역 활성 관련 유전 발현이 달리 나타났으며, 신장과 간 기능 감소, 생식 경로 변화가 나타났다. 저자는 이를 통해, 래트 실험에서 OTA 노출이 간, 신장, 생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한 외, 성별에 따라 면역과 VDR신호 전달, P38 활성이 다르다고 말한다.
인용(APA): Carter, L. E., Bugiel, S., Nunnikhoven, A., Verster, A. J., Bondy, G. S., & Curran, I. H. C. (2022). Genomic analysis of Fisher F344 rat kidneys from a reproductive study following dietary ochratoxin A exposure. Food and Chemical Toxicology, 113302.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278691522005002
요약: 비타민 D 결핍 여성에 대해 커피 음용 정도와 비타민 D 결핍 정도는 총 콜레스테롤 함량 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비율, 곧 고지혈증 위험도와 양의 관련성이 있다.
* 요르단 거주 비타민 D 결핍 여성 270인에 대해 설문 및 채혈 분석 형태로 커피 음용 정도와 혈장 내 25-히드록시비타민 D, 비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함량 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비 간 관련성을 살핀 결과, 비타민 D 결핍 여성에 대해 커피 음용량과 비타민 D 결핍 정도는 총 콜레스테롤 함량 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비율과 유의한 양의 관련성이 있었다. 또한 비타민 D 결핍 정도는 비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함량과도 양의 관계가 있었다.
인용(APA): Habash, M., Al-Shakhshir, S., Abusamak, M., Mohammad, M. Y., & AbuSamak, M. (2022). The association of coffee consumption rate with serum 25-hydroxyvitamin D, non-HDL levels, and TC/HDL ratio in females with vitamin D deficiency. Women's Health, 18, 17455057221112268.
링크: https://journals.sagepub.com/doi/full/10.1177/17455057221112268
요약: 인도네시아 람풍 지역 설문에서 지속 가능 인증은 가장의 연령과 교육 정도, 농장 크기, 조합 인접성의 영향을 받으며, 지속 가능 인증은 생산성과 산지 단가 인상을 통해 농가 수익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람풍 지역에서 171인(인증 98인, 비인증 73인)을 대상으로 설문해 커피 유통망 내 지속 가능 인증이 농장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 결과, 지속 가능 인증은 농장 수익 상승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 주된 이유는 커피 생산성과 산지에서의 높은 가격 때문으로 나타났다. 지속 가능 인증을 선택하는 동인으로는 가장의 연령과 교육 정도, 농장 크기, 지역 협동 조합인 KUBE 인접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 가능 인증과 관련해 커피 업체들이 진행하는 내부 제어 체계(ICS)는 재배인과 국제 기업 간 신뢰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저자는 이에 따라 지속 가능 인증에 대한 독려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Arifin, B., Reed, M., Rosanti, N., Ismono, H., & Budiyuwono, S. (2022). Partnership for Sustainable Coffee Certification: Linking Up Smallholder Farmers to Global Coffee Market. Sustainability Science and Resources, 2(1), 24-44.
링크: http://www.journalssr.com/index.php/ssr/article/download/17/57
요약: 신생아 마우스 실험에서 클로로겐산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에 대해 어느 정도 손상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산소-허혈성(혈액 공급 부족으로 인한 증상) 뇌손상을 야기한 신생아 마우스에 대해 클로로겐산을 투여한 결과, 해당 실험군에서 뇌경색이 일어난 부위 부피가 효고적으로 감소하고 뇌부종이 완화되었으며, 손상 뒤 뇌 조직구조가 복원되며 축삭 성장 또한 촉진되었다. 클로로겐산 전처리로 일차 뉴런의 산소포도당 결핍 손상은 줄어들고 뉴런이 보다 잘 살아남았으며 저산소-허혈성 뇌 손상으로 야기된 철분 함량에 따른 세포 사망(ferroptosis) 관련 단백질 변화 또한 어느 정도 역전되었다. 클로로겐산은 주요 ferroptosis 인자인 glutathione peroxidase 4 발현 및 상류 인자인 글루타메이트/시스틴 항포터 인자 SLC7A11, SLC3A2 발현량을 높였다. 저자는 이를 통해, 클로로겐산이 신생아 마우스의 경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에 대해 ferroptosis 를 줄여 손상 정도를 줄인다고 말한다.
인용(APA): Li, L. Y., Wang, Q., Deng, L., Lin, Z., Lin, J. J., Wang, X. Y., ... & Lin, Z. L. (2022). Chlorogenic acid alleviates hypoxic-ischemic brain injury in neonatal mice. Neural Regeneration Research.
링크: https://journals.lww.com/nrronline/Abstract/9000/Chlorogenic_acid_alleviates_hypoxic_ischemic_brain.99891.aspx
요약: 수산화나트륨 용제(커피 대 용제 1:20)와 30분 접촉 방식으로 커피 과육에서 폴리페놀을 추출할 수 있는 최적 조건은 55.8도, 농도 2.55M 이며 이 경우 수율은 116.5892mgGAE/과육g 이다.
* 저자는 커피 과육에서 폴리페놀을 추출할 수 있는 최적 조건(과육 대 수산화나트륨 용제 1:20 접촉 시간 30분 고정)으로 55.8도, 수산화나트륨 2.55M 을 도출하고, 해당 조건에서 2914.73mgGAE/L, 과육 환산시 116.5892mgGAE/g 로 여타 문헌 대비 높은 수율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Correa-Mahecha, F., Murillo, W., Arturo-Calvache, J. E., Cuesta-Parra, D. M., & Sandoval, J. (2022). Optimization of Liquid Polyphenol Extraction from Coffee Pulp. Chemical Engineering Transactions, 93, 307-312.
링크: https://www.cetjournal.it/index.php/cet/article/view/CET2293052
요약: 무역장벽 증 비관세 조치의 비중이 높아지면 수출량과 수익 모두에서 손실이 일어난다.
* 저자는 비관세장벽 조치는 기준 조건 충족을 위한 가격 인상을 부른다고 지적하며, 인도의 비관세장벽 조치가 음료 부문 수출에 미친 영향을 살폈다. 저자는 비관세장벽 조치(수입의 경우 기술 장벽으로서 위생과 식물 위생, 거래 기술장벽, 선적 전 검역 등; 비기술 장벽으로서 임시보호, 비 자동 라이센스-쿼타-규제-물량 관리, 부가세와 이율 등 가격규제, 재정 관련, 경쟁자 규제 조치, 무역 투자 규제, 할당 규제, 물량 규제, 보조금, 정부 보호 제한, 지적재산권, 산지 규칙; 수출의 경우 수출규제)와 관련해, 2015-2019년 사이 커피에 대한 관세는 89-96%로서 보호 기여도는 76-83%인데 비해 비관세 조치의 보호 기여도는 17-24%라고 말한다. 저자는 비관세 장벽이 없으면 수출 가격이 더 높아지며(25%에서 145.26루피/kg, 10%에서 149.37루피/kg, 0%에서 154.28루피/kg) 물량(25%에서 -6.3만톤, 10%에서 -2.5만톤, 0%에서 0)과 수익(25%에서 -94억 루피, 10%에서 -38억 루피, 0%에서 +75억 루피) 또한 증가한다고 말한다.
요약: 2022년 5월까지의 총 10개 문헌 리뷰 결과,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경우와 신체 기능이 더 나은 경우는 관련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 커피 음용과 신체 기능과의 관련성에 대해 문헌 284개를 조사하고 관련성이 높은 10개(총 34921)를 리뷰한 결과, 커피 음용은 신체 활동과 여가, 사회활동 감소 및 기능 장애 감소 관련성, 일부(여성과 고혈압 비만 당뇨 환자)에 대해 이익, 근육 감소에 대한 역관련성, 낙상 역관련성 등 보다 나은 신체 기능과 관련성이 있었다.
인용(APA): Mazeaud, S., Castellana, F., Coelho-Junior, H. J., Panza, F., Rondanelli, M., Fassio, F., ... & Sardone, R. (2022). Coffee Drinking and Adverse Physical Outcomes in the Aging Adult Population: A Systematic Review. Metabolites, 12(7), 654.
링크: https://www.mdpi.com/2218-1989/12/7/654
인용(APA): Gowri, M. U., Shivakumar, K. M., & Padmarani, S. (2022). Impact of nontariff measures on the exports of the beverage sector in India. Journal of Applied and Natural Science, 14(SI), 186-191.
링크: https://journals.ansfoundation.org/index.php/jans/article/view/3607
요약: 담합은 도매보다 소매에서 이루어질 때 유지 기간과 영향력이 더 크며, 소매업체의 미끼상품 전략은 담합에 악영향을 미친다.
* 2003년의 도매 가격 담합 및 2005-2008년의 소매 가격 담합 관련, 저자는 독일의 커피 과점 업체를 대상으로 커피 소비자에 대한 가격 답함의 영향을 살폈다. 이에 따르면 도매 가격 담합은 단기적(수 개월)으로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2003년 자료에 따르면 담합이 없는 경우 대비 3%의 인상이 있었다. 이에 비해 소매 가격 담합은 보다 장기간(수 년간)에 보다 큰(14%) 영향을 미쳤다. 또한, 소매업체가 담합 중인 커피를 미끼상품(loss leader)으로 제공할 경우 담합의 안정성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용(APA): Holler, E., & Rickert, D. (2022). How Resale Price Maintenance and Loss Leading affect Upstream Cartel Stability: Anatomy of a Coffee Cartel. International Journal of Industrial Organization, 102871.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67718722000479
* 우간다 동부 엘곤산 일대 커피 재배지에서 재배인 120명에 대한 설문을 통해 그늘나무 선정 요인을 살핀 결과, 제도적 요인 - 토양 비옥도 - 성별 - 경험 순으로 나타났으며, 노력 기대치와 사회적 영향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토양 비옥도가 낮을수록 제도적 요인의 영향은 컸으며, 노력 기대치와 제도적 요인이 있는 경우 여성의 선택성이 높아졌다.
인용(APA): Sebuliba, E., Isubikalu, P., Turyahabwe, N., Eilu, G., Kebirungi, H., Egeru, A., & Ekwamu, A. (2022). Factors influencing farmer choices of use of shade trees in coffee fields around Mount Elgon, Eastern Uganda. Small-scale Forestry, 1-22.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1842-022-09523-x
요약: 커피 이스트를 미소 캡슐 처리할 경우 보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 저자는 착생 커피 이스트의 상업화의 난점으로 배양 종균을 액상 보관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배양 종균(Saccharomyces cerevisiae CCMA 0543, Torulaspora delbrueckii CCMA 0684, Meyerozyma caribbica CCMA 17)을 말토덱스트린, 고농도 말토스, 훼이 단백질을 사용해 미소 캡슐 처리하는 경우의 성과에 대해 살폈다. 결과, 실험군의 새포 생존율 및 건조 수율은 90%, 50%를 넘었으며, 실온 90일간 보관시 세포 생존이 가능했는데, M. caribbica 는 분무 건조 및 보관에 약간 더 약했다.
인용(APA): Martins, P. M. M., Batista, N. N., Santos, L. D., Dias, D. R., & Schwan, R. F. (2022). Microencapsulation of epiphytic coffee yeasts by spray drying using different wall materials: Implementation in coffee medium.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Microbiology, 109839.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816052200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