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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2-10-10 16: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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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0월 3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20930-1006


 

요약:  Otsogile팀(2022)은 보츠와나의 전통 커피 대용품인 모틀로피 나무 뿌리 가공물의 최적 로스팅 조건(150도, 15분)을 살폈다. 

 

상세:  저자는 보츠와나 특유 음료인 모틀로피 커피(지역명 모틀로피, 학명 보스키아 알비트룬카인 나무의 뿌리를 연화 후 빻아 말린 뒤 기름과 설탕을 첨가해 볶고 분쇄해 만드는 커피 대용품)의 제조와 관련해, 로스팅 온도(150도, 160도)와 시간(10분, 15분, 20분)이 음료(가루 12g, 물 240ml)의 물리화학적, 관능적 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연구 결과, 150도 조건에서는 로스팅 시간이 길수록 pH값이 낮아진(4.95, 4.64, 4.54)반면 160도 조건에서는 15분 후 pH값이 다시 증가했다.(4.57, 4.54, 4.57), 고형분 함량은 150도 조건에서는 로스팅 시간이 길수록 함량이 감소(1.70 1.25 0.96mg/L)한데 비해 160도 조건에서는 함량이 증가(1.31 1.67 2.47mg/L)했다. 갈변도(Browning Index)는 160도 조건이 크게 높은데(17-73, 251-451%) 양 온도 모두 10분째 대비 15분, 20분이 더 높았다.(17.35, 74.33, 73.00; 251.33, 420.00, 451.00) 적정 산도는 10분째 대비 15분과 20분이 더 낮았다. (7.49, 5.59, 5.08; 4.64, 3.95, 3.69) 선호도는 색상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맛과 향 점수는 150도-15분 조건이 가장 높았다. 저자는 이와 함께, 모틀로피 커피가 균일한 로스팅과 보다 미세한 분쇄를 할 때 선호도가 더 높을 것이라는 패널 반응을 소개했다. 

  

인용(APA): Otsogile, K., Seifu, E., & Bultosa, G. (2022).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sensory quality of Motlopi (Boscia albitrunca) coffee prepared using different temperature-time combinations. Heliyon, e10829.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40584402202117X

 

 

요약:  Miroshnikov팀(2022)는 카페인 음료 중 커피를 섭취하는 경우 생체 전기 임피던스로 측정하는 체지방이나 골격근, 활성 세포량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홍차-설탕 음료 섭취시는 활성 세포량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체성분 분석 실험 12시간 전부터 카페인 및 카페인 함유 음료 섭취 금지에 대한 과학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해당 성분 섭취 후 135분간 주요 측정 지수인 생체 전기 임피던스(bioelectric 

impedance)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연구 결과, 비만 없는 건강한 젊은 성인이 네스카페 골드 커피 1티스푼과 물 200ml 혼합액을 섭취한 뒤 체지방 비율, 골격근 비율, 활성 세포량, 위상각, 수분 함량에는 유의한 영향이 없었다. 이에 비해 홍차와 설탕을 넣은 동일 용량의 음료에 대해서는 측정 135분 사이 활성 세포량(60.5->61.5)과 위상각(7.5->7.8)이 유의하게 변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신체 조성이 다른 사람 간의 액체 운용 차이 때문이라는 타 연구자의 가설을 소개하고, 체지방별로 나누어 살폈다. 여기서 체지방 비율이 낮은 경우(9.0) 경우 홍차-설탕 실험군은 유의한 변화가 없는 반면, 체지방 비율이 높은(23.4) 경우 활성 세포량과 위상각, 체지방 비율이 유의하게 변했다. 

  

인용(APA): Miroshnikov, A. B., Lapaeva, A. G., & Tannikova, O. S. (2022). The influence of caffeinated drinks on body composition indices change, measured with bioelectric impedance. Педагогико-психологические и медико-биологические проблемы физической культуры и спорта, 17(3 (eng)), 125-132.

 

링크:   https://cyberleninka.ru/article/n/the-influence-of-caffeinated-drinks-on-body-composition-indices-change-measured-with-bioelectric-impedance

 

 

요약:  Blanco-Díaz팀(2022)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P300신호가 농도, 눈의 피로, 커피 음용에 따른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말초신경계 간섭 없이 중추신경계의 정보로 운용하는 조종 기술)에서 정보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뇌파 전위 기록술(Electroencephalography)이 P300(대기시간 300ms의 마이크로볼트 + 전위차) 신호에 기반할 경우 신경 생리학적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농도, 눈의 피로, 커피 소비 시기(마시지 않음, 실험 전 1시간, 실험 전 2-4시간, 실험 전 4-8시간) 을 달리 해 측정한 결과, 농도(높은 쪽이 우수)와 눈의 피로(피로하지 않으면 우수), 커피 섭취(4-8시간이 우수)는 모두 유의한 성능 차를 보였다. 

  

인용(APA): Blanco-Díaz, C. F., Guerrero-Méndez, C. D., Bastos-Filho, T., Jaramillo-Isaza, S., & Ruiz-Olaya, A. F. (2022). Effects of the concentration level, eye fatigue and coffee consumption on the performance of a BCI system based on visual ERP-P300. Journal of Neuroscience Methods, 109722.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5027022002485

 

 

요약:  Wirz팀(2022)은 커피꽃의 성분 속성과 관능 속성을 분석해 카페인, 클로로겐산, 유기산, 트리고넬린, 당을 확인하고, 건초, 세이지, 건살구, 꿀 등의 주요 향미 속성을 찾았다. 

 

상세:  저자는 커피 생산 중 부산물의 상품화와 관련해 커피꽃의 활용(화장품 원료, 꽃잎차 음료, 꿀) 면에서 3개 종(아라비카, 카네포라,리베리카) 35개 품종의 성분 조성과 관능 속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커피꽃에서 카페인(860mg/100g, 417-1171), 클로로겐산(1334, 129-2683), 3,4-디카페오일퀸산(104, 11-252), 3,5-디카페오일퀸산(2684, 186-5837, 이상 HPLC방식)을 검출했으며, 이외 트리고넬린, 유기산, 탄수화물(아라비노스, 만노스, 글루코스), 단백질(9.1g/100g, 3.9-15.5), 에센셜오일(0.2, -0.4)를 확인했다. 커피꽃의 관능 속성은 꿀, 홍차, 재스민; 타임, 밤꽃, 건살구, 홉; 건초, 아카시아꽃, 세이지 등이 강하게 나타났다. 

  

인용(APA): Wirz, K., Schwarz, S., Richling, E., Walch, S. G., & Lachenmeier, D. W. (2022). Coffee Flower as a Promising Novel Food—Chemical Characterization and Sensory Evaluation. In Biol. Life Sci. Forum (Vol. 2). s Note: MDPI stays neu-tral with regard to jurisdictional claims in published maps and institu-tional affiliations..

 

링크: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Dirk-Lachenmeier/publication/364038507_Coffee_Flower_as_a_Promising_Novel_Food-Chemical_Characterization_and_Sensory_Evaluation/links/6336e8469cb4fe44f3ed3fe4/Coffee-Flower-as-a-Promising-Novel-Food-Chemical-Characterization-and-Sensory-Evaluation.pdf

 

 

요약:  Tassew팀(2022)은 에티오피아 카파 생태보존지구 내 산지(김보, 가와타, 데차), 생산 형태(삼림, 반삼림, 정원), 가공법(수세, 반수세, 건식)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 가공 방식은 커피의 전반적인 품질, 예비 등급, 품질 변수에 큰 영향을 미치며, 토양 내 특정 성분(몰리브덴:+; 아연, 황, 망간:-)함량은 관능 품질과 유의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Tassew, A. A., Yadessa, G. B., Bote, A. D., & Obso, T. K. (2022). The Coffee Processing Method Had a More Pronounced Effect than Location and Production Systems on the Overall Quality of Kaffa Biosphere Reserve Coffees.

 

링크:  https://pubag.nal.usda.gov/catalog/7952277

 

 

요약:  Kim & Kim(2022)은 모바일 앱 사용자 설문 조사 결과, 모바일 앱에 대한 만족도와 충성도는 브랜드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며 엔터테인먼트와 인지도는 모바일 앱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데 비해, 절약, 탐색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상세:  

  

인용(APA): Kim, B., & Kim, D. (2022). Understanding the role of mobile applications in brand loyalty in the coffee chains industry. Social Behavior and Personality, 50(10), checked-checked.

 

링크:   https://sbp-journal.com/index.php/sbp/article/view/11866

 

 

요약:  Hà팀(2022)은 베트남 닥락 지역 재배인 설문을 통해, 손익 분담, 협력, 효과적인 대화, 인지 가격은 생산자와 상인 간 관계 품질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힘의 불균형은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베트남 닥락 지역의 주요 고지대 커피 생산지인 쿠므가르 지구 데아 킥트 마을에서 재배인 201명(평균 42세, 남성 181명, 중-고졸 70.1%, 평균 1.3ha, 0.5-2ha 62.2%)을 상대로 생산자와 지역 생두 상인 간의 관계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폈다. 이에 따르면, 협력(0.20), 인지 가격(0.16), 손익 분담(0.28), 힘의 불균형(-0.19), 효과적인 대화(0.17)는 생산자와 상인 간 관계 품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모두 합해 관계 품질의 35%를 담당) 저자는 각 요소의 중요성 (협력은 상대방 교체 가능성 감소, 공급망에서 분쟁 해결, 품질 증진 효과; 효과적인 대화는 중요한 중재 역할, 정보 공급 효과; 손익 분담은 안정성 증대, 생산 전략 최적화, 자발적 협력 팜여; 힘의 불균형은 불안감과 취약성 증대)을 언급하며, 양질의 관계를 통한 손쉬운 커피 시장 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인용(APA): Hà, T. T. H., Pham, T. H. N., & Nguyen, B. D. (2022). FACTORS AFFECTING THE RELATIONSHIP QUALITY BETWEEN COFFEE FARMERS AND LOCAL TRADERS-A CASE STUDY IN A HIGHLAND COMMUNE OF DAK LAK, VIETNAM. The Journal of Agriculture and Development, 21(3), 1-11.

 

링크:   http://jad.hcmuaf.edu.vn/index.php/jad/article/view/515

 

 

요약:  Kakiyama팀(2022)은 커피가 카페인 유무와 관계 없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인슐린 저항 상황에서 나타나는 옥시스테롤 7α-하이드록실레이즈(CYP7B1)의 상향 불능 상황을 정상 수준으로 돌려 주는 외 스테로이드 설포트랜스퍼레이즈 2b1(Sult2b1) mRNA 상향 조절을 통해 간세포 보호 효과가 있는 등의 유익한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Kakiyama팀(2022)은 , G., Minowa, K., Rodriguez-Agudo, D., Martin, R., Takei, H., Mitamura, K., ... & Pandak, W. M. (2022). Coffee modulates insulin-HNF-4α-Cyp7b1 pathway and reduces oxysterol driven liver toxicity in a NAFLD mouse model. 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Gastrointestinal and Liver Physiology.

 

링크:   https://journals.physiology.org/doi/abs/10.1152/ajpgi.00179.2022

 

 

요약:  Krzysztof(2022)는 로스팅 결과물의 근적외선 분광값(파장 1/12500-400cm, 16개 간섭, 해상도 1/4cm)이 지역(브라질, 과테말라, 페루, 콩고)에 관계 없이 원두 밝기(L값)와 높은 관련성(0.96-0.95)이 있으며, 계량화학과 결합시 로스팅 예측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Krzysztof, W. (2022). NEAR-INFRARED SPECTROSCOPY AS A GREEN TECHNOLOGY TO MONITOR COFFEE ROASTING. Foods and Raw materials, 10(2), 295-303.

 

링크:   https://cyberleninka.ru/article/n/near-infrared-spectroscopy-as-a-green-technology-to-monitor-coffee-roasting

 

 

요약:  da Silva팀(2022)은 농도(10-52°Brix)와 온도(20-40도)가 다른 커피 추출물의 밀도, 어는점, 비열, 엔탈피, 열전도도는 온도와 농도에 따라 다르며, 이는 추출물의 물/얼음 함량과 관계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da Silva, A. C. C., Biz, A. P., Longhi, D. A., & Schmidt, F. C. (2022). Effect of concentration and temperature on the physical and thermophysical properties of coffee extract. Journal of Food Engineering, 111304.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260877422003582

 

 

요약:  DOGAN팀(2022)은 카페인 커피는 음용 후 망막맥락막 미세혈관 속성에 변화(부중심와 혈관 밀도, 모세관 흐름 면적, 맥락막 두께의 일시적 감소)를 주는데 비해 디카페인 커피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카페인에 의한 혈관 수축 효과가 있을 것이라 본다. 

 

인용(APA): DOGAN, M., AKDOGAN, M., SABANER, M. C., & GOBEKA, H. H. (2022). Morphological changes in retinochoroidal microvasculature after caffeinated versus decaffeinated coffee consumption. Photodiagnosis and Photodynamic Therapy, 103138.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572100022004240

 

 

요약:  Adnan & Teniro(2022)는 2010-2021년 수출입 자료를 통해 인도네시아 산 생두 제품은 경쟁력이 있는 반면 원두 제품은 경쟁력이 약하고, 지리적 표시제가 인도네시아 커피의 경쟁력 및 수출 강화에 긍정적 효과가 있으며, 유기농 설비 공급, 재배인 상담, 협력체제, 홍보 협력 도입을 통한 경쟁력 상승을 주장했다. 

  

인용(APA): Adnan, A., & Teniro, A. (2022). Competitiveness of the Commodity Indonesian Coffee Beans the International Market. Jurnal Manajemen (Edisi Elektronik), 13(3), 329-342.

 

링크:   http://ejournal.uika-bogor.ac.id/index.php/manajemen/article/view/7104

 

 

요약:  Schwarzmann팀(2022)은 피베리 커피가 일반 커피 대비 카페인 함량이 높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피베리(peaberry, 씨방 탈락으로 인한 열매 속 씨앗 하나만 발생하는 것; 총 생산량의 7%를 차지하는데 유전 문제가 아니기에 육종으로 거를 수 없음; 환경 조건 문제와 부모종의 불화합성 및 불완전 수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힘; 로스팅 균일성을 위해 수작업 분류하는 경우가 많음)의 성분조성 및 항산화 특성을 살폈다. 연구 결과, 피베리 사용 음료는 pH(5.10-5.29), 적정 산도(0.1N NaOH/커피30ml 조건 2.26-2.87ml)이며, 산지별 차이가 있고 콜드브루가 핫 브루 대비 pH는 더 높고 적정 산도는 더 낮으며, 일반 커피와의 차이는 없었다. 클로로겐산 함량은 1845-2294mg/L, 카페인 함량은 1108-1315mg/L로서 산지별 차이가 있고 클로로겐산은 핫브루 쪽이, 카페인은 콜드 브루 쪽이 농도가 더 높았는데 피베리 커피 쪽의 카페인 농도가 더 높았다. 저자는 피베리 커피의 페놀 함량과 항산화 능력 간 유의한 관련성이 있으나 카페인과 클로로겐산 함량, 추출 온도와는 유의한 관련성이 없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카페인 함량이 높으면 항산화력이 높았으며, 지리적 산지는 생활성 물질 함량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저자는 나아가 재배 환경, 경작 방식, 가공법, 보관, 유전 자원 또한 영향을 준다는 자료를 인용한다. 

  

인용(APA): Schwarzmann, E. T., Washington, M. P., & Rao, N. Z. (2022). Physicochemical Analysis of Cold Brew and Hot Brew Peaberry Coffee. Processes, 10(10), 1989.

 

링크:  https://www.mdpi.com/2227-9717/10/10/1989

 

 

요약:  Guclu & Selli(2022)는 터키식 커피 제조기구의 소재가 구리이고 모래 가열일 때 피라진 함량이 가장 높고, 스테인리스 스틸이 다음, 자동 머신이 가장 적으며, 이에 비해 총 페놀 함량과 항산화력 수치는 반대로 자동 머신이 가장 높다고 말한다. 

 

상세:  

  

인용(APA): Guclu, G., & Selli, S. Impacts of different brewing conditions on pyrazine and bioactive contents of Turkish coffee.

 

링크: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Serkan-Selli/publication/364028768_Impacts_of_different_brewing_conditions_on_pyrazine_and_bioactive_contents_of_Turkish_coffee/links/63369d57769781354ea83b69/Impacts-of-different-brewing-conditions-on-pyrazine-and-bioactive-contents-of-Turkish-coffee.pdf

 

 

요약:  Milasari팀(2022)은 청소년(하루 1잔 이상 커피 섭취 비율 75-98%) 후기 17-25세에서 커피 음용과 수면 패턴 장애 사이 관련성이 있다고 말한다. 

 

상세:  

  

인용(APA): Milasari, M., Pramono, Y. S., & Fitriani, A. (2022). The Correlation Between Coffee Consumption And Sleep Patterns For Adolescents Aged 17-25 Years. Journal of Nursing and Health Education, 2(1).

 

링크:   http://mbunivpress.or.id/journal/index.php/jnhe/article/view/375

 

 

요약:  Bacsi팀(2022)은 1961-1994, 1995-2020년 사이 생산 안정 지수(Yield Stability Index, YSI) 면에서 주요 12개 커피 생산국 중 안정적인 수확 수준을 유지하는 국가는 인도네시아, 온두라스, 멕시코이며 생산 안정성을 상당 수준 개선한 국가는 브라질, 멕시코라고 말한다. 

 

인용(APA): Bacsi, Z., Fekete-Farkas, M., & Ma’ruf, M. I. (2022). Coffee Yield Stability as a Factor of Food Security. Foods, 11(19), 3036.

 

링크:  https://www.mdpi.com/2304-8158/11/19/3036

 

 

요약:  Aung Moon팀(2022)은 생두 가속 보관 실험으로 보관 온도가 높고 보관 기간이 길수록 지질 산화가 많아지고 여러 품질 지수 변화가 커지며, 기밀성 포장은 생두 품질 유지에 유리하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태국 산 커피의 가속 보관(30-50도 환경) 중 생두 성분 변화 및 포장 형태(합성섬유 직조(공기투과성 1054.62L/m^2.s), 저밀도 폴리에틸렌(101.47), 기밀성 그레인프로(0.538))에 따른 품질 변화를 살폈다. 실험 결과, 보관 기간과 온도 증가시 수분 함량과 수분 활성도는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온도가 높을수록 보관 기간에 따른 수분 함량 및 수분 활성도 감소는 더 컸다. 수분 감소시 외관(수축) 및 품질 악화가 있었다.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생두의 밝기(L값)가 높아졌으며, 온도가 높을수록 그 영향은 컸다. 지질 함량은 40도 환경에서는 증가, 50도 환경에서는 감소했으며, 저자는 이를 각각 인지질 분해로 인한 지질 자유화, 지질 산화로 인한 지질 감소 및 악취 발생으로 설명했다. 산가 수치는 20일차까지 유의하게 증가했다. 과산화물값은 보관 15일차까지 증가했으며, 20일차에서 감소했다. 그레인프로 포장재는 수분, 색상, 밀도, 성분 보호 효과가 더 높았다. 이에 비해 지질 함량(지질 함량(8.42-13.82%)은 LDPE 소재(8.42-13.82%)가 직조(8.76-12.18), 그레인프로(8.96-13.14%) 대비 높았다. 지질 산화는 직조형이 더 빠르게 나타났으며 그레인프로는 산화반응이 적었다. 포장 소재에 따른 총 지방산 변화는 차이가 없었으며, 보관 중 스테아린산, 올레인산, 리놀레인산은 감소, 팔미트산, 아라키딘산은 증가했다. 

 

 

인용(APA): Aung Moon, S., Wongsakul, S., Kitazawa, H., & Saengrayap, R. (2022). Lipid Oxidation Changes of Arabica Green Coffee Beans during Accelerated Storage with Different Packaging Types. Foods, 11(19), 3040.

 

링크:  https://www.mdpi.com/2304-8158/11/1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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