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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2-11-22 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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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1월 4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21111-1117


 

 

요약:  Chomsy팀(2022)은 대사증후군에 의한 심장 섬유증과 관련해, 생두의 클로로겐산(CGA) 및 녹차의 에피갈로카테킨-3-갈레이트(EGCG)가 유의한 억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고 주장한다. 

 

상세:  저자는 대사증후군에 의한 심혈관계 질환 악화 및 그로 인한 심장 섬유증에 대해 생두와 녹차의 보호 효과를 명확히 알아보기 위해, 래트 실험으로 클로로겐산(CGA)와 에피갈로카테킨-3-갈레이트(EGCG)가 심장 섬유증의 매개인자 액티빈-A 및 섬유단백질인 1형 콜라겐 관련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실험 결과, 정상군(0.83) 대비 대사 증후군(1.17)이 있는 경우 액틴-A 유전자 발현이 높은데, 대사 증후군 군에 CGA를 공급한 경우는 0.93으로; 1형 콜라겐 유전자 발현에 대해서는 정상군은 0.86, 대사 증후군 군은 1.04이고, 대사 증후군 군에 EGCG 를 공급한 경우는 0.77으로 각각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액틴-A 유전자 발현 후 1형 콜라겐 유전자가 발현한다는 유의한 관련성이 나타났다. 저자는 이에 따라, CGA와 EGCG가 심장 섬유증 질환 발현에 대한 유의한 억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Chomsy, I. N., Rohman, M. S., Khotimah, H., Bramantyo, B. B., Auzan, A., Lukitasari, M., & Nugroho, D. A. (2022, November). Effect of the ethanolic extract of green tea and green coffee on cardiac fibrosis attenuation by suppressing activin-a and collagen-1 gene expression. In AIP Conference Proceedings (Vol. 2513, No. 1, p. 020002). AIP Publishing LLC.

 

링크:   https://aip.scitation.org/doi/abs/10.1063/5.009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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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amírez팀(2022)은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의 농생태 변화(화학 물질 사용 중단)가 진행 중인 커피 혼농임업 지역의 식물 자원 및 토양 상태를 조사한 결과, 여러 유용한(식용, 약용, 공예 용) 종이 재등장하면서 식물 다양성이 커지고 있으나 이와 관련해 다양한 주요 및 미량 원소의 고갈을 감안해야 하는데, 콩과류와 옥수수를 커피와 함께 재배할 경우 감소율이 가장 낮고, 식물 다양성 면에서 가장 중요한 미량 원소는 붕소라고 말한다.  

  

인용(APA): Ramírez, J. C., Ávila-Bello, C. H., Vazquez-Luna, D., Lara-Rodríguez, D. A., & Martínez-Martínez, M. (2022). Genetic resources and product diversification in a transitioning coffee agroecosystem in Mecayapan, Veracruz, Mexico. Agro Productividad.

 

링크:   https://revista-agroproductividad.org/index.php/agroproductividad/article/view/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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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outouleas & Ræbild(2022)는 신 병해충 구제법으로서 유전공학기법 및 혼농임업과 생물 구제에 대한 자료를 살피고, 이들의 가능성 입증하려면 보다 많은 검증 및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상세:  저자는 커피 병해충에 대한 농화학제 사용(브라질 기준 470개 제품 승인, 2006년 기준 커피 1000kg 당 농약 10kg 사용, 2017년 기준 10년 사이 190% 사용 증가)에 환경 문제, 동물 위해 문제, 기타 오남용 문제가 있으며, 육종의 경우 오랜 개발 기간과 연년생 작물과 관련한 농민의 신품종 거부 의식 문제(생산성과 병 저항성이 있다고 입증된 품종이라도 중미에서 농장 쇄신용으로 채택되는 비율은 연간 5% 미만)가 있다고 언급하고, 대안 방법으로서 유전공학기법 및 혼농임업과 생물 구제에 관한 자료를 리뷰했다. 저자는 유전공학기법으로서 저항 유전자(R gene)적층 및 RNA interference(RNAi, 목표 단백질의 활동을 억제하고자 이중가닥 RNA를 세포에 삽입하는 기술. 삽입된 RNA 는 발현 원인 물질인 mRNA의 기능을 억제함)을 통한 숙주 기반 유전자 억제(Host induced gene silencing, HIGS), 사포 기반 유전자 억제(spray induced gene silencing)을 설명한다. 저자는 커피녹병의 경우 지속적인 저항 붕괴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저항 유전자 적층보다는 유전자 억제가 더 적합할 것으로 추정하고, 숙주 기반 억제와 관련해 네마토드의 게놈 작업 완료 및 밀에서의 녹병 억제 성공을, 살포 기반 억제와 관련해 문제(표적이 제대로 들어맞지 않는 문제, 돌연변이에 무관하게 범 커피 녹병균에 적용되는 유전 물질 선택 문제)와 가능성(비용 절감)과 안전성(그 자체는 빠르게 분해되나 첨가물은 그렇지 않을 수 있음), 한계(알려지지 않은 환경 안정성 문제, 유효 기간)를 언급한다. 다른 한편, 저자는 커피 혼농임법과 관련해, 커피가 혼농임업 환경에 적합하지만 '표현형 유연성'에 따라 커피가 일광 노출 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점에서 혼농 임업치 집약 농업 대비 잠재적 손해로 볼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혼농임업에서 그늘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혼농임업의 동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 및 혼농임업 하에서 생물 구제의 효과를 살폈다. 저자는 현 주요 병해충에 대해 위 연구내용을 살핀 뒤, 현행 유전공학 방식은 아직 연구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며, 혼농임업 및 생물 구제법은 보다 많은 현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요약한다. 

 

  

인용(APA): Koutouleas, A., Collinge, D. B., & Ræbild, A. Alternative plant protection strategies for tomorrow's coffee. Plant Pathology.

 

링크:   https://bsppjournal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111/ppa.13676

 

 

요약:  Bessi & Inomoto(2022)는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이 타 지역(뿌리혹 네마토드 중심)과 달리 프라틸렌추스 속 썩이 네마토드(lesion nematode)가 주를 이룬다고 언급하고, 이를 억제할 피복 식물 실험 결과 콩과류에 해당해 자주 사용된 식물인 작두콩(잭빈), 드와프 무쿠나, 드와프 피젼 피는 좋은 숙주로서 사용해서는 안되고, 숙주로 기능하지 않는 쇼이 래틀박스, 해바라기를 숙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인용(APA): Bessi, R., & Inomoto, M. M. Host Status of Cover Crops for the Management of on Coffee. Journal of Nematology, 54(1).

 

링크:   https://sciendo.com/article/10.2478/jofnem-2022-0052

 

 

요약:  Vargas-Sánchez팀(2022)는 커피 실버스킨이 분쇄 공정을 거치며 물리화학적 속성이 약간 변하여 분말 형태에 항산화 물질과 속성이 약간 높지만, 전체적으로 기능성 첨가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커피의 가공 후 잔여물이 중요한 영양기능성분이라 언급하고, 실버스킨(멕시코 내 업체 제공)의 물리화학적, 기능적, 항산화 속성에 대해 살폈다. 이에 따르면, 커피 실버스킨은 플레이크 형태 대비 분말 형태가 밝기가 더 낮고(40.27>35.94) pH는 더 높은데(6.09<6.30), 저자는 pH는 페놀 화합물 성분량과 관계 있다는 연구를 인용하는 외, 섬유소가 풍부한 물질이 입자 크기가 줄어들면 보다 어두워진다고 말한다. 수분 함유력과 기름 함유력은 분말이 크게 낮으며(53.75 > 29.09, 52.90 > 36.28)저자는 이를 각각 관련 요소인 탄수화물 성분, 아미노산 등 혐수성 비극성 고리의 표면 노출과 관련 있다고 말한다. 그외 거품 형성과 부풀어 오름 능력은 플레이크 형태와 분말 형태 모두 있었다. 항산화 속성과 관련해 총 페놀 함량과 총 카에포일퀸산 함량은 분말이 약간 더 많으며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분말이 약간 더 적었다. (각각 263.31 < 268.17 mg GAE/g, 74.48 < 82.59 mg CAE/g, 64.42 > 64.39 mg QE/g) DPPH 억제력은 플레이크 형태가(39.42 > 38.21), ABTS 억제력은 분말 형태(80.22 < 87.89)가 좀 더 많았다. 저자는 이에 따라 분쇄 과정에서 실버스킨의 속성이 변하며 플레이크 형태는 수분과 기름 함유력이 높고 분말 형태는 항산화 물질 및 항산화 속성이 약간 더 높다고 말한다. 

  

인용(APA): Vargas-Sánchez, R. D., del Mar Torres-Martínez, B., Torrescano-Urrutia, G. R., & Sánchez-Escalante, A. (2023). Physicochemical, techno-functional and antioxidant characterization of coffee silverskin. Biotecnia, 25(1), 43-50.

 

링크:   https://biotecnia.unison.mx/index.php/biotecnia/article/view/1755

 

 

요약:  Rosa & Riyanto(2022)는 인도네시아에서 약용 전통이 있는 로부스타 커피의 피베리 원두와 생두의 에탄올 추출물(10% 농도)을 칸디다 알비칸 균류에 적용하고, 해당 추출물이 균류 억제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이 점에서 항균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Rosa, Y., & Riyanto, R. (2022). Potential of Robusta Coffee Bean Extract (Coffea canephora) Peaberry Roasted and Green Bean Pagar Alam City against the Growth of Candida albicans Fungus. Jurnal Biologi Tropis, 22(4).

 

링크:   https://jurnalfkip.unram.ac.id/index.php/JBT/article/view/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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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Yegorova팀(2022)은 커피의 주요 항산화물질인 클로로겐산 탐지에 기존의 크로마토그래피 분리 대신 발광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테르븀(터븀, Tb) 3가 및 기타 성분이 들어간 혼합 용액에 클로로겐산을 주입할 때 발광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유효 측정 농도 0.5-30μg/mL에서 클로로겐산 농도 당 발광 감소가 정비례하고 분해능은 180ng/ml이며, 실제 샘플 측정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Yegorova, A., Skrypynets, Y., Leonenko, I., & Duerkop, A. (2022). New terbium complex as a luminescent probe for determination of chlorogenic acid in green coffee and roasted coffee infusions. Analytical and Bioanalytical Chemistry, 1-10.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00216-022-0441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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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Bettín-Díaz & Mejía-Moncayo 는 하이퍼장부 기반 블록체인 기법을 콜롬비아 커피 산지 검증용 유통망에 통합하는 작업은 추적 가능성은 있으나 실 구현 면에서 데이터 수집 관련 정보 무결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이로 인한 추적, 물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상세:  저자는 재화, 상품, 서비스, 정보의 흐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조직 또는 사람의 집단(공급망)에 모든 네트워크 참여가 동일 거래 장부를 공유하면서 검증과 합의 하에 모든 종류의 자산 거래를 허용하는 기술(블록체인)을 적용함으로써 콜롬비아 산 커피의 비도덕적 유통 위험을 차단하는 방법을 살폈다. 저자는 기존 제안된 방법론(제품 선정 - 특성 확인 - 요건 확인 - 참여자 확정 - 작업과 절차 확인 - 사업 규칙 개발 - 디지털 자산 고려 - 블록체인 설정 - 블록체인 검증) 및 개념 증명(유닛 오퍼레이션과 절차 정의; 고레벨 디자인 - 투명성(신뢰도 높은 제3자가 거래 검증), 보안(권한 있는 참가자만 참여하고 기록은 무결(수정 불가)해야 함), 통합(데이터 유효성과 일관성이 해법 안정성과 시스템 회복-검색-추적-연결 능력을 높임) 요건을 만족하는 구조; 세부 디자인; 코딩과 배포; 시험 검증)을 언급하고, 하이퍼장부 기반 블록체인 기법을 통합했을 때 충분한 추적 가능성이 보장되지만 실제 구현에서는 데이터 수집(빈도, 형식, 정확성) 관련 정보 무결성 문제로 인한 추적 문제 및 물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Bettín-Díaz, R., Rojas, A. E., & Mejía-Moncayo, C. (2022, December). Colombian Origin Coffee Supply Chain Traceability by a Blockchain Implementation. In Operations Research Forum (Vol. 3, No. 4, pp. 1-15).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43069-022-0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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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hung팀(2022)은 우유 및 식물성 우유(두유, 귀리유, 아몬드유, 코코넛유 등)을 사용한 커피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80인)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귀리와 두유는 일반 우유와 유사하게, 아몬드유와 코코넛유는 가향 우유와 유사하게 받아들였으며, 커피우유 제품군의 호감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smooth, milky, thick 속성인데 비해, 비호감도에 큰 영향을 미친 속성은 rancid oil, greasy, astringent, rice bran 으로 나타났다고 말한다. 

 

인용(APA): Chung, Y. L., Kuo, W. Y., Liou, B. K., Chen, P. C., Tseng, Y. C., Huang, R. Y., & Tsai, M. C. (2022). Identifying sensory drivers of liking for plantbased milk coffees: Implications for product development and application. Journal of Food Science.

 

링크:   https://ift.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111/1750-3841.1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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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aba팀(2022)는 에티오피아 재배인이 잡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잡초로 인한 생산 감소량을 41-50%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에티오피아의 커피 생산성이 헥타르 당 640kg 정도로 낮은 주된 원인으로 잡초를 지목하고, 기존 연구(2007년 지마에서 작물 손실 60-80%, 1998년 케냐에서 50% 초과)량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2018sus 6-9월 동안 에티오피아의 주요 커피 재배지(오로미야, SNNPR 내 총 25개소)에서 잡초로 인한 작물 손실 및 김매기 활동을 살폈다. 연구 결과, 커피는 농민 70.91%(게데오 90% - 카파 75%)의 주 수익원이자 다년생 작물 경작지의 79%를 차지하는 주요 환금 작물이었다. 농민은 반삼림(61.56%) 또는 정원(29.06%)에서 커피를 재배했고(하라게는 정원 100%, 나머지는 반삼림 중심) 커피 재배지 대다수는 여러 작물(환금, 식량, 사료용)과 섞어심기했다. 재배종은 주로 지역 재래종(55%)이며 일부(19%)는 개량종이었다. 나무 상당수는 수령이 높았으며(65%가 21년차 이상, 지마 지역이 특히 높음) 생산성은 낮았다.(43% 0.31-0.40톤/ha, 30.60% 0.30톤 미만, 23.80% 0.41-0.50톤) 농민 대부분은 잡초의 문제점을 알고 있으며, 특히 환경이 습윤한 남서부 지역이 더 심각했다. 농민은 잡초로 인한 생산 손실을 44%로 추정했는데(서부 볼레가 지역 놀레 카파 -0.34톤/ha ~ 하라게 지역 하브로 -0.152톤/ha), 잡초 갑염도는 서부 볼레가, 지마 지역이 가장 높고 하라게 지역이 가장 낮았다. 저자는 실제 잡초 감염도와 농민의 작확 손실 추정값이 유의한 관련성이 있다고 말한다. 잡초는 지역별로 종이 달랐는데, 남부와 남서부는 잎이 넓은 종이 많은데 비해 하라게 쪽은 일반 풀 이 많았다. 김매기 작업은 지역별로 달랐는데, 하라게 지역이 빈도와 작업량 면에서 가장 높았다. 50%정도는 기계로 김매기했으며, 후려치기, 수작업, 파내기가 일반적이었고 제초제는 일부(7%)가 사용했다. 

  

인용(APA): Daba, A., Tadesse, M., Tsega, M., & Barecha, G. Assessment of Coffee Production Culture and Scouting Prevalence of Productivity Reduction Incurred by Weeds in Ethiopia. Available at SSRN 4268751.

 

링크: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426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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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im팀(2022)은 설문조사를 통해 브랜드 현대화가 브랜드 태도 및 이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애착과 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직원은 브랜드 현대성, 애착, 태도, 충성도에 대한 조절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Kim, J. J., Kim, H. M., & Hwang, J. (2022). Consequences of brand modernity in the coffee industry: the moderating role of human barista and robot barista. Journal of Hospitality and Tourism Technology, (ahead-of-print).

 

링크:  https://www.emerald.com/insight/content/doi/10.1108/JHTT-08-2021-0239/fu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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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insa(2022)는 에티오피아 서부 기다메 보레다 지역에서 자연림과 삼림 커피 재배지의 마누와 토양 샘플을 조사해, 바이오매스 카본 저장량이 각각 298.758tc/ha, 199.895tc/ha 로서(다만 토양 유기물 저장량은 각각 148.40tc/ha, 153.80tc/ha로 유의한 차이 없음), 자연림이 삼림 커피 재배지로 개간될 경우 바이오매스 카본 저장량 33.09%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Dinsa, Y. A. (2022). The Effect of Coffee Expansion on Carbon Stock of Natural Forest in Gidame Woreda, West Ethiopia. American Journal of Life Sciences, 10(5), 104-114.

 

링크:  http://article.ajofls.com/pdf/10.11648.j.ajls.20221005.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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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Yang팀(2022)은 1991-2017년 자료(4522명) 분석을 통해, 카페인 함유 커피 섭취시 2형 당뇨 위험이 줄어들고(섭취하지 않는 경우 대비 하루 1잔 이하, 2-3잔, 4잔 이상 섭취시 위험(HR) 각각 0.91, 0.83, 0.46), 디카페인 커피는 당뇨 위험과는 유의한 관계가 없지만 C-펩티드 농도와는 역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Yang, J., Tobias, D. K., Li, S., Bhupathiraju, S. N., Ley, S. H., Hinkle, S. N., ... & Zhang, C. (2022). Habitual coffee consumption and subsequent risk of type 2 diabetes in individuals with a history of gestational diabetes–a prospective study.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링크:  https://academic.oup.com/ajcn/advance-article-abstract/doi/10.1093/ajcn/nqac241/682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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