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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5주 (2월 1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01-31 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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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3년 1월 5주 (2월 1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301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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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olís Leyva팀(2023)은 페루 아마존 지역의 경우 잉가 종 그늘을 드리우고 강한 가지치기(40cm 높이에서 본줄기 잘라냄 - 밑둥자르기 - 레세빠)를 할 경우 티키파 품종의 성장에 도움이 되며, 다수 수종을 사용하는 그늘체계에 그늘 40% 및 레세빠 가지치기가 커피잎녹병 발생량과 심각도를 줄이는 대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인용(APA): Solís Leyva, R., Gonzales, R., & Arévalo, L. (2023). Shade management and pruning in two coffee varieties vs. plant growth and leaf rust in the Peruvian amazon.

 

링크:   https://repositorio.utp.edu.pe/handle/20.500.12867/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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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Braga팀(2023)은 브라질 농장에서 최대 8일간 수확 후 가공으로서 자가유도 무산소 발효(self-induced-anaerobic fermentation, SIAF)를 진행한 결과, 미생물로는 박테리아로서 엔테로박테리아, 락토바실루스, 판토에아; 곰팡이로는 클라도스포리움, 칸디다가 주점종을 이루고, 마이코톡신 생성 우려가 있는 곰팡이도 발견되었다고 말한다. 실험군의 관능 점수(Q-grader 평가)는 비발효 대조군 대비  최대 3.8점 높아졌고, 특히 과일(fruity), 단맛(sweetness)관련 기술어가 증가하는 등 향미 다양성이 커졌다. 나아가 저자는 여러 관찰사항 (발효 전 세척시 pH 감소 가속, 락토바실루스 빠른 성장, 칸디다 종 빠른 우점종화, 관능 향상까지 걸리는 시간 단축, 씨앗과 껍질의 당 효소 활동 증가, 껍질의 폴리갈락투로네이즈 활동 감소) 을 기반으로, 발효 중 커피가 발아를 시작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Braga, A. V. U., Miranda, M. A., & Aoyama, H. (2023). Study on coffee quality improvement by self-induced anaerobic fermentation: microbial diversity and enzymatic activity. Food Research International, 112528.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9639969230007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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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Jeong팀(2023)은 로스팅 정도 및 추출 방법(콜드 브루, 핫 브루, 에스프레소, 체즈베)이 다른 커피 음료에 대해, 전자혀는 추출 방법에 따른 분리도가 뛰어난데 비해 전자코는 로스팅에 따른 분리도가 뛰어나다고 말한다. 

  

인용(APA): Jeong, H., Yoon, S., Jo, S. M., Hong, S. J., Kim, Y. J., Kim, J. K., & Shin, E. C. (2023). Chemical sensory investigation in green and roasted beans Coffea arabica L.(cv. Yellow Bourbon) by various brewing methods using electronic sensors. Journal of Food Science.

 

링크:   https://ift.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111/1750-3841.1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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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Osorio Pérez팀(2023)은 다 익은 열매의 결실 정도에 따라서 특히 프럭토스와 글루코스 함량 및 관능 결과 기술어 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2020/21 시즌 콜롬비아 깔다스 친치나 산 아라비카 까스띠요종을 사용해 결실도(빨강-오렌지 색상, 크림슨 색상, 레드와인 색상) 에 따른 물리적 속성과 성분 함량, 음료 품질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Lab색공간 영역에서 명도(L값)는 절반 익은 상태에서 가장 높고 결실이 진행될수록 낮아져 마른 상태에서 가장 낮은데 비해, a채널값(빨강-녹색)은 덜 익은 상태에서 낮고 빨강-오렌지 색상 단계에서 가장 높으며, 이후 결실도에 높을수록 다시 내려갔다. 또한 b채널값은 절반 익은 상태에서 가장 높고(24.48) 결실시에 크게 감소한 뒤 결실이 진행될수록 낮아졌다. 저자는 이에 대해 a, b 채널이 높은 결실도 예측율(각각 92.1%, 78.5%)을 보인다는 자료를 인용한다. 한편, a 채널값이 가장 클 때 열매 무게 또한 평균 2.07g 으로 가장 높았다. 다만 결실도에 따른 건조 전 무게는 차이가 있는데 비해(빨강-오렌지색 > 레드와인색, 10.14%) 건조 후 무게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씨앗 무게는 결실도가 높을 경우 약간 감소했는데, 저자는 이를 광합성 결과물 이동 중지 및 호흡 중 물질 손실 때문으로 보았다. 점액질과 씨앗 무게는 빨강-오렌지 단계에서 가장 높고 크림슨 색은 이와 비슷한데 비해 레드와인 색에서는 절반 익은 정도와 비슷하게 낮았다.(2/3 수준) 씨앗 수율은 빨강 오렌지 및 크림슨 색상은 비슷하고 레드와인 색상은 그보다 낮았다. (-8.8%) 결점두 비율은 레드와인 색상 단계에서 가장 높았다. 성분 면에서 유기산 함량 총량은 결실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빨강-오렌지색 단계에서 락트산, 숙신산이, 크림슨 색 단계는 아세트산, 시트르산, 말산, 퀸산이, 레드와인 단계는 옥산산이 각각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지질 함량은 크림슨 색 단계가 가장 높으나, 지방산 구성에서는 빨강-오렌지 단계는 팔미트산과 올레인산, 레드와인 단계는 스테이란산과 아라키딘산이 가장 높았다. 이에 비해 주요 지방산인 리놀레인산은 빨강-오렌지 및 레드와인 단계가 비슷했다. 단백질 함량 및 알칼로이드(카페인, 테오브로민, 트리고넬린) 함량은 결실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클로로겐산 함량은 레드와인 단계가 가장 낮고 크림슨 색 단계는 가장 높았다. 당 함량에서는 결실도에 따라 프럭토스와 글루코스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레드와인 단계에서 가장 높음) 수크로스 함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관능 품질에서 빨강-오렌지 단계는 향 속성이 높았고 나머지 대다수 속성은 크림슨 단계에서 높았다. 평균 총점은 결실도에 따라서 82.73, 82.79, 82.43으로 나타났다. 향미 기술어(캐러멜-달콤함, 초콜렛, 견과류 순)로는 크림슨 색 단계는 캐러멜-달콤함 군이 많고 초콜렛 군은 낮으며, 레드와인 단계는 이에 비해 초콜렛 군이 많았다. 

   

인용(APA): Osorio Pérez, V., Matallana Pérez, L. G., Fernandez-Alduenda, M. R., Alvarez Barreto, C. I., Gallego Agudelo, C. P., & Montoya Restrepo, E. C. (2023). Chemical Composition and Sensory Quality of Coffee Fruits at Different Stages of Maturity. Agronomy, 13(2), 341.

 

링크: https://www.mdpi.com/2073-4395/1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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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Wulanjari팀(2023)은 커피 묘목에 무기영양소를 첨가함으로써 폴리페놀 및 리그노셀룰로스 생성량을 늘여 저항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해발 1000m 이하 저지대 재배 커피나무가 녹병 공격 위험이 높다고 지적하고, 식물의 저항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무기영양소가 묘목의 저항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폈다. 묘목에 실리카(세포벽의 실리카-셀룰로스 결합성 증가, 실리카겔 형성으로 물관부에서 잎으로의 수송 원활화), 붕소(글루코스 중합을 통한 세포벽 강화), 아이오딘(요오드, 식물독성이 있을 수 있어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해 폴리페놀 생성력을 높임), 칼슘(세포막 안정성, 세포벽 강성), 포타슘(칼륨, 기공 개폐나 효소 활성, 물 분배, 광합성 합성물질 축적과 이동 등 여러 대사에 관계) 을 문헌상 권장 농도로 맞춰 투여하고 잠재 저항력 추정을 위해 잎에서의 폴리페놀 및 리그노셀룰로스 생성력을 살핀 결과, 폴리페놀 생성량이 가장 높았던 것은 포타슘 투여군이며, 칼슘, 아이오딘 투여군도 유사한 정도의 효과가 있었다. 셀룰로스 생셩량이 가장 높았던 것은 실리카 투여군이고, 이어 아이오딘, 포타슘 투여군이 효과가 높았다. 헤미셀룰로스 생성량 면에서는 칼슘, 포타슘 투여군이 효과가 좋았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커피 묘목에 무기영양소를 첨가함으로써 폴리페놀 및 리그노셀룰로스 생성량을 늘여 저항력을 키울 수 있다고 보았다.  

  

인용(APA): Wulanjari, D., Wijaya, K. A., & Rosyady, M. G. (2023, January). The Effect of Several Minerals Element on Polyphenol Content and Lignocellulosic Materials in Seedling of Arabica Coffee Leaves. In 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gricultural, Nutraceutical, And Food Science (ICANFS) 2022 (Vol. 1, pp. 211-216).

 

링크:   https://jurnal.untidar.ac.id/index.php/icanfs/article/view/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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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ingh팀(2023)은 에티오피아 남서부 짐마(게라, 곰마) 지역 커피 재배지의 커피 나무 뿌리 영역의 흙을 조사해 최대 1590개체/100ml 의 밀도로 총 12개 속의 식물 기생형 네마토드(선충)를 발견하고 이들의 일부 유전자 서열을 생성했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중 크리포데라 속은 아프리카에서 최초 발견되었다.

 

인용(APA): Singh, P. R., Aseffa, A. W., Meressa, B. H., Couvreur, M., Karssen, G., & Bert, W. (2023). Molecular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ation of some arabica coffee-associated parasitic nematodes in Gera and Gomma districts of southwest Ethiopia. Nematology, 1(aop), 1-23.

 

링크:   https://brill.com/view/journals/nemy/aop/article-10.1163-15685411-bja10224/article-10.1163-15685411-bja10224.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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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Haridas팀(2023)은 주요 식물화학성분(알칼로이드, 폴리페놀, 테르페노이드, 글리코시드 등)이 금속 축적 및 환원 능력이 있고 이를 이용해 은이온을 환원해 은나노 입자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광합성을 통한 식물화학성분이 풍부한 커피나무의 잎 추출물을 사용해, 평균 직경 25nm의 은나노 입자를 성공적으로 생성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Haridas, E. H., Bhattacharya, S., Varma, M. R., & Chandra, G. K. (2023). Bioinspired 5-caffeoylquinic acid capped silver nanoparticles using Coffee arabica leaf extract for high-sensitive cysteine detection.

 

링크:  https://assets.researchsquare.com/files/rs-2452649/v1/6b56b6d7-8272-4af5-8196-cd2f802d5ddd.pdf?c=167468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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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Getachew팀은 혼농임업체계의 주요 그늘나무(아카시아 아비시니카, 알비지아 굼미페라, 코르디아 아프리카나, 크로톤 마크로스타키유스)가 토양의 생물지구과학 및 커피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핀 결과, 질소고정형 그늘나무가 토양 pH, 염기 양이온 농도 등에 유의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 일부 수종(알비지아)은 인 가용량 증진 효과가 있어 커피나무의 그늘수종으로 적합하다는 점, 그늘나무는 커피콩의 무게에는 영향을 미치고 커피콩의 품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Getachew, M., Verheyen, K., Tolassa, K., Tack, A. J., Hylander, K., Ayalew, B., ... & De Frenne, P. (2023). Effects of shade tree species on soil biogeochemistry and coffee bean quality in plantation coffee. Agriculture, Ecosystems & Environment, 347, 108354.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67880923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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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Fernández팀(2023)은 멕시코에서 커피 재배시 그늘나무로 망고, 바나나를 사용한 경우, 일광 노출 재배 대비 토양과 식물 영양 면에서 우수하다고 말하며, 전통적인 그늘나무 재배를 옹호했다. 

 

상세:  저자는 그늘 재배 체계와 일광 노출 재배 체계가 비료 사용 및 그로 인한 환경 오염과 관리 비용 부담, 그늘나무를 통한 추가 생산성 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하며,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 라 띠나하 지역에서 두 가지 그늘(망고(만지페라 인디카), 바나나(무사 파라디시아카 캐번디쉬))을 사용한 커피 재배와 일광 노출형 커피 재배 (아라비카 까뚜라, 까띠모르, 문도 노보, 코스타리카 사용)에서 토양의 물리화학적 속성 및 식물 영양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토양의 커피 영역 pH는 망고, 바나나 그늘에서 5.6으로 비슷한데(이에 비해 그늘나무에서의 pH는 4.5-5.3으로 산성도가 높음) 비해 일광 노출형은 4.7로 산성도가 높았고 이는 포타슘과 칼슘 부족 및 토양 유기물 부족 때문이었다. 또한 이온 교환능, 마그네슘과 인을 제외한 주 영양소 함량(포타슘, 칼슘, 질소), 토양 유기물과 토양 탄소 함량에서 망고, 바나나 그늘 대비 일광 노출형이 낮았다. 저자는 그늘나무의 바이오매스가 토양의 영양소 함량에 기여하는데, 인의 경우는 인공비료 공급 영향이 크다고 언급한다. 다만, 미량 영양소의 경우 철, 구리, 아연 함량은 망고 그늘나무 재배지가 낮았다. 또한 망고 재배 토양은 밀도가 더 낮고 바나나 재배 토양은 수분 투과 저항이 더 높았다. 잎 분석에서는 포타슘, 칼슘, 질소, 철 함량의 경우 망고 그늘, 바나나 그늘, 일광 노출 순으로 함량이 높았고 망간 함량은 바나나 - 망고 - 일광 노출 순이었다. 광합성 물질은 망고 - 바나나 - 일광 노출 순이었다. 커피 생산량은 망고 그늘 쪽이 유의하게 높았다. 열매-파치먼트 수율은 일광 노출이 높으나 파치먼트-커피콩 수율은 망고 그늘 쪽이 높았다. 저잔ㄴ 이를 바탕으로, 망고 그늘 재배형이 토양 비옥도 및 장기적인 재배 수익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인용(APA): Fernández, A. D. J. R., González Chávez, D., del Carmen, M. D. C., Cabrera, B. E. H., & Carrilllo-González, R. The Coffee-Mango Association Promotes Favorable Soil Conditions for Better-Nourished and Higher-Yielding Plants. Braulio Edgar Herrera and Carrilllo-González, Rogelio, The Coffee-Mango Association Promotes Favorable Soil Conditions for Better-Nourished and Higher-Yielding Plants.

 

링크: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433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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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zhar팀(2023)은 엽록소형광반응 분석을 통해, 일사량이 높고 대기 온도가 낮은 지역에 있는 식물은 광합성 효율성이 더 촉진된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식물의 광합성 중 빛에너지의 일부는 광화학에 소비되고 나머지 일부는 열이나 형광 형태로 대기에 발산하며, 이를 이용해 엽록소의 형광 상황(O-J-I-P형광패턴)을 광합성 효율 정도로 측정하는 엽록소형광반응을 이용해 고도 별(1200-1400m) 커피나무의 광합성 효율을 살피고자 했다. 연구 결과, 일광 노출량이 가장 높고 대기 온도는 가장 낮은 1300m 지대(최고기온 30도, 최저기온 16도)가 광합성량이 많았다.(250W/m2, 1200m 지대 150, 1400m 지대 70) 저자는 1200m 지대의 경우 광계 II 에서 전자 수송 감소, 2차 전자 수용 등 억제, 전자 수송체 감소가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인용(APA): Azhar, A., Merdekawati, E., Pramudia, A., Cahyo, A. N., Ehara, H., & Dahliani, L. (2023). Ambient air temperatures and solar radiation affect OJIP fluorescence transients of coffee plants in an agroforestry system. Agrosystems, Geosciences & Environment, 6(1), e20340.

 

링크:   https://acses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agg2.2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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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Prawatya팀(2023)은 카네포라종 추출물이 박테리아의 마그네슘 유출 및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MRSA)에 대한 칼륨 유출 등 세포벽 손상 효과가 있어 항생제로의 잠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인용(APA): Prawatya, I. D., Winatakusuma, D., Tanaka, F., Hidayati, D. Y. N., & Sujuti, H. (2023, January). Antibacterial effect of Coffea canephora ethanolic extract through potassium and magnesium efflux mechanism. In AIP Conference Proceedings (Vol. 2634, No. 1, p. 020088). AIP Publishing LLC.

 

링크:   https://aip.scitation.org/doi/abs/10.1063/5.011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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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kmal팀(2023)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바하, 리야드 내 커피 매장 고객 설문연구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커피 매장 고객은 물리적 매력도, 편의성, 문제 해결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존 연구 결과(직원 효율성, 가격 공정성, 내부환경)와는 다른데, 이는 정부 규제에 따른 식품 품질 향상 덕일 것이라고 언급한다. 

  

인용(APA): Akmal, S. M., Hashmi, A. R., Faisal, S. M., & Khan, A. K. (2023). Assessment of Professed Service Quality of the Cafeteria Business: An Empirical Investigation. Interdisciplinary Social Studies, 2(4), 1845-1853.

 

링크:  https://iss.internationaljournallabs.com/index.php/iss/article/view/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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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Farag팀(2023)은 여러 과학적 분석법(질량 분광, 핵자기 공명, 크로마토그래피)을 적용해, 코피 루왁이 아라비카 커피를 기반으로 생산한 것으로, 카훼올, 클로로겐산 락톤, 엘라이딘산, 과이아콜 파생물질(+), 피라진(+), 퓨란(+), 알칼로이드 함량(-) 면에서 고유한 특성이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Farag, M. A., Mohamed, T. A., El-Hawary, E. A., & Abdelwareth, A. (2023). Metabolite Profiling of Premium Civet Luwak Bio-Transformed Coffee Compared with Conventional Coffee Types, as Analyzed Using Chemometric Tools. Metabolites, 13(2), 173.

 

링크:  https://www.mdpi.com/2218-1989/13/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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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e Miranda팀(2023)은 아라비아식 커피를 21일간 발효해 콤부차를 생성하는 동안 pH와 당 함량은 줄어들지만 총 페놀 화합물 함량과 항산화력, 5-카페오일퀸산 함량은 변화가 없으며, 결과물은 독성이 없으며 실험 내 균주에 대해 항박테리아, 항균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de Miranda, J. F., Belo, G. M. P., de Lima, L. S., Silva, K. A., Uekane, T. M., Gonzalez, A. G. M., ... & Lima, A. R. (2023). Arabic coffee infusion based kombucha: Characterization and biological activity during fermentation, and in vivo toxicity. Food Chemistry, 135556.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088146230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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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Biondić Fučkar팀(2023)은 커피 실버스킨의 마이크로파 적용 추출물이 단백질(0.52-0.77mg/L, 200W 9분 적용에서 최대) 및 미네랄(포타슘-칼슘-마그네슘-소디움-철-구리-망간-아연-크롬)함량이 풍부하고 살충제는 거의 없는(265개 물질 중 3개 물질 소량 탐지)기능 식품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Biondić Fučkar, V., Božić, A., Jukić, A., Krivohlavek, A., Jurak, G., Tot, A., ... & Režek Jambrak, A. (2023). Coffee Silver Skin—Health Safety, Nutritional Value, and Microwave Extraction of Proteins. Foods, 12(3), 518.

 

링크:  https://www.mdpi.com/2304-8158/1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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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Phimmavong팀(2023)은 라오스의 두 커피 재배지(타텡, 팍송)조사를 통해 코로나 전에는 조합 및 개인 경작모델이 수익성이 있었으나, 코로나 후에는 모든 경작 모델의 수익성이 감소했고, 특히 타텡 지구의 개인 경작모델은 음의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라오스의 두 주요 재배지(타텡, 팍송) 내 재배 형태(개인 경작, 조합 경작)에서 경작자, 거래인, 업체 설문을 진행하고 각 경작 모델에 대한 코로나 전후 수익성 변화를 살폈다. 연구 결과, 재배지 생산성은 조합 쪽(타텡, 팍송 각각 9.1, 9.4t/y.ha)이 소규모 농민(4.7, 5.4) 대비 높았는데, 이는 경작 정도, 재배종 품질, 식부 형태, 경작 관리, 비료 공급, 나무 수령, 훈련 가능성 등의 요인 때문으로 보였다. 현 농장 판매가는 kg 당 1500-3300킵(109-240원)으로, 이는 코로나 전 대비 상승했다. 비용 면에서 네 모델 모두 노동비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2005-2019 사이 경작 노동은 일 5만 킵(3645원)-6만 킵(볼라벤 고원지대), 수확 노동은 kg 당 600-1000으로 일정했다. 코로나 후 정부 정책에 따라 토지 정지 비용, 비료대금, 나무심기, 묘목비, 수확비는 20% 이상 상승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내부수익율은 타텡 지역에서 개인 경작시 19%, 조합 경작시 49%였으며, 양 지역 모두 조합 경작의 수익성이 훨씬 높았다.(타텡과 팍송 각각 8477, 11697달러/ha) 코로나 전에는 모든 경작모델이 수익성이 있었으나, 코로나 후 타텡 지구의 개인 경작모델은 음의 수익성을 기록했고, 조합 경작지도 33-41%에 달하는 수익성 감소를 나타냈다. 

  

인용(APA): Phimmavong, S., Maraseni, T. N., Keenan, R. J., Phongoudome, C., & Douangphosy, B. (2023). Impact of the coronavirus pandemic on financial returns of smallholder coffee plantations in Lao PDR. Agroforestry Systems, 1-16.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0457-023-00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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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Wang팀(2023)은 내부 폴리페놀 성분으로 인해 시멘트 강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커피 추출물을 시멘트 모르타르 제조 중 첨가하는 경우, 농도에 따라 수화 촉진(농도 0.05% 미만) 및 수화 지연(높은 농도) 효과가 있고, 0.05% 농도의 커피 추출물 함유 시멘트 모르타르는 압축 강도 향상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Wang, Y., Fang, J., Li, J., Fang, H., Xie, J., Li, S., & Pan, J. (2023). Exploring coffee extract as a renewable admixture to prepare mortars with better performance. Case Studies in Construction Materials, e01879.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2145095230005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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