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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5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02-28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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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3년 2월 5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302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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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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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utz팀(2023)은 종, 지역, 블렌드 유무가 다른 182개 샘플에 대한 근적외선 분광 측정 및 객체 유형 분석 소프트 독립 모델링(SIMCA) 모델 처리를 통해 종 구분(스페셜티 아라비카에 대해 98%, 코닐론에 대해 95%), 지역, 블렌드 유무(100%)에 대해 높은 정확도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Mutz, Y. S., do Rosario, D., Galvan, D., Schwan, R. F., Bernardes, P. C., & Conte-Junior, C. A. (2023). Feasibility of NIR spectroscopy coupled with chemometrics for classification of Brazilian specialty coffee. Food Control, 109696.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95671352300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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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ponte Rolón팀(2023)은 멕시코 치아파스 주 커피 재배지의 그늘나무 2개 수종(질소 고정 수종으로 잉가 미켈리아나, 질소 고정 능력이 없는 수종으로 알코르네아 라티폴리아)에 대한 낙엽 및 개미 연구를 통해, 두 수종이 가슴 높이 반지름(A), C:N비(A), 커피나무 수(I), 총 질소 함량(I) 등에서 유의하게 다르며, 이는 질소 고정 수종이 C:N비가 낮은 낙엽을 공급함으로써 토양 유기물 축적 및 높은 분해율에 공헌하고, 상당량의 질소를 토양에 공급함으로써 커피 생산을 높이고 농경제 지속 가능성에도 공헌함을 보여 준다고 설명한다. 다만, 저자는 본 실험에서는 낙엽 차이와 개미 종 간 개체수 차이의 관련성은 없었으며, 이 점에서 생물학적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정리한다. 

  

인용(APA): Aponte Rolón, B., & Perfecto, I. (2023). Between two trees: Environmental effects of I. micheliana and A. latifolia on leaf litter ants in a coffee agroecosystem. Ecosphere, 14(2), e4442.

 

링크:   https://esajournal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ecs2.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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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DY(2023)는 인도네시아 테망궁 지역 커피 농민 98인 대상 인터뷰를 통해, 제품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농민 연령, 교육 수준, 경험, 훈련, 식부 밀도)와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나무 수령, 나무 수, 농장 크기, 생산성, 고정비, 변동비) 중 농민의 생산성에는 농민 나이(-), 교육 수준(+), 경험(+), 훈련(+), 식부 밀도(+)가, 수익성에는 커피나무 수령(+), 농장 크기(-), 나무 수(+), 생산량(+), 변동비(-)가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고정비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제품 판매가가 커피 열매에 대해 5,444루피/kg, 생두에 대해 25,689루피/kg 로서 생두로 가공 후 판매할 때 수익이 유의하게 더 높다고 지적한다.  

  

인용(APA): EDY, P. (2023). Turnitin C-1: Factors determining income and product type of Robusta coffee farming in Central Java, Indonesia.

 

링크:   https://doc-pak.undip.ac.id/14875/1/Turnitin%20Jurnal%20Syarat%20Khusu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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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Japan Multi-Institutional Collaborative Cohort Study Group(2023)은 일본인 중장년층 26363명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루 3잔 이상 커피를 섭취하는 경우 정상 및 비만 상황 모두 대사 증후군 관련 증상 발현 비율이 낮은데(오즈비 각각 0.83, 0.83), 필터 커피와 인스턴트 커피 음용은 대사 증후군 발생과 반비례하는데 비해 캔입, 병입, 포장 커피는 그러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한다.

  

인용(APA): Japan Multi-Institutional Collaborative Cohort Study Group. (2023). Coffee and metabolic phenotypes: A cross-sectional analysis of the Japan multi-institutional collaborative cohort (J-MICC) study. Nutrition, Metabol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

 

링크:   https://keio.pure.elsevier.com/en/publications/coffee-and-metabolic-phenotypes-a-cross-sectional-analysis-of-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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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ruz팀(2023)은 필리핀 커피 재배지 농민 대상 설문을 통해, 조합 회원인 경우, 커피를 조합에 판매하는 경우, 가격 결정권이 있는 경우 수익성이 더 높고, 농민 중 여성, 보다 우수한 가공 기술 적용, 오랜 기간 가격 정보 검색, 조합에 커피를 판매, 커피 경험이 많음, 기술 지원 거리가 먼 농장인 경우 조합 회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다. 

  

인용(APA): Cruz, L. S., Cuevas, A. C., Asma, J. D. S., Duque, J. R. D., & Orlina, B. M. (2023). Does Membership in Agricultural Cooperatives Improve Marketing Efficiency?: Insights from Smallholder Coffee Farmers in Selected Provinces of the Philippines. Journal of Global Business and Trade, 19(1), 1-13.

 

링크:   https://scholar.kyobobook.co.kr/article/detail/401003708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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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scobar-Anleu팀(2023)은 과테말라 고지대 커피 재배지에서의 포유류 히든캠 조사를 통해, 포유류 개체 및 종의 풍부도는 토지 이용 형태에 따라 다르고 그늘 농장보다는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숲에서의 풍부도가 더 높다고 지적하고, 포유류 다양성을 위해서는 그늘 농장과 자연림의 혼합, 도로 회피 또는 접촉선 감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인용(APA): Escobar-Anleu, B. I., Soto-Shoender, J. R., Rivas-Romero, J. A., & Montes, N. (2023). More trees with your coffee? Diversity and habitat associations of terrestrial medium-and large-sized mammals in shade-grown coffee plantations of the highlands of Guatemala. ACTA ZOOLÓGICA MEXICANA (NS), 1-20.

 

링크:   https://azm.ojs.inecol.mx/index.php/azm/article/view/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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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eter팀은 커피 혼농임업 사업 주도형 클러스터(CaFC) 모델이 환경과 경제 가치 면에서 높은 잠재력이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CaFC 모델이 경제적으로는 소규모 유통망에서 고품질 커피가 참여자에게 높은 수익성이 있고, 특히 고기능 품종과 농장 쇄신 및 이를 위한 신용 대출이 가능한 소규모 농민에게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현재 니카라과에서 진행중인 파일럿 프로그램의 진행 및 확대를 통해 기존 유기농, 페어트레이드 시나리오를 능가하는 경제성 창출이 구현 중이라 말한다. 환경 면에서는 커피나무 높이에서 기온 최대 6도 저감, 생산성 높은 교배종 맞춤 환경, 산지의 수익성 다변화, 탄소 격리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재현성 면에서 저자는 국가정책, 농민 협조, 관계자 협조, 혼농임업체계 및 다양화 관련 경작법, 커피 나무 전략, 육종과 배포 전략 부문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니카라과의 사례에서 모든 참여자가 품질에 대한 신뢰와 기대치 및 참여자의 활동에 대한 신뢰가 존재하며 이는 고품질 커피에 대한 명백한 공통 이해관계가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정리한다. 

 

 

상세:  저자는 커피 혼농임업 사업 주도형 클러스터(CaFC)를 소개하고 니카라과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사회경제적 맥라에서의 재현 가능성 및 과제를 살피고자 했다. 

 

저자에 따르면, CaFC는 고품질 지역 적응형 개량 아라비카의 지속 가능 혼농 임업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소규모 부가가치 유통망으로, 1) 추적가능성과 단위 수익성 극대화가 가능한 한정된 수의 시장 참여자(생산자, 로스터, 브로커, 투자자, 정부기구, 연구기관)로 구성된 특수한 소규모 유통망, 2) 혼농임업체제에서 생산성과 음료 품질이 좋은 고기능 기후 탄력적 품종, 3) 투입 요구량이 낮고 토양 보호 효과가 좋으며 기후 변화에 대한 완충도가 있어 장기적으로 일광 노출형 대비 생산이 안정적이고 품질이 균일하며 생태계 기여도가 높은 혼농 임업 체제를 주요 구성 원리로 한다. 

 

저자는 CaFC의 특성으로서 1) 위험을 줄이고 개량종-혼농임업-훈련 목적의 투자를 가능하게 만드는, 하위 참가자에게까지 품질 프리미엄을 충분히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세계 기준가에 비해 상당히 높은 구매가격 합의가 있는 유통망, 2) 장기 수익성과 생산성 유지에 필수적인 나무다시심기(첫 2년간 헥타르 당 3500-7000달러) 확립, 3) 로스터와 농민이 함께, 영농 속성과 입수 가능성에 따라 산지에 맞는 특성 있는 품종을 고르는, 공동 이해 관계에 기반한 혼농 임업 맞춤 고기능 품종 선택, 4) 페어트레이드 등 기존의 자발적 지속 가능 기준(VSS)을 따르는 모델을 넘어, 농장 크기나 물량에 무관하게 참여자 간 투명한 협력으로 고품질 커피에 대한 부가 가치를 공유하고 이로써 공정 가격을 생산자에게 지급 5) 커피나무에 다양한 효과를 주고 생물 다양성, 곤충을 이용한 수분, 목재나 연료, 식품 등 자연과 농민 모두에게 기여하는 여러 그늘나무가 있고 기후 변화 적응성(완충과 저감 효과)이 있는 혼능임업체계 및 혼농임업체계로 인한 생산성 감소를 벌충할 수 있는 개량종 재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경작법 훈련 6) 현 인증 체계와 배치되지 않고 시너지 효과(자체의 추적 가능성을 통해 기존 인증을 강화하고 신뢰도를 증대)를 주는 정책을 꼽았다. 

 

저자는 니카라과에서의 파일럿 프로젝트(2016-2017)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CIRAD 주관 Innovation and Dialogue 플랫폼 하에 농민-구매자(ECOM)-투자자(모링가 파트너심 펀드)-연구기관(CIRAD)-로스터(Nespresso)가 공동 협력해, 니카라과 마따갈빠 지역 내 중대형 생산자 클러스터에서 자연림 구성 수종 중 커피 혼농임업에 적합한 수종(Cordia alliodora ‘Laurel’, Swietenia humilis ‘Caoba’, Juglans 

olanchana ‘Noga’l, Platymiscium pleiostachyum ‘Coyote’)을 고르고 헥타르 당 250-400그루의 식부밀도로 커피와 함께 새로심기하고 5년간 관리해 최종 헥타르 당 200-350그루를 남겨 그늘 비율 25-40%로 유지했다. ECOM 및 중심 농장 라 꿈쁠리다이의 농장주 니까프랑세는 에서 훈련 지원을 제공하고 또한 우수 커피나무를 공급했으며 또한 나무새로심기 및 이후 5년간의 관리비용을 부담했다.  주변 농장 상당수는 자체 가공장이 있지만 혁신적인 수세 가공장 위주로 허니 가공법을 적용해 물을 절약하고 오수 배출량을 줄였다. 이후 소규모(평균 1헥타르) 농민 24인이 컨소시엄에 가입해 마르세예사 품종을 사용해 나무새로심기하고 쇄신 기간 동안은 ECOM-니까프랑세와의 협약으로 토지를 빌려 농사하기로 했다. 저자는 ECOM-니까프랑세의 오랜 사업 관계, 그리고 니까프랑세 자본 및 라 꿈쁠리다 농장과 주변 지역과의 신뢰가 CaFC 구축에 용이했다고 평가하고, CaFC 모델의 수익성 영향력 및 카메룬, 베트남 등 여타 시나리오상에서의 재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려 했다. 

 

저자는 연구 결과, 품종 차이, 농장 가격 차이, 신용 상환 제도 선택지 차이(CaFC, 지역)는 함께 시나리오에 영향을 미치며, 시나리오상 스따마야-CaFC 2달러/파운드-CaFC 10%, 띠삐까-페어트레이드와 유기농 인증1.7달러-지역 10% 는 수익성(시나리오 1에서 12년차 NPV 11694달러, B/C 2.6, 2년차에서 수익성0; 시나리오 2에서 12년차 4654달러, B/C 1.38, 2년차에서 수익성 -2332달러)이 있으나 시나리오 3인 띠삐까-일간가격 1.1달러0지역 10%는 수익성이 없다(B/C 0.95)고 지적한다. 저자는 농장 가격이 1.5달러를 넘어서야 시나리오 3이 수익성이 있는 반면, 시나리오 1은 니카라과의 실 이자율인 20%는 물론 30% 상황에서도 수익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재현성 면에서 저자는 국가정책, 농민 협조, 관계자 협조, 혼농임업체계 및 다양화 관련 경작법, 커피 나무 전략, 육종과 배포 전략 부문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니카라과의 사례에서 모든 참여자가 품질에 대한 신뢰와 기대치 및 참여자의 활동에 대한 신뢰가 존재하며 이는 고품질 커피에 대한 명백한 공통 이해관계가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정리한다. 

 

저자는 CaFC 모델이 환경과 경제 가치 면에서 높은 잠재력이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CaFC 모델이 경제적으로는 소규모 유통망에서 고품질 커피가 참여자에게 높은 수익성이 있고, 특히 고기능 품종과 농장 쇄신 및 이를 위한 신용 대출이 가능한 소규모 농민에게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현재 니카라과에서 진행중인 파일럿 프로그램의 진행 및 확대를 통해 기존 유기농, 페어트레이드 시나리오를 능가하는 경제성 창출이 구현 중이라 말한다. 환경 면에서는 커피나무 높이에서 기온 최대 6도 저감, 생산성 높은 교배종 맞춤 환경, 산지의 수익성 다변화, 탄소 격리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Meter, A., Penot, E., Vaast, P., Etienne, H., Ponçon, E., & Bertrand, B. (2023). “«Coffee agroforestry business-driven clusters»: an innovative social and environmental organisational model for coffee farm renovation.

 

링크:  https://europepmc.org/article/ppr/ppr61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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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antin팀(2023)은 브라질 연방구 실험지에서 코닐론 종의 결실 정도(녹색, 연녹색, 붉은색, 반건조, 건조)에 따른 기계 수확시 필요한 힘을 측정해, 해당 힘은 결실 정도와 익는 시기에 따라 다른데, 극조생종의 경우는 열매가 완전히 익은 붉은색 단계를 지나 반건조 상태로 이행하는 중에, 조생종의 경우는 열매가 완전히 익는 단계 중에 필요한 힘(4.5N에서 1N으로, 5N 에서 1.5N 으로)이 크게 줄어드는 반면, 중생종과 반만생종은 연녹색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힘(4N에서 3N으로, 4.7N에서 2N 으로)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다고 말한다. 

 

인용(APA): Santin, M. R., Amabile, R. F., Malaquias, J. V., Veiga, A. D., Brige, F. A. A., & Sala, P. I. A. L. (2023). Maturation and detachment force for mechanized harvesting of irrigated Conilon coffee in the Brazilian Cerrado. Pesquisa Agropecuária Brasileira, 58.

 

링크:  https://www.scielo.br/j/pab/a/L4M4k8kkFFDj8FnxLbqrqPD/abstract/?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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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iniry팀(2023)은 하와이 카우아이(커피), 가나 세프위 베카위(코코아)에서 ALMANAC 모델(환경제한상황에서 혼농임업체의 생산, 소비, 성장, 경쟁 등을 살피는 시뮬레이션 모델)을 3년간 검증해, 수확량(커피는 2%, 코코아는 3%, 두 작물 모두 3년간 10% 이내)에서 상당한 정확도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Kiniry, J. R., Fernandez, J. G., Aziz, F., Jacot, J., Williams, A. S., Meki, M. N., ... & Johnson, M. V. V. (2023). Tropical Tree Crop Simulation with a Process-Based, Daily Timestep Simulation Model (ALMANAC): Description of Model Adaptation and Examples with Coffee and Cocoa Simulations. Agronomy, 13(2), 580.

 

링크:  https://www.mdpi.com/2073-4395/13/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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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Le팀(2023)은 커피녹병 병원균인 헤밀레이아 바스타트릭스와 관련해, 타 식물 녹병균에서 유효 살균 성분 중 하나인 퀸논 외부 억제제(세포내 호흡을 담당하는 단백질 복합체 III의 구성인자 시토크롬 bc1의 기능을 억제)에 대한 내성 변종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존 보고 내용(아시아 대두 녹병균 중 파콥소라 파히리지의 시토크롬 B(CYTB) 유전자의 제1엑손 중 아미노산 치환 F129L, 및 137, 143번 위치의 아미노산 치환은 퀸논 외부 억제제 내성과 관련 있음)을 바탕으로 커피녹병균에서 해당 내성 발현을 감지하는 방법을 적용한 결과, 커피에서는 CYTB유전자의 엑손2의 F129L, 엑손3의 G143A 변이를 찾음으로서 내성을 확인할 수 있고, 베트남에서 입수한 40개 균주에서는 해당 돌연변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인용(APA): Le, C. T. M., Ishii, H., Okane, I., & Yamaoka, Y. (2023). Sequence analysis of cytochrome b gene in Vietnamese isolates of Hemileia vastatrix, the causal agent of coffee leaf rust, in relation to potential QoI fungicide resistance. Tropical Plant Pathology, 1-5.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40858-023-0055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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