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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5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03-27 1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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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료수집기간 202303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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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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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Galanty팀(2023)은 체중 조절용으로 시판 중인 카페인 함유 제제에 대한 초음파 추출을 통한 성분 검사 결과,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ESFA 권장 일일 제한량의 12% 이내이고, 제품 표기 함량 대비 91.8-138.9% 수준이며, 일반적으로 카페인 함유 식물 성분의 제품 내 함량이 많을수록 제품의 카페인 함량도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고 말한다. 또한, 확인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요오드 성분도 들어 있는 제품이라 해도 함유량이 적어(10.6-52.5µg; ESFA 일일 제한 성인 기준 600µg) 위험하지 않다고 말한다.   

  

인용(APA): Galanty, A., Dobrowolska-Iwanek, J., Paździora, W., Podolak, I., & Paśko, P. (2023). Quality and safety assessment of food supplements containing caffeine and iodine. Journal of Consumer Protection and Food Safety, 1-4.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00003-023-01432-1

 

 

요약:  Marcus팀(2023)은 성인 100명에 대한 14일간의 카페인 억제 실험을 통해, 카페인 포함 커피 섭취시 심방 조기 수축 발생 회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으나(58건 > 53건), 심실 조기 수출 발생 회수는 유의하게 증가(154건 > 102건)하고, 이외 일일 걸음 수(10646 > 9665), 밤 수면 시간(432분 > 397분), 혈당 수치(95mg/dl < 96mg/dl) 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말한다. 

  

인용(APA): Marcus, G. M., Rosenthal, D. G., Nah, G., Vittinghoff, E., Fang, C., Ogomori, K., ... & Olgin, J. E. (2023). Acute Effects of Coffee Consumption on Health among Ambulatory Adults.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8(12), 1092-1100.

 

링크: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2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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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resta팀(2023)은 커피 로스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로서 발암성 또는 발암 의심 물질(아세타프텐, 안트라센, 벤조(기)페릴렌, 벤조(아)피렌, 크리센, 플루오란텐, 플루오렌, 나프탈렌, 피렌)에 대한 크로마토그래피 연구 결과, 주된 성분으로 피렌(검출 수준 이하 - 404.7ng/g), 크리센(검출 수준 이하 - 95.6ng/g)이 가장 함량이 많이 검출되었고, 독성이 가장 높은 벤조(아)피렌은 강로스팅 샘플 2종에서 탐지( < 9.0 ng/g)되었으며,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 물질이 추출로 인해 커피가루에서 추출액으로 이동하는 비율은 30% 정도라고 말한다. 

  

인용(APA): Aresta, A. M., & Zambonin, C. (2023). Determination of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in Coffee Samples by DI-SPME-GC/MS. Food Analytical Methods, 1-8.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2161-023-0246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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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Ulate팀(2023)은 코스타리카 산(뜨레스리오스, 따라수, 모라비아) 커피 점액질의 에탄올 추출물이 병원성 및 음식물 부패 관련 박테리아 중 그람 양성(억제 효과 순으로 바실루스 세레우스 > 미크로코쿠스 루테우스 > 락토바실루스 모노시토제네스, 스타피로코쿠스 아우레우스)에 대해서는 억제 효과가 있으나 그람 음성(에스케리키아 콜리, 살모넬라, 알칼리게네스, 수도모나스)에 대해서는 억제 효과가 없고, 장내 박테리아(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루스 카세이,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락티플란티바실루스 플란타룸 플란타룸)에 대해서는 억제력이 약하기에 성장 잠재력이 높고(장내 박테리아는 병원성-음식물 부패 관련 박테리아 대비 커피 점액질 적용시 성장성이 최소 4.7배 높음), 추출물 농도가 높으면 박테리아 억제력도 최대 5.1배 높아졌으나, 카페인과 클로로겐산 첨가시에는 유의한 향상 효과는 없었다고 말한다. 

  

인용(APA): Ulate, C. C., Sánchez, C. R., Echandi, M. L. A., & Esquivel, P. (2023). Antimicrobial activities of phenolic extracts of coffee mucilage. NFS Journal.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352364623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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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enftinger팀(2023)은 2016-2018년 사이 함부르크시 내 참가자 9009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일일 커피 섭취량이 높을 경우(하루 4잔 이상 섭취) 남성, 젊은층, 흡연자일 가능성이 높고 LDL수치 및 BMI 수치 30kg/m^2 초과일 가능성이 높은 반면, 중간 섭취(3-4잔)일 경우는 당뇨 가능성이 가장 낮으며, 관상동맥 및 말초동맥 질환과의 관련성은 없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나이, 성별, BMI, 당뇨, 동맥질환, 흡연, 첨가물, 지질 저감 약물에 대한 보정을 제할 경우 커피 음용량이 높으면 LDL콜레스테롤 수치(하루 4잔 이상에서 124.0mg/dl, 3-4잔에서 122.0mg/dl, 3잔 미만에서 119.0mg/dl)가 높고, 커피 음용량이 중간 또는 높은 경우에는 커피 음용량과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간 관련성이 있다고 말한다. (3-4잔 섭취시 수축기 및 이완기 -1.91, -1.05mmHg, 4잔 초과 섭취시에는 -3.06, -1.85mmHg)

  

인용(APA): Senftinger, J., Nikorowitsch, J., Borof, K., Ojeda, F., Aarabi, G., Beikler, T., ... & Wenzel, J. P. (2023). Coffee consumption and associations with blood pressure, LDL-cholesterol and echocardiographic measures in the general population. Scientific Reports, 13(1), 4668.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3-31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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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une팀(2023)은 로스팅 정도가 다른 커피 추출물에 대한 산물질 측정 결과, 포름산을 제외한 모든 산 농도는 로스팅 정도에 따라 유의하게 변화(보다 강로스팅일수록 시트르산-, 말산-, 클로로겐산-, 아세트산+, 락트산+, 인산+, 퀸산+, 글리콜산+)하지만, 시트르산(0.23-0.60g/L)을 제외한 대다수 산 물질(단 인산은 관능 역치 수치보다 약간 높음)의 함량은 관능 역치보다 낮아 맛으로 인지할 가능성은 낮으며, 시트르산의 경우 브라질 커피에서 가장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말한다. 저자는 나아가 검정 실험 결과 훈련받은 커피 전문가라 할지라도 위 다섯 개 산 모두에 대해서 인지 감별 평가를 통과할 수 없었고, 이러한 점에서 커피 신맛은 보다 전체적인 개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상세: 저자는 커피의 신맛이 특히 스페셜티 커피 산업에서 주된 품질 속성이지만, 주요 커피 관능 경험 인자이자 여타 향미의 전구체이기도 한 산 물질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로스팅 정도가 다를 경우 개별 신맛 물질에 대해 조사하고자 했다. 산지(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2종, 볼리비아, 케냐 엠부, 케냐 니예리)가 다른 커피를 약, 중, 강(스트롱홀드 S7 ProX 기준 169, 174, 180도)로스팅하고 분쇄-추출한 뒤 실온 조건에서 물리화학적 속성(크로마토그래피 법 사용)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산 물질 함량 변화에 기여하는 주된 물질은 로스팅 중 열분해하는 클로로겐산으로 약-중, 중-강 로스팅에서 농도는 각각 0.4mg/ml 줄었다. 유기산 총 농도는 로스팅 정도에 따라 변하지 않으나 유기산 조성은 로스팅 정도에 따라 달라졌다. 산 농도는 클로로겐산, 클로로겐산에서 유래된 물질인 퀸산은 평균0.6-0.8mg/ml, 시트르산, 아세트산, 인산(포스포린산)은 0.2-0.4mg/ml, 나머지는 0.2mg 미만이었다. 로스팅 정도에 대해, 아세트산, 락트산, 인산, 퀸산, 글리콜산은 증가했고, 시트르산, 말산, 클로로겐산은 감소했으며 포름산은 큰 변화가 없었다. 

 

전체 산도(pH값)는 약로스팅에서 컸고(약 중 강 3.97 - 4.10 - 4.25), 브라질 커피가 가장 산도가 컸다.(브라질 4.00, 4.08, 케냐2 4.10, 볼리비아 4.12, 케냐1 4.23) 저자는 이에 대해 산지 별 산성도에 대해서는 본 연구 결과와 동일한 것과 반대되는 것이 있다고 언급하고, 나아가 본 연구 결과에서 산성도가 보다 큰 점에 대해 로스팅 정도 및 추출 방법의 차이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설명한다. 또한, 산지 별 유의한 차이는 시트르산과 클로로겐산(브라질1에서 0.7-1.6mg/ml, 그 외 0.3-1.2)에서만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시트르산의 편차가 컸다(브라질에서 0.4-0.6mg/ml, 볼리비아에서 0.3-0.5, 케냐에서 0.2-0.4)고 말한다. 

 

로스팅 중 유기산 함량에 영향을 미치는 당 함량에 대해서, 저자는 중-강 로스팅에서는 당 함량이 0.2mg/ml 미만으로 매우 낮지만 약한 유의한 변화(강로스팅에서 함량이 더 적음)가 있고, 약로스팅에서는 0.9ml/ml 로 상대적으로 높으며, 나아가 케냐 커피는 특히 프럭토스, 글루코스, 아라비노스 함량이 유의하게 높은데 이는 떼루아, 품종 등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인지 역치와 관련해, 저자는 수크로스, 프록토스, 글루코스의 경우(역치 1-3ml/ml - 2-6mg/ml, 개인별 편차 있음) 중로스팅 이상에서 직접적인 기여는 없을 것이고 약로스팅에서는 인지 가능성이 있겠지만, 과거 연구에서 역치 미만 농도의 당도 인지되는 단맛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편 산 물질의 경우, 시트르산(역치 0.16mg/ml, 평균 0.40mg/ml)을 제외하면 대다수 물질이 역치 미만 또는 비슷한 정도(아세트산 0.38mg/ml, 0.28mg/ml; 인산 0.25, 0.27; 락트산 0.20, 0.17; 말산 0.20, 0.16)로 나타났는데, 저자는 이 점에서 각 산이 모두 합해 전체 신맛에 기여할지는 몰라도 개별 산이 인지될 가능성은 낮으며, 나아가 검정 실험 결과 훈련받은 커피 전문가라 할지라도 위 다섯 개 산 모두에 대해서 인지 감별 평가를 통과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케냐 커피가 신맛이 강하다고 알려져 왔지만 화학적으로는 케냐 커피가 산도가 더 크다는 근거가 없으며, 다만 쓴맛이나 떫은맛등 여타 관능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신맛 인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저자는 이러한 점에서 커피 신맛은 보다 전체적인 개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Rune, C. J. B., Giacalone, D., Steen, I., Duelund, L., Münchow, M., & Clausen, M. P. (2023). Acids in brewed coffees: Chemical composition and sensory threshold. Current Research in Food Science, 100485.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6659271230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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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dane(2023)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지역 커피 농가 설문(352인)을 통해, 고품질 커피 생산에 대한 이해관계자는 고품질 커피 생산에 대해 권한과 관심이 다양하고, 현존 관계자 간 관계 및 흐름은 해당 관계자의 노력을 대변하며, 이러한 권력은 커피 생산자보다 정부기관이 더 크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만큼 중앙집권성도 높고, 이는 고품질 커피 생산, 지속 가능한 토지 운영에 관한 권한 분배가 비대칭임을 드러내며, 커피 생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이해 관계자 간의 파트너십을 높이는 정책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Adane, A. (2023). Analysis of stakeholders’ roles and interactions in quality coffee production: implications for sustainable land management in Yirgacheffe, Southern Ethiopia. Environment, Development and Sustainability, 1-20.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0668-023-0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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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Hariyadia팀(2023)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카라왕 산 로부스타 커피 열매를 동결 건조하는 방식은 카페인 함량을 유지하면서 수분 함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준결실(노랑, 노랑-연두) 및 과잉결실(어두운 빨강) 상태 열매에는 사용할 수 있으나 비 결실 상태(녹색) 열매의 경우 초기 수분 함량이 크게 높아 수분 허용 최저치(7%)까지 줄일 수 없기에 단독으로는 적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인용(APA): Hariyadia, T., Djalic, M., Nurhadic, B., & Rosniawatyd, S. The Effect of Freeze Drying and Determination of Heat Transfer on Various Maturity Levels of Robusta Coffee Fruits.

 

링크: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Tri-Hariyadi/publication/366543464_The_Effect_of_Freeze_Drying_and_Determination_of_Heat_Transfer_on_Various_Maturity_Levels_of_Robusta_Coffee_Fruits/links/63b67340c3c99660ebcce467/The-Effect-of-Freeze-Drying-and-Determination-of-Heat-Transfer-on-Various-Maturity-Levels-of-Robusta-Coffee-Fruit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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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Hamamatsu & Shibata (2023)는 2021년(7.31-9.25)에 일본 내 커피 관련 업체와 기관에 대한 장애인 고용 상태 설문(401개 대상 중 81개 유효 답변; 커피, 카페, 로스팅 어구 추출) 자료 분석(일반기업 15%, 비영리기관 28%, 사회복지기업 40%, 기타 17%; 장애 고용인 중 정신장애 30%, 지적장애 25%, 시각장애 21%; 월급여 16300엔 이하 48%; 직무로서 고객응대 13.6%, 청소 13.6%, 커피 추출 9.74%, 포장 9.49%, 커피콩 분류 8.46%, 계산 7.18%, 로스팅 6.92%)결과, 이들 직장은 고객 서비스 중시형과 사내 로스팅 중시형으로 나뉘며 사내 로스팅 중시형은 커피 직원에 필요한 필수 기능 함양에 더 집중하고, 임금 면에서 커피콩 분류 쪽에 고용된 장애인이 고객 서비스 관련 고용 장애인보다 더 급여가 많다고 언급한다. 

  

인용(APA): Hamamatsu, W., & Shibata, K. (2023). Focusing on Essential Function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to Improve Working Environments: From a Survey on Coffee Workers in Japan. Review of Disability Studies: An International Journal, 18(3).

 

링크:  https://rdsjournal.org/index.php/journal/article/view/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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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Gurdian팀(2023)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 라브라스 연방대학 농무부 실험에서, Big Coffee VL 후손(씨앗 크기에 따라 대(G), 중(M), 소(P)로 분류)에 대한 커피녹병(평균 20도, 저광량, 높은 상대 습도에서 번식)과 커피열매병(높은 상대 습도, 고광량에서 번식) 저항 실험을 통해, 일반 고려 상황(저항력이 있는 유전자형은 병원균에 알맞은 환경 조건에서 저항력이 있음; 재배종은 가급적 가지치기 후 빠른 회복력이 있는 것이 좋음)에서 가능성 있는 유전자형(G10, P32, M22)을 선정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Gurdian, A. R., Honda Filho, C. P., Pereira, D. R., de Azevedo, H. P. A., & de Carvalho, S. P. Selection of large beans coffee genotypes for cercosporiosis and coffee leaf rust resistance. Scientia Agraria Paranaensis, 118-125.

 

링크:   https://saber.unioeste.br/index.php/scientiaagraria/article/view/2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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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endoza팀(2023)은 문헌 조사를 통해, 일반적인 커피 음용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심혈관 관련 사망, 고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심부전, 심방세동 위험 감소와 관련 있고, 관상동맥질환 위험에 대해서는 일반 섭취량에서는 감소하되 다량 섭취시 증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고 말한다. 

  

인용(APA): Mendoza, M. F., Sulague, R. M., Posas-Mendoza, T., & Lavie, C. J. (2023). Impact of Coffee Consumption on Cardiovascular Health. Ochsner Journal.

 

링크:   https://www.ochsnerjournal.org/content/early/2023/03/15/toj.22.0073.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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