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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3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04-10 18: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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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3년 4월 3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3040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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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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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ampos팀(2023)은 부르봉 베르멜류 품종과 셈퍼플로렌스 품종에 대해 잎의 상대수분함량 3시즌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품종 및 나무의 상부와 하부 그리고 나무의 서쪽과 동쪽 부위에 무관하게, 장기적인 가뭄과 고온(30도 이상)이 겹친 상황을 제외하면 잎의 상대수분함량은 대개 60-70% 를 유지했다고 말한다. 다만 저자는 타 연구 자료를 인용해, 고온 또는 가뭄 상황에서 상대수분함량이 유지되더라도 잎 속 대사는 저해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Campos, C. N., Torres, G. A. L., Lopes, A. R., Pantano, A. P., & de Almeida, J. A. S. (2023). Influence of meteorological factors on the relative water content of coffee plants in the field. Agrometeoros, 31.

 

링크:   https://seer.sct.embrapa.br/index.php/agrometeoros/article/view/2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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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Olaza Alvarado팀(2023)은 2011-2020년 사이 페루 산 마르띵 지역에서 독일로의 생두 수출 실적 및 관련 17개 수출업체와의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페어트레이드를 비롯한 인증 체계는 양질의 농경 활동을 조장해 수출 커피의 생산성과 농민 수익성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그 효과 정도는 농민 조합의 관리 정도에 좌우된다고 말한다.

  

인용(APA): Olaza Alvarado, X. W. Análisis de la certificación de comercio justo en las exportaciones de café en grano verde del departamento de San Martín hacia Alemania, durante el período 2011-2020.

 

링크:   https://repositorioacademico.upc.edu.pe/handle/10757/66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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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Worku(2023)는 에티오피아 커피가 시간에 따라 재배면적, 생산성, 품질 변화를 겪어 왔다고 말하고, 생산성과 품질 증진을 위한 필요성에서 커피 현황 및 커피 연구개발 상황을 살폈다. 

 

상세:  저자는 에티오피아의 커피 산업이 지난 60년간 성장했으나 생산성과 품질은 그다지 큰 변화를 겪지 않았고 현재는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 위기가 닥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제적 면, 생산성, 품질을 중점으로 에티오피아 커피 산업을 살피고 생산성과 품질 증진을 위해 필요한 연구개발 상황을 메타 분석으로 살피고자 했다. 

 

저자는, 농업이 에티오피아 경제의 주요 부분(GDP 40%, 수출 80%, 노동력 80%, 빈곤층 수익의 90%)을 차지하고 있으며, 커피는 주요 농업 부문(GDP 5%, 총 농생산의 10%, 총 농수출 30%, 총 정부수익 10%, 총 수출 수익 25-30%, 2019-20시즌 8.2114억 달러)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커피의 수출 비중은 차츰 감소 중(이에 비해 금, 꽃, 카트, 직물, 가죽 수출은 증가세)이고, 이는 어느 정도 국제 커피 가격의 하락 때문이라 말한다. 저자는 에티오피아 커피의 90% 이상이 2헥타르 미만 농지를 보유한 소규모 생산자가 생산하고, 재래식 경작과 농화학 제품 사용 제한에 따른 실질적인 유기농 경작(95% 추정)이 에티오피아 커피의 특징이라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수세 커피 비중은 20-30%, 건식 커피는 70-80%이다. 총생산분 중 국내 소비 비중은 50-55%이다. 

 

커피 재배 면적은 1990-91 시즌 25만 헥타르에서 2019-20시즌 54만 헥타르로 늘어났고, 생산량 또한 대체로 지속적으로 성장했지만(2020-21 시즌 760만 포대 생산 420만 포대 수출) 단위 생산성은 과거 대비, 동시기 경쟁 국가 대비 낮은 편(700-800kg/ha)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재래식 경작 체계에 따른 투입 부족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저자는 에티오피아 커피의 품질 지표로서 크게 인증, 지리적 산지, 가공 방식, 품질 등급이 사용 중인데, 인증 및 추적 가능성은 세계적 수요가 크지만 에티오피아 내 비중은 낮고(2%), 지리적 산지는 음료 맛 속성과 관련성이 깊고(하라 - 초콜렛(모카), 과일 향미, 크리미한 바디; 시다모 - 스파이시, 다양한 향미; 예가체프 - 꽃, 과일, 밝은 신맛, 매우 부드러운 입안 느낌; 지마, 리무 - 와이니, 적당한 신맛), 품질 등급은 주된 품질 지표로서 불량두 수와 음료 품질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에티오피아 커피에 대한 완전한 화학 프로필 분석 연구는 현재까지 없고, 다만 일부 성분에 한해 연구 자료가 있다고 설명한다. 카페인의 경우, 산지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북서부 고잠 커피는 함량이 높고 하라 커피는 함량이 낮음; 남부 지역(하라, 예가체프)은 남서부, 서부, 북서부 지역 대비 카페인 함량이 낮음(1.2% < 1.32, 1.46, 1.45%))가 있으며, 기타 유전자형이나 재배 고도, 수확 후 가공에 따른 차이도 있으나 각 연구 결과가 상이하다. 트리고넬린 함량 또한 지역별 차이(남서부 카파 지역은 함량이 낮음)가 있으며,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유전자형, 재배 환경, 수확 후 가공 방식에 따른 차이가 있다. 클로로겐산 함량은 지역 차이가 유의하지 않으(동부 5.2-6.6%, 남부 5.0-6.8%, 남서부 5.5-6.6%, 북서부 6.2-6.8%)나, 클로로겐산 조성은 지역별로 유의하게 다르다.(3,4,5-CQA는 남서 및 북서부가 높은데 비해 3,4, 3,5, 4,5-diCQA 는 동부와 남부가 높음, 5-FQA 는 동부와 남서부가 높음. CFQA 는 남부가 높음) 수크로스 함량의 경우 에티오피아 커피는 전세계 여타 커피 대비 낮은 편인데, 지역별로는 남서부 쪽(6.5%)이 에티오피아 내 타 지역 대비 약간 높은 편이다. 지방산 함량은 동부(13.0-20.4%)와 북서부(10.3-15.3%)가 높고 남부(8.3-18.9%)와 남서부 (9.3-12.5%)는 낮은 편으로, 특히 하라 산 커피는 올레인산 함량(1.3-1.9%)이 여타 지역(0.7-1.2%) 대비 상당히 높아 산지 구분자로 쓸 수 있다. 지방산 또한 재배지 환경이나 유전자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 단백질 함량에 대한 조사 자료는 부족한 편으로, 에티오피아 재배군은 14.01-14.13%, 야생 에티오피아 아라비카 생식질은 12.33-16.78%로 나타났다. 무기질 함량의 경우 에티오피아 커피는 여타 지역 커피와 비슷한 편인데, 에티오피아 내 지역과 유전형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남부 지역 커피가 구리, 철, 마그네슘, 망간, 인, 실리콘, 황 함량이 높음)

  

인용(APA): Worku, M. (2023). Production, productivity, quality and chemical composition of Ethiopian coffee. Cogent Food & Agriculture, 9(1), 2196868.

 

링크:   https://www.tandfonline.com/doi/abs/10.1080/23311932.2023.219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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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Hakim & Rifin(2023)은 인도네시아 칼로란 지역 칼리만기 마을 내 커피 농민 설문(총 60인; 유기농 30인; 남성 52인; 유기농 농민 평균 56세, 비유기농 53세)을 통해, 설문 응답자 대다수는 유기농 인증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화학비료와 약제를 쓰지 않는다는 정도로 이해), 인증 비용(2019년 기준 연구지 대상 연간 등록비 2500만, 감사 비용 1500만 루피 - 각각 221만원, 133만원)및 투입비(퇴비, 접목자재, 노동력이 각각 60%, 60%, 1.8배 더 소요; 총 농장 비용은 약 1.9배 소요) 대비 인증 제품에 대한 시장 보상이 줄어드는 상황(생산성은 10% 낮은데 판매가는 5% 높음)으로, 농가 수익(435만 < 584만 루피) 및 노동력 사용량을 고려할 경우의 실 수익(일일 수익 6.1만 < 14.9만) 모두 비유기농이 높다고 말한다. 저자는 유기농과 비유기농 커피의 판매경로가 모두 같다고 지적하고, 정책적으로 작물 수를 늘리고 구매자 협력을 꾀하며 유기농 커피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을 권했다. 

  

인용(APA): Hakim, R. I., & Rifin, A. (2023). Does State-Financed Organic Coffee Certification Increase Smallholder Farmers’ Income?. Sustainability Science and Resources, 4, 1-17.

 

링크:   http://journalssr.com/index.php/ssr/article/download/2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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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ahatmanto팀(2023)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의 말랑 지역 커피 열매(아라비카, 로부스타)의 박테리아 분석을 통해, 박테리아의 개체군 수와 다양성은 아라비카 쪽이 적고,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개체가 상당히 많은데 이는 화산 활동 때문으로 보이며, 커피 발효 관련 박테리아는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열매 양쪽에서 나타나고, 아라비카 커피열매의 주점종은 레우코노스톡 수도메센테로이데라고 말한다. 


인용(APA): Mahatmanto, T., Sunarharum, W. B., Putri, F. A., Susanto, C. A., Davian, A. O., & Murdiyatmo, U. (2023). The microbiology of arabica and robusta coffee cherries: a comparative study of indigenous bacteria with presumptive impact on coffee quality. FEMS Microbiology Letters, fnad024.

 

링크:   https://academic.oup.com/femsle/advance-article-abstract/doi/10.1093/femsle/fnad024/710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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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osta팀(2023)은 함량(20-60g, 단 60g은 스프레이 문제로 불완전, 헥타르 당 250L 살포), 색상(백색, 크림색), 미네랄 오일 보조제 사용 유무(0.05%, 0%)가 다른 카올리나이트(고령석의 일종, 농업용으로는 분쇄 후 물에 희석 후 엽면 살포해 얇은 막을 형성하고 기공 활동을 억제해 고온 상황을 견디는 용도로 사용)을 커피 묘목에 적용(비료와 농약 함께 살포)한 실험에서, 크림색 카올리나이트 40g - 보조제를 사용하지 않는 쪽이 묘목의 키 면에서, 크림색 카올리나이트 40g - 보조제를 사용한 쪽은 잎 면적, 잎 건조 물질량, 총 건조 물질량 면에서 생장에 유리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Costa, B. P., Tsutsumi, C. Y., & de Moraes Rego, C. A. R. (2023). Initial growth of coffee plants associated with the use of kaolinite and adjuvant. Coffee Science-ISSN 1984-3909, 18, e182046-e182046.

 

링크:   http://www.coffeescience.ufla.br/index.php/Coffeescience/article/view/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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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omanos-Nanclares팀(2023)은 간호사 건강 연구(NHS) 자료를 바탕으로, 하루 6잔 이상 커피 음용 여성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여성 대비 침윤성 유방암 위험이 낮(위험비 0.91)은데, 이는 마른 여성에서는 더욱 현저(0.83)한데 비해 과체중, 비만에서는 유의한 영향이 없었고, 이러한 효과는 디카페인 커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말한다. 저자는 커피의 주요 31개 대사 물질 중 유방암 관련성이 있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았고, 다만 트리고넬린이 에스트로겐 수용체(ER) 음성 쪽에서 약간의 관련성이 있고, 이외 1,7-디메틸우린산, 일부 콜레스테롤 에스테르에서 어느 정도의 관련성이 보인다고 말한다. 

  

인용(APA): Romanos-Nanclares, A., Zeleznik, O. A., Song, M., Willett, W. C., Tamimi, R. M., Chen, W. Y., ... & Eliassen, A. H. (2023). Coffee and tea consumption, coffee-related metabolites, and breast cancer risk in US Women. Cancer Research, 83(7_Supplement), 6470-6470.

 

링크:   https://aacrjournals.org/cancerres/article/83/7_Supplement/6470/7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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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ahimi팀(2023)은 메타 분석을 통해, 커피제품 및 음료 내 금속으로서 카드뮴 최대치는 동남아시아에서, 그외 금속 최대치로 납(0.742mg/kg)은 유럽, 철(81.161), 아연(33.392), 구리(9.408)는 미주, 니켈(18.064)은 동지중해에서 나타났으며, 제품별 농도는 원두에서는 철 - 아연 - 니켈 - 스트론튬 - 납; 인스턴트 커피에서는 철 - 아연 - 구리 - 니켈 - 납 - 카드뮴; 분쇄 커피에서는 철 - 구리 - 아연 - 니켈; 음료에서는 철 - 아연 - 니켈 - 구리 - 납 - 카드뮴 순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국가별로 금속 함량에 따른 위험 형태는 다르며, 국가에 따라서 금속 등 잠재적 독성물질 섭취로 인한 발암 위험은 크지 않다고 말한다. 

  

인용(APA): Rahimi, A., Talebi-Ghane, E., Heshmati, A., Ranjbar, A., & Mehri, F. (2023). Content of potentially toxic elements (PTEs) in coffee and coffee-based products: a meta-analysis study, Systematic review, and health risk assessment. Drug and Chemical Toxicology, 1-9.

 

링크:  https://www.tandfonline.com/doi/abs/10.1080/01480545.2023.21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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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tefanowska팀(2023)은 키토산 - 커피 및 차(녹차, 홍차, 백차)의 콤부차 추출물로 제조한 음식물 포장용 필름이 독특한 특성(키토산 - 녹차 소재 콤부차 필름은 산소 차단율이 높고 살모넬라 억제 효과가 큼, 키토산 - 백차 콤부차 소재 필름은 인장 강도가 높음, 키토산 - 홍차 콤부차 소재 필름은 대장균 억제 효과가 큼)이 있고, 기존의 키토산 - 아세트산 소재 필름 대비 우수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Stefanowska, K., Woźniak, M., Majka, J., Sip, A., Mrówczyńska, L., Waśkiewicz, A., ... & Ratajczak, I. (2023). A new approach to obtain chitosan films–Characteristics of films prepared with tea and coffee kombucha as natural chitosan solvents. Industrial Crops and Products, 197, 116634.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92666902300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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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Jiménez팀(2023)은 공간 분포 별 생물물리학적 조건 분석을 위한 잠재 분포 모델을 제작 적용해, 연구지인 멕시코 중서부 나야리트 주의 경우, 떼삑, 살리스꼬, 꼼뽀스뗄라 동부, 산 블라스 남서부 등 전체 면적의 30%는 커피 재배에 이상적으로서, 커피 재배 목적의 우선 보존지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Jiménez, A. A., Marceleño Flores, S. M. L., González, O. N., & Vilchez, F. F. (2023). Potential Coffee Distribution in a Central-Western Region of Mexico. Ecologies, 4(2), 269-287.

 

링크:  https://www.mdpi.com/2673-413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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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itessa팀(2023)은 에티오피아 서부 안필로, 사요 지구의 커피 농가 인터뷰(216인; 조합원 101인; 조합원 중 여성 가장 12인 - 기혼 70인; 비조합원 중 기혼 74인; 조합원 중 소비자 직판 3.15%, 조합원에 대해 소매인 거침 7%, 조합-조합 연합 거침 29.85%, 조합-지역조합연합-조합연합 거침 36.75%, 조합-지역조합연합-조합연합-도시 도소매 거침 14.65%, 수매인-도소매 거침 6.5%, 수매인-도소매-제조업체 거침 2.1%; 조합원의 경우 유통망 내 관계자 중 총 수익 대비 분배 비율은 조합 16.19% - 도시 도매 14.27 - 소매 13.73 - 농민 12.48 - 지역조합연합 11.54 - 조합연합 11.63% 순이며 수매인은 2.04% 비율)를 통해, 커피 재배 면적, 조합 가입, 가구의 노동력 수, 교육 수준이 높으면 커피 생산량과 판매량이 높고; 조합 가입, 교육 수준, 가구의 노동력 수, 커피 재배 면적, 신용 대출이 높으면 수익과 순이익이 높으며; 커피 판매 시기가 길면 수익과 순이익은 낮다고 말한다. 

  

인용(APA): Kitessa, W., Mohamed, S., Edao, A., Beyene, E., Benti, A., & Gabisa, N. (2023). The Effect of Cooperative Membership on Coffee Producer’s Income in Anfillo and Sayo District of Kellem Wollega Zone, Western Ethiopia. Journal of Survey in Fisheries Sciences, 10(4S), 1355-1377.

 

링크:   http://sifisheriessciences.com/journal/index.php/journal/article/view/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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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Lee팀(2023)은 주요 커피 열매 해충인 커피베리보러(CBB)의 하와이 상륙 이후 2011-2021년 사이 현지의 주요 대처 전략(곤충 기생 곰팡이 베아우베리아 바시아나 사용, 모니터링과 기생곰팡이를 결합한 조기 집약적 해충 관리; 하와이 내 생물학과 기생곰팡이 살포 최적화를 적용한 연구 기반 집약적 해충 관리)의 경제 효과가 각각 5200만 달러, 6900만 달러, 1억 3000만 달러로 총 2억 5100만 달러로서, 해당 경제 효과는 모든 대처 전략이 효과적이되, 현지 특화형 연구 기반 관리가 가장 효과가 크다는 점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인용(APA): Lee, D., Johnson, M. A., Aristizábal, L. F., Shriner, S., Chan, C., Miyasaka, S., & Wall, M. (2023). Economic Benefits from Managing Coffee Berry Borer (Hypothenemus hampei) in Hawaii. Insects, 14(4), 350.

 

링크:  https://www.mdpi.com/2075-4450/1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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