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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04-24 2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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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3년 4월 5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30415-0421

 

 

 

<< 커피리브레 홈페이지 아카이브에서 여러 커피 정보를 확인하세요. >>

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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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a Silva팀(2023)은 연간 1500-2000만 톤에 달하는 커피 부산물에서 카페인, 클로로겐산 등 유용 성분을 상용 추출할 수 있는 용매와 관련해, 불량 생두에서 카페인과 클로로겐산을 추출하는 데에는 물이, 커피 과육에서 카페인과 클로로겐산을 추출하는 데에는 깊은 공융 용매(deep eutectic solvents, DES)가 적합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da Silva, M. R., Jelley, R. E., Carneiro, R. L., Fedrizzi, B., Weber, C. C., & Funari, C. S. (2023). Green solvents for the selective extraction of bioactive compounds from by-products of the coffee production chain. Innovative Food Science & Emerging Technologies, 103365.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46685642300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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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izoguchi팀(2023)은 카페인에 대한 마우스 실험 결과 급성 대장염 모델에서는 표유류에서의 비효소계 키틴 분해 물질인 키티네이즈 3-유사1 에 대해 활동 부위에 결합해 발현을 억누름으로써 장내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지만, 만성 대장염 모델에서는 대장 상피 세포에서의 종양 유발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지적한다. 

  

인용(APA): Mizoguchi, E., Sadanaga, T., Okada, T., Minagawa, T., & Akiba, J. Does caffeine have a double-edged sword role in inflammation and carcinogenesis in the colon?. Intestinal research.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370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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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apeua-Ndacnou팀(2023)은 커피 조직에서 분리한 아스페르길루스 속 균주(COAD 3307)를 아라비카 커피나무에 접종하자 해당 균주가 잎, 줄기, 뿌리에서 내생균으로 자리잡았고, 균주를 접종한 커피나무는 대조군 대비 커피 녹병 심각도가 유의하게 줄어들었으며, 해당 균주에서는 독성 물질인 아플라톡신이 생성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인용(APA): Kapeua-Ndacnou, M., Nóbrega, T. F., Batista, L. R., Evans, H. C., Abreu, L. M., Begoudé, D. A., ... & Barreto, R. W. (2023). Aspergillus flavus from coffee in Cameroon: a non-aflatoxigenic endophytic isolate antagonistic to coffee leaf rust (Hemileia vastatrix). Journal of Applied Microbiology, lxad076.

 

링크:  https://academic.oup.com/jambio/advance-article-abstract/doi/10.1093/jambio/lxad076/712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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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cheverría-Beirute팀(2023)은 코스타리카에서의 녹병균 및 숙주 분석과 관련해, 커피 및 커피 외 여러 작물에서 일부 또는 전체 저항 유전자를 탐색해 저항성을 도입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해 현장 재배 연구 부지 실사를 통해 유전자형 현황을 확인 평가하고 실제 재배지에서 녹병균 하포자를 채집하고 유전형을 분석해 유전 다양성 및 변이 정도를 분자학적으로 평가하며 상용 가능성 있는 여러 숙주용 커피 묘목을 기르고 해당 묘목에서 분리한 녹병균의 병원성을 평가한 결과, 코스타리카 내 6개 재배지에서 20개 균주를 분리하고 녹병균 DNA를 보다 균일하게 추출하는 프로토콜을 확인하고 유전 다양성을 확인했으며 병원균 내성 면에서 구분되는 개체가 존재하고 일부 변종에서 내성이 나타났음을 확인했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커피나무의 긴 수명과 이질성 및 긴 평가 기간은 목표 유전 특성 통합을 어렵게 하는 반면, 커피녹병균의 종 풍부성, 유해 인자 전이성, 돌연변이 발생 가능성, 짧은 주기성은 녹병균의 손쉬운 유전 장벽 극복 요인이라 지적하며, 코스타리카에서의 녹병균 저항성 현장 평가, 변이 조건 확인 및 개발 중인 품종 상황을 살피고자 했다. 

 

저자에 따르면, 커피녹병은 베리병, 베리보러, 리프 스팟, 리프 마이너와 함께 주요 병해충을 이루며, 2012-13년 중미 창궐시 5억 달러의 손실을 끼쳤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최저 기온 상승, 비용 증가로 인한 부실한 비료 공급이 창궐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 내성 인자 도입은 아라비카 육종의 주요 목표이며, 그 내용으로 종 도입과 선택, 교배, 돌연변이 유발 등이 꼽힌다. 

 

육종 작업은 1950년대부터 CIRAD, CATIE, PROMECAFE 등 전세계 연구기관이 참여해 진행했으며, 아라비카-카네포라 자연 교배종인 이브리도 데 띠모르가 주로 쓰여, 현재 꼬스따리까 95, 뚜삐, 오바따, 까띠구아, 또빠지오 등이 개발된 상태다. 이들 육종 연구는 종래 중미 품종과 에티오피아 및 수단 야생종을 교배해 다양성을 회복하고 F1개체를 대량 번식하고자 했다. 그러나 개체수 확보, 품질이나 생산량, 저항성 유지 면에서 문제가 있었고, 특히 녹병균과 녹병균 숙주의 유전 다양성(각각 50종, 9종)으로 인한 빠른 녹병 내성 상실이 문제로 꼽히고 있다. 

 

저자는 이 점에 대해, 커피 및 커피 외 여러 작물에서 일부 또는 전체 저항 유전자를 탐색해 저항성을 도입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이를 위해, 현장 재배 연구 부지 실사를 통해 유전자형 현황을 확인 평가하고, 실제 재배지에서 녹병균 하포자를 채집하고 유전형을 분석해 유전 다양성 및 변이 정도를 분자학적으로 평가하며, 상용 가능성 있는 여러 숙주용 커피 묘목을 기르고 해당 묘목에서 분리한 녹병균의 병원성을 평가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해당 연구를 통해, 코스타리카 내 6개 재배지에서 20개 균주를 분리하고, 녹병균 DNA를 보다 균일하게 추출하는 프로토콜을 확인하고 유전 다양성을 확인했으며, 병원균 내성 면에서 구분되는 개체가 존재하고, 일부 변종에서 내성이 나타났음을 확인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Echeverría-Beirute, F., & Gatica-Arias, A. (2023). Evaluación de fuentes alternativas de resistencia genética hacia la roya del café (Hemileia vastatrix).

 

링크:   https://repositoriotec.tec.ac.cr/handle/2238/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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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Pan팀(2023)은 콜드브루 커피가 핫브루 대비 추출 수율과 총 당 함량, 주요 휘발성 물질 함량은 높으나 적정 산도와 항산화 속성은 낮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콜드 브루(통상 실온 이하 온도에서 8-24시간 추출하며 단맛, 초콜렛, 과일, 꽃향이 강하고 적정 산도와 총 항산화력은 낮음) 시장 규모가 2017년 추산 3.21억 달러에 2023년에는 13.7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언급하고, 아시아(중국 윈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산 커피를 사용해 로스팅 정도를 달리(약, 중, 강으로 각각 195, 208, 220도 12분 로스팅) 하며 추출한 콜드 브루 음료(400-600μm 입자를 선택 후 15g-240ml 비율로 핫 브루는 92도 3분, 콜드 브루는 5도 16시간 추출)의 속성을 살피고자 했다. 

 

연구 결과, 커피 산지에 따른 유의한 물리화학적 특성 차이는 없었으며, 추출 수율과 고형분 총량은 콜드 브루와 핫 브루 모두 강로스팅일 때 높았고, 콜드 브루가 핫 브루 대비 추출 수율이 높았다. 이에 비해 총 당 함량, 적정 산도, 페놀 물질 함량, 항산화 관련 속성은 로스팅 정도가 높을수록 낮았고 콜드 브루는 핫 브루 대비 총 당 함량은 높으나 적정 산도, 페놀 물질 함량, 항산화 관련 속성은 낮았다. 저자는 이에 대해, 로스팅이 진행될수록 커피콩 구조가 파괴되면서 추출이 용이해지지만 일부 성분은 손실되면서 추출 가능 총량이 줄어들고, 성분 용해도에 대해서는 추출 온도와 추출 시간이 각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 

 

로스팅이 진행될수록 카페인 함량은 그대로, 클로로겐산과 트리고넬린 함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로스팅에 대해, 콜드 브루에서 트리고넬린 함량은 보다 낮았으며, 클로로겐산과 카페인은 추출 방식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관능 속성 면에서, 로스팅 정도가 강할수록 당 갈변화 향미, 건류 향미, 떫은 느낌, 쓴맛은 유의하게 커지는 반면 효소성 향미, 신맛, 밸런스, 오버올, 단맛 속성은 감소했으며, 바디 속성은 중로스팅에서 높았고, 애프터테이스트는 중, 강 로스팅에서 높았다. 콜드 브루는 전 로스팅 정도에서 효소성 향미, 단맛, 오버올 속성이 유의하게 높았고, 핫 브루는 당 갈변화 향미, 건류 향미, 떫은 느낌, 쓴맛 속성이 높았다.

 

휘발성 물질 면에서, 로스팅 정도가 강할수록, 또한 콜드 브루에서는 퓨란, 페놀, 케톤, 알데히드, 피롤, 피리딘, 인돌(윈난 산 커피에 한정), 피라진(핫 브루에서는 윈난 산에 한정) 성분량이 유의하게 많았다. 이에 비해 로스팅 정도가 강할수록 알콜, 시스-리나룰 산화물, 트랜스 리나룰 산화물, 제라니올 함량은 적었다. 또한, 수마트라 산 커피는 윈난 산 커피 대비 알콜 농도가 높았다. 이에 대해, 저자는 로스팅 중 클로로겐산 분해 및 마이야르 반응 등의 화학 반응이 진행되면서 관련 물질 농도가 늘어나는 외, 알콜은 휘발성이 높아 로스팅 진행 중 성분이 줄어든다고 언급한다. 

 

저자는 측정 자료를 주성분 분석해, 로스팅 정도가 음료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추출 방식이 미치는 영향보다 더 높다고 말한다. 또한, 약로스팅 콜드 브루에서는 효소성 향미와 단맛이 연계되지만 쓴맛, 당 갈변화 향미, 건류 향미, 떫은 느낌은 연계성이 낮으며, 핫 브루에서는 갈변화 향미를 제외하면 불쾌한 향미 속성 대다수가 연계된다고 지적한다. 또한, 적정 산도와 항산화 속성이 연계성이 있는데 비해, 휘발성 성분 상당수는 콜드 브루와 관련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인용(APA): Pan, L., Xiao, Y., Jiang, F., Jiang, T., Zhu, J., Tang, W., ... & Yu, L. (2023). Comparison of Characterization of Cold Brew and Hot Brew Coffee Prepared at Various Roasting Degrees. Journal of Food Processing and Preservation, 2023.

 

링크:  https://www.hindawi.com/journals/jfpp/2023/317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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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heruiyot & Sang(2023)은 케냐 웨스트 오브 리프트 지역 소규모 농민 140인 대상 설문을 통해, 해당 지역 품종(신품종인 루이루11 53%, 바티안 22%; 재래 품종인 K7 18%, SL28 6%)을 확인하고, 신품종이 재래종 대비 평균 수확량이 더 높고, 농민이 원하는 주된 정보는 작물 영양과 나무 상부 관리이며, 자체 보고에서 농업 정보 수준이 높을수록 내병성 고 생산 품종에 대한 선호가 높고 생산성도 더 높기에, 이 점에서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Cheruiyot, J. K., & Sang, N. C. (2023). Evaluating Power of Information and Coffee-Variety Choice on Smallholder Farmers’ Yields in West of Rift, Kenya.

 

링크: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Joseph-Cheruiyot/publication/370028877_Evaluating_Power_of_Information_and_Coffee-Variety_Choice_on_Smallholder_Farmers'_Yields_in_West_of_Rift_Kenya/links/643a5739a08d9a67a49c71fb/Evaluating-Power-of-Information-and-Coffee-Variety-Choice-on-Smallholder-Farmers-Yields-in-West-of-Rift-Kenya.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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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obusinge팀(2023)은 우간다 키투자 지역에서 커피  재배지 피복 환경 별(일광 노출, 미스칸티디움 비올로케움, 알비지아 코리아리아, 데스모디움 인토르툼) 로부스타 커피나무의 잎 및 재배지 토양 분석을 진행해, 토양의 부피 밀도는 깊이가 깊을수록 유의하게 높고, 알비지아에서 높고 데스모데움에서 낮으며, 토양 유기물 함량은 최적 범위 1-3% 에 대해 0-20cm 깊이에서는 초과인데 비해 20-40cm 깊이에서는 범위 내이며, 잎 질소 함량은 알비지아에서 가장 높고 데스모디움에서 가장 낮아, 전체적으로 알비지아 코리아리아가 식물 영양소 개선 면에서 좋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Kobusinge, J., Gabiri, G., Kagezi, G. H., Sseremba, G., Nakitende, A., Arinaitwe, G., & Twesigye, C. K. (2023). Potential of Moisture Conservation Practices to Improve Soil Properties and Nutrient Status of Robusta Coffee Plant. Agronomy, 13(4), 1148.

 

링크:  https://www.mdpi.com/2073-4395/13/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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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lixandre팀(2023)은 브라질 에스피리투 상투 주에서 생산한 커피에 대한 관능 검사 겨과, 모든 품종이 스페셜티 급이며 특히 아라라 품종과 까뚜까이 24/137 품종이 보다 우수하다고 언급한다.  

 

상세:  저자는 브라질 에스피리투 상투 주 산타 테레사 지역(연 강우량 1492mm, 10-4월 우기, 연평균 19.5도)에서 품종(까뚜까이 2 SL, 까뚜까이 24/137 (이상 이까뚜-까뚜아이 교배), 까뚜아이 IAC 44 (까뚜라 아마렐로 IAC 476-11 - 문도 노보 IAC 374-19 교배), 아라라 (이까뚜-사치모르 교배), 아까우아(문도 노보 IAC 388-17 - 사치모르 IAC 1668교배 ))및 수확 후 가공(펄프드 내추럴, 내추럴) 별 관능 검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품종 별 점수(펄프드 내추럴에서 각각 86.17, 85.92, 85.08, 86.83, 85.25; 내추럴에서 86.08, 86.00, 84.92, 86.92, 85.75)에서는 아라라가 가장 높고(평균 86.88) 까뚜아이 IAC44가 가장 낮았다.(평균 85.00) 두 가공 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펄프드 내추럴 평균 85.85, 내추럴 85.93) 

 

동일 분쇄 설정에서 굵은 입자 비율은 펄프드 내추럴에서는 까뚜까이 24/137(70.67%), 까뚜아이 IAC 44(70.33%)가 높고 아라라(49.67%)는 낮았으며; 내추럴에서는 까뚜까이 24/137(75.33%)가 높고 까뚜까이 2SL(59.67%)은 낮았다. 

 

주성분 분석 결과, SCAA 커핑 품질 관련 모든 속성은 상호 관련성이 있었고, 품종은 음료 품질 속성과 관련성이 있었으나, 분쇄 입자 크기는 음료 품질 속성과는 관련성이 낮았다. 

  

인용(APA): Alixandre, R. D., ZANDONADI, C., do AMARAL, J. F. T., Fornazier, M. J., GUARÇONI, R., DIAS, R. D. S., ... & KROHLING, C. (2023). Physical and sensorial quality of arabica coffee cultivars submitted to two types of post-harvesting processing.

 

링크:  https://biblioteca.incaper.es.gov.br/digital/handle/item/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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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Hammad팀(2023)은 래트 실험을 통해, 금연으로 인한 금단 증상으로 불안감은 악화되는데, 커피 나노 어셈블리(강로스팅 아라비카 커피의 물 추출물을 산화 처리해 생성한 물질로 항산화 효과가 있음)를 투여할 경우(20mg/kg) 불안감이 감소하며, 이는 흡연으로 인한 성상교세포에서 신경전달물질체계인 글루타메이트 수송인자(GLT-1) 및 시스틴-글루타메이트 항수송인자(xCT)에서의 mRNA, 단백질 수치 감소, NF-κB 수치 증가를 커피 나노 어셈블리가 줄여 주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인용(APA): Hammad, A. M., Alzaghari, L. F., Alfaraj, M., Al-Shawaf, L., & Sunoqrot, S. (2023). Nanoassemblies from the aqueous extract of roasted coffee beans modulate the behavioral and molecular effects of smoking withdrawal–induced anxiety in female rats. Drug Delivery and Translational Research, 1-16.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3346-023-0133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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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Ha팀(2023)은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내 171개 커피 농가 설문을 통해, 커피 농민과 기업 간 관계성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서 협력(+), 인지된 가격(+), 이윤 공유와 위험 공유(+), 힘의 비대칭성(-), 효율적인 대화(+)를 꼽았다. 저자는 관계성이 좋을 경우 농가의 이익과 거래 지속 의도는 커진다고 말하고, 양자의 정보 공유를 통해 관계 품질을 높이고 거래 공정성을 보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Ha, H. T. T., Nguyen, D. B., Le Dang, H., & Pham, N. T. H. (2023). Factors Affecting the Relationship Quality Between Coffee Farmers and Enterprises: A Case Study of the Central Highlands of Vietnam. In Contemporary Economic Issues in Asian Countries: Proceeding of CEIAC 2022, Volume 1 (pp. 309-324). Singapore: Springer Nature Singapore.

 

링크:   https://link.springer.com/chapter/10.1007/978-981-19-9669-6_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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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Ferraro팀(2023)은 주요 영양소인 인의 효율적인 공급과 관련해, 유기 미네랄(영양소를 느린 속도로 지속적으로 공급) 및 식물 성장 촉진 박테리아(PGPB, 인 가용성 개선 효과)를 적용할 때 커피 묘목은 긍정적으로 제어된다고 말한다.

  

인용(APA): Ferraro팀(2023)은 식물 성장 촉진 , A. C., França, A. C., Machado, C. M. M., Aguiar, F. R., Oliveira, L. L., Braga Neto, A. M., & Oliveira, R. G. (2023). Commercial characteristics of coffee seedlings produced with different sources of phosphorus and plant growth-promoting bacteria. Brazilian Journal of Biology, 83, e270262.

 

링크:   https://www.scielo.br/j/bjb/a/QstKvf7MJxxKC4msjk5wCmf/abstract/?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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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hanaaekwichaporn팀(2023)은 일부 발암성 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고리형 방향족 탄화수소(PAH)가 로스팅 중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결과 대표적 PAH로서 벤조안트라센, 크리센, 벤조플루오란텐, 벤조피렌이 각각 1.4-16.5µg/L, 0.5-2.1, 2.2, 6.2 존재하고, 커피 추출물에 폴리오르토 페닐렌디아민-아연 중합체 개질형 흡착제를 사용한 추출장치를 통해 82.7-99.0% 의 높은 회수율을 보였다고 말한다.

  

인용(APA): Khanaaekwichaporn, P., Khumngern, S., Poorahong, S., Kanatharana, P., Thavarungkul, P., & Thammakhet-Buranachai, C. (2023). One-step electrodeposition of poly (o-phenylenediamine)-Zn composite on plaswood propeller as an extraction device for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in coffee. Food Chemistry, 136170.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0881462300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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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anzi팀(2023)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 수분 형태(생물학적, 비생물학적)에 따라 커피 성분이 유의한 차이(카페인, 트리고넬린, 클로로겐산 수치가 생물학적 수분한 커피에서 유의하게 높음)가 있고, 생물학적 수분이 발아에 도움이 되고 외부 요인에 의한 공격을 덜 받는다고 말한다. 

  

인용(APA): Canzi, F. A., Meireles, D. A. L., Valdez, A. S. B., Abrantes, L. S., Boroski, M., Augusto, S. C., ... & Toci, A. T. Effect of Pollination on the Composition of Raw Arabica Coffee (Coffea arabica L.): Antioxidant Capacity, Bioactive Compounds, and Volatiles Precursors.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3706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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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ANJINI팀(2023)은 묘목 성장 및 종묘장 내 주요 병원균인 미로테리키아 억제와 관련해, 연충 퇴비와 모래를 4:1로 섞은 토양 - 야자 껍질과 연충 퇴비를 1:1로 섞은 토양 순으로 커피 묘목 재배에 적합하며, 전자는 리프 스팟 발병 억제(발병율 4.79%)에서, 후자는 심각도 억제(심각도 2.64%) 면에서 가장 우수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RANJINI, A., RAJANAIKA, S., GIRI, M. S., HAREESH, S., DAIVASIKAMANI, S., & SUDHA, M. Influence of different substrates in disease suppression and growth of coffee seedlings.

 

링크:   https://imskolkata.org/pdf/dec_21/A.P.RanjiniVol.59%20(4)%20December%2020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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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rnjar팀(2023)은 화학 감지기로서의 인간의 코 능력은 개인의 후각 기능에 따라 다르고, 커피 등 복합적 향미의 강도는 향 활성 성분의 양, 인지될 때의 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인용(APA): Crnjar, R., Solari, P., & Sollai, G. (2023). The Human Nose as a Chemical Sensor in the Perception of Coffee Aroma: Individual Variability. Chemosensors, 11(4), 248.

 

링크:  https://www.mdpi.com/2227-9040/1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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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ardiati & Wiradona는 40인의 여성 대상 실험을 통해 블랙 커피를 섭취할 때 입안 타액은 pH변화(7.2 -> 6.8, 산성화), 흐름율 변화(1.82 -> 0.60, 흐름 속도 감소), 점도 변화(4.03 -> 5.75, 점도 증가)를 겪는다고 말한다. 

  

인용(APA): Mardiati, E., & Wiradona, I. (2023). Effect of black coffee and black tea consumption on pH, flow rate, and viscosity of saliva.

 

링크:   https://www.oraljournal.com/pdf/2023/vol9issue2/PartA/9-2-1-37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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