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S10L1
니카라과 라 벤디시온 2023
Nicaragua La Bendicion 2023
감귤  청포도  블루베리  자두  메이플시럽    쥬시
농장명 : 라 벤디시온 La Bendicion
농장주 : 리베라토 & 세르히오 하르퀸 Liberato & Sergio Jarquin
지역 : 누에바 세고비아, 모손테 Mosonte, Nueva Segovia
재배고도 : 1,500 ~ 1,700m
품종 : 카투라, 카투아이 Caturra, Catuai
가공방식 : 워시드 Washed
입고일자 : 23.09.05
“La Bendicion. The Blessing. 축복”
2018년 컵 오브 엑설런스 1위를 거머쥔 라 벤디시온 농장은 루이스 알베르토(Luis Alberto Balladares Moncada)가 운영 중인 곳입니다. 루이스가 처음부터 농장을 운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야기는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시절 루이스는 잘 나가는 '커피 비지니스맨’이었습니다. 그는 여러 농부들과 커피 업계 종사자를 상대로 대부업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한 농장을 사려고 고민하고 있을 때, 꿈 속에 신이 나타나 그 농장을 구매해도 좋다는 계시를 주었다고 합니다. 대신 농장을 사려면 농부들이 그에게 빌려 간 돈을 모두 없던 일로 해야 한다고 신은 얘기했죠. 그에게 10만 달러의 빚을 진 농부도 있었기에 결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큰 돈 앞에서 그는 망설였지만 곧 신의 계시대로 농부들이 진 빚을 탕감했습니다. 루이스는 빌려준 돈을 탕감해주면서도 오히려 농장을 사기 위해 돈을 꾸어야 했습니다. 구입할 당시에 이 농장에서 재배한 커피는 뉴욕 증권거래소 가격으로 파운드당 1.25달러를 받고 있었습니다. 12개월 뒤, 그가 첫 수확해 판매한 커피의 가격은 파운드당 3.13달러였습니다. 농장을 사기 위해 빌렸던 돈을 첫 해에 모두 갚을 수 있었죠.
 그는 수확부터 건조까지 모든 절차를 놀라울 정도로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매년 CoE 상위권에서 그의 농장을 발견할 수 있는 건 노력이 빚은 성과입니다. 훌륭한 떼루아와 루이스의 열정이 이룬 쾌거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