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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5주 (6월 1주)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05-29 08: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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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3년 5월 5주 (6월 1주)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305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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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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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Negeri & Ji(2023)은 에티오피아 커피 수출 관련 273개 업체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커피 기업의 수출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수출 지식, 수출 의지(헌신), 제품 적응을 꼽고, 이에 따라 커피 수출 성과 개선을 위해서는 임직원의 수출 절차에 대한 지식 습득, 자신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충실함, 무엇보다도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 적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Negeri, A., & Ji, Q. (2023). Export knowledge, export commitment and coffee export performance in Ethiopia. Heliyon, e16403.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40584402303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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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esfin팀(2023)은 마른 커피 열매의 로스팅 결과물의 총 페놀 함량은 9.00-123.49mg GAE/g,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2.69-35.34mg QE/g, 총 타닌 함량은 0.27mg TAE/g (로스팅 전 42.45) , DPPH 라디칼 소거능력은 93.83% (로스팅 전 24.68%), 과산화수소 소거능력은 76.07% (로스팅 전 14.45%), 철 환원 능력은 47.02mg AAE/g (로스팅 전 10.85)이고, 150도 25분, 180도 10-15분 로스팅 조건에서 페놀 함량, 플라보노이드 함량, 항산화력이 커졌고 그 이상 조건에서는 해당 수치가 감소했다고 말한다. 나아가, 해당 로스팅 결과물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항균 속성도 커졌다 (각각 억제 영역 7.03 -> 21.30mm, 6.00->15.77mm)고 말한다. 

  

인용(APA): Mesfin, K., Gemechu, F. G., Belayneh, T., & Tessema, H. A. (2023). Coffee Fruit Roasting: An Approach To Enhance Yield and Bioactivities of Ethanol Extracts from Coffee Husk. ACS Food Science & Technology.

 

링크:   https://pubs.acs.org/doi/abs/10.1021/acsfoodscitech.3c0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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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raya-Morice팀(2023)은 건식 커피 가공 중 발생하는 커피 껍질의 천연 항산화 첨가물로서의 가능성을 살피고자 소시지에 첨가하고 무산소 및 기체 치환 포장(산소 대신 이산화탄소가 20% 들어감) 환경에서 물리화학적, 관능적 변화를 살핀 결과, 지질 산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특히 기체 치환 포장에서 효과) 카보닐 함량에는 영향이 없으며, 선호도 변화는 없고 다만 전체적으로 무산소 포장 쪽이 선호도가 더 높다고 말하고, 커피 껍질을 기존의 항산화 첨가물(아질산나트륨, 에리소르빈산나트륨)을 대체하는 천연 항산화 첨가물로서 소시지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Araya-Morice, A., Araya-Quesada, Y., Cortés, N., Caamaño, J., & Arroyo, L. (2023). Antioxidant potential of coffee husks in fresh pork sausage. Journal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1-10.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3197-023-05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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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Priolo팀(2023)은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캠퍼스 별로 자판기의 설탕 공급량을 달리(설탕 0 대 설탕 3) 설정하고 각 캠퍼스 별 설탕 섭취량을 설문 조사한 결과, 설탕 설정 량을 적게 설정한 자판기를 둔 캠퍼스 구성원의 설탕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더 적게 나타났다고 말한다. 

 

인용(APA): Priolo, D., Milhabet, I., Bertolino, M., Juille, T., Jullien, D., Lecouteux, G., ... & Thérouanne, P. (2023). Would you like some coffee with your sugar? A natural field experiment on the efficiency and acceptability of setting zero sugars as a default in coffee-vending machines. Comprehensive Results in Social Psychology, 1-17.

 

링크:   https://www.tandfonline.com/doi/abs/10.1080/23743603.2023.221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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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Van & Tran(2023)은 최근 베트남 커피나무의 주요 질병인 뿌리썩음병(root rot)과 관련해, 꼰 뚬 성 꼰러이 현 내 5개 커피 농장에서 뿌리썩음병 병원균인 푸사리움속을 채집하는 외, 박테리아 31개 균주, 곰팡이 9개 균주를 수집하고 푸사리움속에 대한 항균 효과를 살핀 결과, 박테리아 6개 균주, 곰팡이 7개 균주에서 항균 속성이 나타났다고(특히 3개, 2개 균주에서 높은 효과) 밝혔다. 

  

인용(APA): Van, D. T., & Tran, T. (2023). Study on the treatment of root rot caused by Fusarium sp. on coffee trees by the antagonistic activity of microorganisms isolated in coffee-growing soil in Kon Tum Province, Vietnam. Materials Today: Proceedings.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221478532302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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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Barot(2023)은 설문 조사를 통해 핀란드에서 치커리 커피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관련 신규 사업을 통한 인지도 상승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여러 시장 진입법을 정보를 바탕으로 평가해 보고자 했다. 

 

상세:  

 

저자에 따르면, 치커리 뿌리는 야채, 사료, 의약용으로 사용되는 외 커피 대용품으로 오랫동안 쓰인 원료로서 특히 미국 남부와 유럽에서 커피 부족 시기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치커리 뿌리는 약한 단맛과 약한 쓴맛, earthy 느낌이 있다. 치커리 커피는 통상 뿌리를 으깨어 로스팅한 것 1-2테이블스푼 분량을 끓는 물 8온스를 사용해 추출해 만드는데, 음료는 커피와 유사한 맛이 난다. 커피에 혼합해 사용할 수도 있는데, 균형감과 부드러운 느낌은 커지고 신맛과 쓴맛은 감소한다. 1750년경 네덜란드에서 처음 커피 첨가물로 사용한 이래 급속히 퍼졌으며 1785년에는 미국 메사추세츠 주 지사 제임스 바우도인이 미국에 도입했다. 치커리 생뿌리 60g 속 성분은 단백질 0.8g, 탄수화물 10.5g, 지질 0.1g, 섬유소 0.9g 이고 카페인은 없다. 치커리는 특히 생활성 섬유소인 이눌린이 풍부하고 혈당 저감, 염증 억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반면,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을 비롯한 장내 불편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별도로 자작나무 꽃가루 알러지 환자에게는 증상 악화 가능성이 있다. 현재 치커리 뿌리 생산국은 전세계 20여개국으로 주요 생산자는 벨기에(2020년 기준 76.4만톤), 프랑스(18.1만톤), 폴란드(2.6만톤), 남아프리카(1.6만톤), 스페인(6천톤)이다. 치커리는 겨울 작물로 가뭄에 잘 견디고 영양소 부족 환경에서 자랄 수 있다. 경작 기간은 5개월이며 환경 영향력이 적다. 

 

저자는 핀란드에서의 치커리 커피 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SWOT분석을 진행했다.

 

- 강점  고유성과 차별성이 있어 소비자에게 다양한 이점이 있다  / 일반 커피 대비 맛이 유사해 기존 커피 애호가에게 적합한 대용품이 될 수 있다 / 가격이 저렴해 소비자 접근성이 좋다 / 카페인 민감성 또는 섭취량을 줄이고자 하는 이에게 대안이 된다 / 틈새시장을 목표로 특정 고객에 대해 집중 마케팅 및 관리 가능하다

- 약점  마케팅과 홍보 가격이 높을 수 있어 다수 대상 접근성이 낮다 / 인지도가 낮아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어렵다 / 친숙하지 않은 이를 새 고객으로 유치하기 어렵다 

- 기회  제품 개선과 고객 유치를 위한 혁신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 브랜드 개발 및 고객 홍보로 충성도 강화 및 사업 반복이 가능하다. 

- 위기 물류비가 높아 유통 및 수송이 어려울 수 있다. 

 

저자는 핀란드에서의 치커리 커피 사업 도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시장 진입 전략을 따졌다.

 

- 수출: 파트너 업체를 선정해 판매한다. 저 위험 전략으로 고액 투자 전 시장을 평가하고 고찰할 수 있다.

- 라이센스 발급: 특정 지역에서 치커리 커피 생산 판매권을 판매한다. 수출의 백업 플랜으로 쓸 수 있다.

- 프랜차이즈화: 치커리 커피를 판매하는 가맹점을 모집한다. 가맹점에게 제품과 그 이점 및 이해 정도를 교육해야 하기에 투자비용이 높아지고 직접 활동이 필요하지만 양자의 신뢰 관계 및 든든한 사업 기반을 이룰 수 있다. 

 

저자는 핀란드 시장으로의 치커리 커피 도입 채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 구매자 검색: 커피 및 식음료에 관한 국내 협회와 국외 협회의 국내 지회, 식음료 업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검색한다. / 핀란드는 제품 품질과 지속 가능성 면에서 강점이 있으므로 유기농을 비롯한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활용한다. / 산업 전문가, 무역 박람회, 온라인 마켓 등을 활용해 구매자를 검색한다. 

 

저자는 핀란드 시장으로의 치커리 커피 공급 관련 다음과 같은 규제 및 규격을 언급한다.

 

- EU Directive 1999/4/EC 에 따른 규정(판매 명, 정의, 특성, 식품 섭취용 커피에 대한 라벨 표시사항)

- 크기에 대한 스크린 사이즈 규격(스크린 사이즈 1단위는 1/64인치로서 스크린 사이즈 10은 4mm)

- 품질 관련 항목(고도, 지역, 종, 가공법, 크기(및 모양, 색상), 결점두 수, 로스팅 후 외양, 음료 품질, 밀도)

- 제품 속성에 관한 라벨 규정

- 포장 및 포장 재활용 규정

- 식품 일반 조항 및 식품 오염 관련 조항

 

저자는 핀란드 세이네요키에서 106명(20-30대 53명, 여성37.7%)에게 질의 응답 조사를 진행하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 커피 음용 빈도: 하루 2-5잔 58.5%, 하루 1잔 31.1%, 하루 5-7잔 10.4%

- 커피 음용 시 중시하는 속성: 품질-맛-가격

- 치커리 커피의 이점과 커피 음용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인지도: 모름(절반 이상)

- 치커리 커피의 이점을 알게 된 경우 선호도: 선호(49.1%)-가능(44.3%)

 

저자는 위와 같은 설문 결과에 따라, 핀란드에서 치커리 커피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관련 신규 사업을 통한 인지도 상승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여러 시장 진입법을 정보를 바탕으로 평가해 보고자 했다. 

 

  

인용(APA): Barot, V. (2023). A study on Finland market for chicory coffee.

 

링크:   https://www.theseus.fi/bitstream/handle/10024/798216/Barot_Vishalkumar.pdf?sequen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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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a Silva Aragão팀(2023)은 브라질 커피 농장 및 농장에 인접한 숲의 토양 내 미생물 속성 관련 자료(미생물 바이오매스 탄소, 미생물 기초 호흡, 미생물 대사지수, 미생물 지수, 효소 활동)를 조사한 결과, 커피농장의 플라노솔(밝은 색 굵은 입자의 표토, 점토질이 많고 짙으며 물 투과성이 있는 심토로 이루어진 흙)은 숲의 옥시졸(일반 풍화토) 대비 미생물 관련 속성 지수가 모두 낮으며, 두 지역을 구분하는 주요 속성으로는 유기물 함량, 잠재 산도, 잠재 양이온 교환능, pH, 아연 함량이고, 토양 종류가 다른 경우 두 지역을 구분하는 주요 속성은 미생물 바이오매스 탄소외 효소 속성으로서 fluorescein diacetate, urease, β-glucosidase, acid phosphatase이며, 토양 종류가 어떠하건 숲 쪽은 미생물 바이오매스 탄소, 미생물 기초 호흡, 미생물 대사 지수, 효소 활성은 더 크다고 말한다.   

  

인용(APA): da Silva Aragão, O. O., da Conceição Jesus, E., de Oliveira-Longatti, S. M., Souza, A. A., & de Souza Moreira, F. M. (2023). Physical, chemical and microbiological attributes as discriminators of coffee and forest areas under different soils in the Brazilian Atlantic Forest biome.

 

링크:   https://www.researchsquare.com/article/rs-2895669/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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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Berliyanti(2023)는 커피전문점 20 Kopi 의 바리스타 9인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해당 업체는 급여 면에서 직접보상(급여, 인센티브)과 간접보상(건강보험)을 지급하지만 이는 매우 낮은 수준이고, 서비스 면에서 긴 대기 시간과 서비스 불친절 및 그로 인한 고객 불만이 나타났으며, 낮은 보상은 직원의 비효율성과 품질 저하에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하고, 업체가 최저 임금에 따른 급여를 지급하고 공평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커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머신 기술 발달에 맞추고, 블렌드 혁신을 지속하며, 바리스타의 작업 속도와 정확성 및 친절성과 기술 향상에 집중하되 특히 고객 대기 시간을 5분 이하로 잡도록 속도를 개선하고, 바리스타의 외모와 유니폼에 신경 쓰며, 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바리스타 변수를 더하고, 자료 수집의 용이성을 늘리도록 참조 커피점 자료를 늘릴 것을 제안했다.

  

인용(APA): Berliyanti, D. O. (2023). ANALYSIS OF POSTULATING COMPENSATION ON ENHANCING THE SERVICE QUALITY FOR BARISTA AT COFFEE SHOPS. Journal of Management, Business and Social Sciences, 1(1).

 

링크:   http://journal.ubl.ac.id/index.php/mabuss/article/view/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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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yah팀(2023)은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수모워노, 잠부 지역 105명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커피 농민의 농업 공제 가입에 보험료, 보장 범위, 가입 기간, 보상액, 청구 절차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농민은 공제 절차에 대한 사회화 과정이 부족하더라도 공제에 가입하려 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한다. 

  

인용(APA): Syah, M. A., Prastiwi, W. D., & Santoso, W. (2023, May). The Attributes of Insurance Product as Determinant Factors of Coffee Farmers’ Participation in Agricultural Insurance’. In 3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griculture (ICA 2022) (pp. 139-150). Atlantis Press.

 

링크:   https://www.atlantis-press.com/proceedings/ica-22/12598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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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iksusanti(2023)는 사카로마이케스 케레비시애를 사용해 로부스타 커피를 발효하고 설사 억제 효과가 있는 생활성 박테리아인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을 첨가한 실험군은 대조군 대비 비피도박테리움의 양이 더 많고 대장균(에스케리키아 콜리) 억제력도 더 강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Miksusanti, M. (2023). Similarity result of_Viability and Antibacterial Activity of Bifidobacterium bifidum in Fermented Robusta Coffee for Diarrhea Treatment.

 

링크:   https://repository.unsri.ac.id/104309/1/Similarity%20result%20of_Viability%20and%20Antibacterial%20Activity%20of%20Bifidobacterium%20bifidum%20in%20Fermented%20Robusta%20Coffee%20for%20Diarrhea%20Treatme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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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ilveira팀(2023)은 묘목 재배용 매질에 수지상 균근균(나무 뿌리 영역에서 살아가는 미생물)을 접종한 경우, 접종 균주(G. margarita, Acaulospora spp., Glomus spp.)에 따라서 싹의 바이오매스가 일반 매질(토양-퇴비 혼합물) 대비 160-320% 증가할 수 있고, 상용 매질(코코넛 기반) 대비해서도 일부 수지상 균근균 균주(R. clarus, Glomus spp, A. morrowiae, A. scrobiculata)는 최대 149% 증가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인용(APA): Silveira, A. P. D., Tristão, F. S. M., Fernandes, A. O., Andrade, S. A. L., & Cipriano, M. A. P. (2023). Arbuscular mycorrhizal fungi inoculation for coffee seedling production with commercial and conventional substrates. Bragantia, 82, e20220161.

 

링크:   https://www.scielo.br/j/brag/a/HbHSqkskYr8CK6rVZcVRMSQ/abstract/?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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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annino팀(2023)은 카네포라종의 경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카페인, 멜라토닌, 엘라이드산, 미리스트산 함량이 높은데 비해 아라비카종은 케르세틴, 캠페롤 유도물, 리놀레산, 시스 옥타데세노산 함량이 높은 등 화학적 성분 분석으로 두 종을 구분할 수 있고, 분자지분 분석으로서 PCR-RFLP분석 또한 종 분석(trnL-trnF 영역에 Alul 제한 효소 적용)과 계통 식별(5S-rRNA-NTS영역에 Msel, Xholl 제한 효소 적용)이 가능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Mannino, G., Kunz, R., & Maffei, M. E. (2023). Discrimination of Green Coffee (Coffea arabica and Coffea canephora) of Different Geographical Origin Based on Antioxidant Activity, High-Throughput Metabolomics, and DNA RFLP Fingerprinting. Antioxidants, 12(5), 1135.

 

링크:  https://www.mdpi.com/2076-3921/12/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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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run팀(2023)은 TF-IDF(단어 빈도 - 역문서 빈도의 곱, term frequency and inverse document frequency, 문서 집단 내 단어 별 중요도 수치), NLP(자연어 처리, natural language processing,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가 처리하도록 가공) 기반 스마트 챗봇이 좋은 대화용 어플리케이션이라 언급하고, 해당 챗봇이 상대방의 감정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해 인간-기계 간 상호 관계를 쉽게 하는 효과가 있기에 카페에서 고객의 대화 상대이자 대화를 바탕으로 고객 감정을 찾아내고 그에 알맞은 커피를 제공하는데 알맞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Arun, S., SaiSucharitha, K., Mohamed, A. F., & Kalaivani, K. (2023, June). S-Café—A Smart Ubiquitous Chatbot-based Café for Human Motional Analysis and Coffee Brewing. In Recent Trends in Computational Intelligence and Its Application: Proceedings of the 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ecent Trends in Information Technology and its Application (ICRTITA, 22) (p. 1). CRC Press.

 

링크:  https://books.google.co.kr/books?hl=en&lr=&id=Mai_EAAAQBAJ&oi=fnd&pg=PA1&dq=coffee&ots=jQvMAg2Uzl&sig=3RJbq-a5QhESrp8OIzrdS1K9iX0&redir_esc=y#v=onepage&q=coffee&f=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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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Lugo-Pérez(2023)는 푸에르토리코 꼬르디예라 센트랄 지역 커피 농장 68개(그늘 재배지 38개, 일광 노출 재배지 30개)에 대한 탄소 저장량 측정 결과, 그늘 나무 아래 재배하는 커피농장의 탄소 저장량이 더 크고, 해당 농장의 탄소 저장량 편차는 그늘나무 수종에 따라 달랐다고 말한다. 

 

상세:  

  

인용(APA): Lugo-Pérez, J., Hajian-Forooshani, Z., Perfecto, I., & Vandermeer, J. (2023). The importance of shade trees in promoting carbon storage in the coffee agroforest systems. Agriculture, Ecosystems & Environment, 355, 108594.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78809230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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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occand팀(2023)은 인스턴트 커피 생산 후 남은 커피 폐기물이 다당류(셀룰로스, 헤미 셀룰로스), 지질로 구성된다고 지적하고, 이를 효소 분해할 경우 설탕 추출 수율 74.3%를 기록했으며 여기서 주성분이 글루코스(폐기물 질량 대비 8.41%)와 만노스(2.88%)인 추출물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해당 추출물을 생두에 담금 처리한 뒤, 이를 로스팅한 결과 해당 결과물은 earthy, burnt, rubbery 속성은 줄어들고 부드러움과 신맛은 커졌으며, 스트렉커 알데히드와 디케톤 성분은 증가하고 페놀 성분과 피라진은 감소(각각 45%, 37%)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Moccand, C., Manchala, A. D., Sauvageat, J. L., Lima, A., FleuryRey, Y., & Glabasnia, A. (2023). Improvement of Robusta coffee aroma by modulating flavor precursors in the green coffee bean with enzymatically treated spent coffee grounds: A circular approach. Food Research International, 112987.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963996923005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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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amirez-Builes팀(2023)은 온실 실험(2년)과 현장 실험(4년)을 통해, 염소 이온은 온실 조건에서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만 현장 조건에서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염소 이온과 황 함량은 질소 사용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데, 온실에서는 7-21%(염소 180mg/L, 황 80mg/L), 현장에서는 9-14%(각각 연간 150kg/ha, 50kg/ha)의 질소 사용 효율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또한 질소 사용 효율성 개선을 위해 잎의 염소 이온 함량은 건조 물질비 0.33% 미만, 토양 건조 물질비 30mg/L 미만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 칼륨 기반 비료 사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인용(APA): Ramirez-Builes, V. H., Küsters, J., Thiele, E., Leal-Varon, L. A., & Arteta-Vizcaino, J. (2023). Influence of Variable Chloride/Sulfur Doses as Part of Potassium Fertilization on Nitrogen Use Efficiency by Coffee. Plants, 12(10), 2033.

 

링크:  https://www.mdpi.com/2223-7747/12/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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