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제목

2023년 7월 6주 (8월 1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07-31 21:14:07

조회 281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2023년 7월 6주 (8월 1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30722-0728

 

 

● 지난주의 주요 커피 연구

 

▶ 세계 커피 가격이 1% 상승 시 동아프리카의 주요 커피 재배지에서 여성의 조혼율은 0.66% 높아진다. (Lowe)

▶ 커피 섭취시 파킨슨 진행 마커 조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Wang팀)

▶ 커피 섭취량과 청력 손실 간 관련성이 있다. (Wu팀)

▶ 카페인 섭취량이 많으면 노쇠 가능성이 줄어든다. (Chua팀)

 

 

<< 커피리브레 홈페이지 아카이브에서 여러 커피 정보를 확인하세요. >>

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

요약:  국제스포츠영양학회(ISSN)는 커피가 여러 화합물로 이루어진 복합 구조체로서 섭취량과 섭취 방식이 매우 다양한데, 카페인을 비롯한 커피 성분은 여러 생리 효과(신경근, 항산화, 내분비, 인지, 대사에 영향을 미쳐 운동 성능과 회복에 영향을 미침)와 운동 능력 향상 효과가 있고, 이 생리 효과는 커피(섭취량, 섭취 시기, 습관성) 및 체내외(영양유전, 체내 미생물, 성별, 훈련 량) 속성의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인용(APA): Lowery, L. M., Anderson, D. E., Scanlon, K. F., Stack, A., Escalante, G., Campbell, S. C., ... & Antonio, J. (2023).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position stand: coffee and sports performance.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20(1), 2237952.

 

링크: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15502783.2023.2237952

 

 

  **

요약:  Lowe(2023)는 동아프리카에서의 조사를 바탕으로, 세계 커피 가격이 1% 상승할 때 커피 재배지가 아닌 곳 대비 커피 재배지에서의 여자 아동 결혼(18세 미만의 결혼, 동거 포함)율은 0.66% 상승한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2022년 UN 및 UNICEF 자료 기준으로 전세계 여성의 아동 결혼(18세 미만 나이로 결혼 또는 동거)율이 20%, 사하라 남쪽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35%에 달하며 해당 상황이 많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남아시아 지역은 지난 10년 사이 46%->28%, 사하라 남쪽 아프리카 지역은 38%->35%)고 말한다. 

 

저자는 아동 결혼의 주된 요인으로 경제 환경(가계 수익 5분위 중 하위 4, 5분위의 아동 결혼율이 높음)과 교육 및 사회경제적 상황이라 말하고, 해당 지구의 경우 지참금 전통이 있고 지참금 액수가 높은데(통상 연수익의 7-8배 이상으로 대개 가축으로 지급), 지참금은 아내의 노동력 등의 대가 개념이 크다는 점(특히 자녀가 없을 때 이혼 시 지참금은 돌려줌)을 바탕으로, 경제 환경과 여성 아동 결혼과의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까지 문헌상 연구는 상충된다고 말하고, 동아프리카 지역(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에서 조사를 진행했다. 

 

저자는 기존 조사 자료(국가 당 5000-30000가구 표본; 1999-2016년 조사자료, 여성 대상, 15-49세, 평균 연령 22세; 총 표본 수 108,667명, 관찰대상 570,032건) 및 커피 가격 정도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 아동 결혼 위험은 12세에 크게 증가한다.(12세 미만 결혼 5%, 12세 결혼 5%) 

- 국제 커피 가격이 1% 포인트 상승하면 주요 커피 산지의 12-17세 여성의 당해 결혼율은 0.659% 포인트 증가한다. 

- 커피 생산은 아동 결혼 가능성과 유의한 1차 관련성이 있다.

- 커피 재배지에서 100분위 중 65%분위부터 커피 가격 충격에 따른 아동 결혼 가능성이 유의하게 달라진다. 

- 커피 생산과 아동 결혼 가능성 간 관련성은 에티오피아-탄자니아가 유사하다. 

 

저자는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커피 가격이 낮아지면 어른 노동력 대신 어린이 노동력을 사용하며, 이는 해당 시기의 자퇴율 증가 현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사 및 농업 노동에 무임금 자녀 노동이 필요하기에 그만큼 결혼 시장에 신부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 지참금은 어린이 노동력 비용보다 높다. 신랑측 집안은 고 생산 시점에도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신부측 집안이 원하는 지참금을 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 동아프리카에서 지참금으로 가축을 주로 제공하는 것은 가격 충격에 대한 위험 완화 전략이다. 

  

인용(APA): Lowe, B. (2023). Commodity Price Shocks and Child Marriage: Evidence from Coffee Regions in East Africa (Doctoral dissertation, Miami University).

 

링크:   https://etd.ohiolink.edu/apexprod/rws_olink/r/1501/10?clear=10&p10_accession_num=miami1689786223469024

 

 

  **

요약:  El-Kersh팀(2023)은 래트 실험을 통해, 카페인을 함유한 생두 및 녹차 추출물은 비만 유도 래트에 대해 실험에서 측정한 모든 변수(혈장 내 바이오 마커, 간 조직 산화 스트레스 및 염증 부문)에서 개선 효과가 있었고, 개선 효과는 생두 추출물과 녹차 추출물을 혼합해 섭취했을 때 가장 높았다(중성지방 35% 감소, 고질도 지단백 71.0% 증가 - 항고지혈증)고 말한다. 

  

인용(APA): El-Kersh, D. M., Kotob, S. E., Ammar, N. M., Mohawed, O., Ahmed, H. H., & Farag, M. A. (2023). Unravelling the anti-inflammatory and antioxidant effects of standardized green and black caffeinated coffee, tea, and their mixtures in an obese male rat model: Insights from biochemical, metabolomic, and histopathological analyses. Food and Chemical Toxicology, 113971.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278691523003733

 

 

  **

요약:  Arias팀(2023)은 인산염 용해 능력으로 가용성을 높일 수 있는 곰팡이 균주 후보 151개를 커피나무에 접종하고 토양과 잎의 인 가용성과 커피 생산성을 확인한 결과, 가용성이 가장 높은 군주는  아스페르길루스 니게르, 페니실리움 와크스마니, 페니실리움 브레비콤팍툼으로, A. 니게르, P. 와크스마니는 수용성 인 수치가 높고 P. 브레비콤팍툼은 인 활성도가 가장 높다고 말한다. 저자는 P. 브레비콤팍툼을 접종한 경우, 토양 내 인 함량은 높아지고 잎 속 인 함량은 유의한 변화가 없으며, 커피콩의 무게는 조사한 세 농장 중 두 농장에서 유의하게 증가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Arias, R. M., Heredia, G. P., del Carmen Perea, Y., De la Cruz, Y., & García, K. Y. (2023). Selection and Characterization of Phosphate Solubilizing Fungi and Their Effects on Coffee Plantations.

 

링크:   https://www.preprints.org/manuscript/202307.1743/v1

 

 

  **

요약:  Guerrero-Peña팀(2023)은 멕시코 4개 주 총 120개에서 생산한 상용 커피 제품의 화학 성분을 비교한 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인 성분은 지방 함량(7.45 - 18.40%)으로, 이는 커피 농장 고도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Guerrero-Peña, A., Vázquez-Hernández, L., Bucio-Galindo, A., & Morales-Ramos, V. (2023). Chemical c and NIR spectroscopy in the determination of the origin, variety and roast time of Mexican coffee. Heliyon.

 

링크:   https://www.cell.com/heliyon/pdf/S2405-8440(23)05883-8.pdf

 

 

  **

요약:  Wang팀(2023)은 커피의 파킨슨 억제 효과와 관련해, 파킨슨 진행 마커 조사(PPMI) 자료(파킨슨병 환자 138명, 일반인 75명)를 바탕으로, 파킨슨병 환자가 뇌의 선조체 부위에서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환자군 내에서는 미상핵 부위에서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 면에서 유의한 편차가 있으며, 파킨슨 환자와 일반인 모두 현재 커피 음용인은 커피 비음용인(중단, 마시지 않음 포함) 대비 미상핵 부위에서의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이 낮다고 말한다. 저자는 커피 음용과 미상핵 부위에서의 도파민 수송체 가용성 간에 유의한 음의 독립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말하며, 그 원인에 대해 도파민의 강장성 억제, 도파민 방출 증대를 일으키는 카페인의 2차적 도파민 수용체 가용성 감소 효과가 관련이 있다고 본다. 저자는 카페인에 의한 도파민 수용체 가용성 감소는 파킨슨병에서의 감소보다 훨씬 낮지만 파킨슨병 검사에서의 측정 오류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인용(APA): Wang, C., Zhou, C., Guo, T., Jiaerken, Y., Yang, S., Xu, X., ... & Zhang, M. (2023). Current coffee consumption is associated with decreased striatal dopamine transporter availability in Parkinson’s disease patients and healthy controls. BMC medicine, 21(1), 1-11.

 

링크:  https://bmcmedicine.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916-023-02994-5

 

 

  **

요약:  Stephanie & Fawzy(2023)는 서부 자바 치레본 지역 내 50개 커피 매장에서의 조사를 통해, 카페라떼의 제공 온도는 40-81도, 평균 제공 온도는 54.1도(종이컵)이며, 안전 온도(60도 이하)를 준수한 매장은 40개(80%), 안전 온도를 초과한 매장에서 제공한 커피 음료가 안전 온도로 들어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3분(61도)-26분 53초(81도), 평균 8분이라고 말한다. 한편, 54도 미만으로 제공한 업체는 31개 매장이었다. 

  

인용(APA): Stephanie, A., & Fawzy, A. (2023). How to Safely Drink Your Coffee: An Observational Study of Coffee Serving Temperatures and Scald Risk Considerations.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Science and Clinical Research Studies, 3(07), 1412-1416.

 

링크:   http://www.ijmscr.org/index.php/ijmscrs/article/view/920

 

 

  **

요약:  Winarto & Wirawati(2023)는 인도네시아 람풍 지역 로부스타 커피를 사용해 로스팅했을 때 제어 변수(온도(160, 180, 200); 시간(10, 12.5, 15분); 회전날개 수(1, 2, 3))와 커핑 점수 간 반응 표면 모델을 구축했다. 저자의 모델에 따르면, 제어 변수는 단독(온도(약)+, 시간(중)-. 날개 수(강)-) 및 복합(온도-시간(약)+. 시간-날개수(중)+, 날개수-온도(강)+)적으로 커핑 점수에 유의한 영향(2차곡선)을 미쳤으며, 최적 과정에서 최고점수는 84.92점이었다. 

  

인용(APA): Winarto, W., & Wirawati, C. U. (2023). Response Surface Method Approach for Optimizing Roasting Condition in Robusta Coffee Cupping Test Quality. Jurnal Teknik Pertanian Lampung (Journal of Agricultural Engineering), 12(3), 610-618.

 

링크:   https://jurnal.fp.unila.ac.id/index.php/JTP/article/view/6967

 

 

  **

요약:  de Figueiredo팀(2023)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마르틴스 소아레스 지역에서 까뚜아이종을 대상으로 유기농 비료, 생물 살충제, 화학 살충제의 네마토드 제거 및 커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 결과, 네마토드 개체수 감소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은 바이오비료(바실루스 수브틸리스, 바실루스 비체니포르미스, 락토바실루스 속)와 화학 살충제 플루엔설폰의 혼합 제제와(뿌리 부위) 화학 살충제 플루엔설폰의 단독 적용(흙)이었으며, 적용 1년차에서는 바이오비료, 바이오살충제(트리코데르마 하르지아눔)에서 수확량이 높았고 2년차에서는 바이오비료 및 바이오비료-플루엔설폰, 플루엔설폰 단독 적용에서 수확량이 높았다고 말한다. 저자는 2년차에서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은 바이오비료-플루엔설폰 및 플루엔설폰 단독 적용이라고 말한다. 

  

인용(APA): de Figueiredo, M. S., Barbosa, D. H. S. G., Moraes, W. B., da Silva Xavier, A., Dutra, Í. P., do Nascimento Chagas, E., ... & Alves, F. R. (2023). Quantification of Damage and Yield Losses and Management of Meloidogyne Exigua in Arabica Coffee Treated With Biofertilizers, Biopesticides and Chemical Nematicide.

 

링크:  https://www.researchsquare.com/article/rs-3116304/v1

 

 

  **

요약: Wu팀(2023)은 2003-2006년 사이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자료를 바탕(20세 이상 1894명)으로, 비 히스패닉 계 백인이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실 경우 언어 주파수 청력 손실이 더 많고(오즈비 1.87),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고주파 청력 손실이 더 많은데, 이는 남성에 대해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고 말한다. 

  

인용(APA): Wu, S., Zhu, S., Mo, F., Yuan, X., Zheng, Q., Bai, Y., ... & Chen, Q. (2023). Association of coffee consumption with the prevalence of hearing loss in US adults, NHANES 2003-2006. Public Health Nutrition, 1-29.

 

링크:   https://www.cambridge.org/core/journals/public-health-nutrition/article/association-of-coffee-consumption-with-the-prevalence-of-hearing-loss-in-us-adults-nhanes-20032006/D0A4BA5E60DDACEAF3D78C5DE657285A

 

 

  **

요약:  Martinez(2023)는 필리핀의 주요 재배지인 퀴리노 지역에서의 조사(2015-2017)를 통해, 수확기 농가의 평균 순이익율은 63.21%로 산업 표준 대비 낮은데, 주요 제한 요인은 높은 투입비용, 기후 변화, 부적절한 수확 후 가공 설비, 제한적인 수송 수단으로 인한 작물 손실, 시장 접근성 제한, 높은 수송비로서, 지역 정부 및 국가 기구의 시설 지원, 기술 이전,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Martinez, J. B. A. N. (2023). Profitability of Robusta Coffee (Coffea canephora L.) at farm level in Quirino, Philippines. International Journal of Multidisciplinary: Applied Business and Education Research, 4(7), 2558-2565.

 

링크: http://www.ijmaberjournal.org/index.php/ijmaber/article/view/1036 

 

 

  **

요약:  Wulansari팀(2023)은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의 반자르네가라 지역서의 실험을 통해, 커피나무에 커피녹병과 함께 발견되면서 녹병 포자에 억제 작용을 펼치는 미생물을 분리했으며, 해당 미생물이 트리코데르마 아트로비리데로서 녹병에 대한 생물 방제 자료의 잠재력이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Wulansari, N. K., Prihatiningsih, N., Utami, D. R., Wiyantono, W., & Riyanto, A. (2023).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antagonistic fungi on coffee leaf rust in the Dieng highlands of Banjarnegara, Indonesia. Egyptian Journal of Biological Pest Control, 33(1), 1-7.

 

링크:   https://ejbpc.springeropen.com/articles/10.1186/s41938-023-00718-8

 

 

  **

요약:  Etana & Merga(2023)는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커피 재배지에서의 기후 변화로 생산성 감소, 나무의 생리 장애와 성장 장애, 품질 저하, 전례 없는 해충 창궐, 유전 침식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에티오피아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아라비카 커피의 유전 침식은 40%에 달할 것이라 지적하고, 품질과 생산성 모두 크게 떨어졌고, 한계 생산지에서는 커피 생산을 포기했고, 여타 재배지는 환경 친화적 방식 대신 집약적 방식이 도입되었다고 언급한다. 저자는 토착 농민의 지식과 최근 개발된 농기술이 기후 변화 영향을 저감할 수 있으며, 각종 저감 정책(혼농임업, 그늘 재배, 섞어심기, 피복 작물, 다양한 집약 재배, 유전 증진, 기후 스마트 품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Etana, D., & Merga, D. The Current Climate Change Impacts in Arabica Coffee Production and Mitigation Option in Case of Ethiopia: A Review.

 

링크: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Daba-Rago/publication/372559649_Daba_Etana_Dawit_Merga_The_Current_Climate_Change_Impacts_in_Arabica_Coffee_Production_and_Mitigation_Option_in_Case_of_Ethiopia_A_Review/links/64be727595bbbe0c6e5bc66f/Daba-Etana-Dawit-Merga-The-Current-Climate-Change-Impacts-in-Arabica-Coffee-Production-and-Mitigation-Option-in-Case-of-Ethiopia-A-Review.pdf

 

 

  **

요약: dos Santos팀(2023)은 브라질 세하두 미네이루 지역 커피에 대한 원산지 보호 인증과 관련, 자외선-가시광선 스펙트럼과 여러 모델링 분석을 결합했을 때 타 산지 커피(카파라우, 모지아나, 술데미나스) 와 구분할 수 있는 유효 인자는 트리게놀린, 클로로겐산 함량이라고 말한다. 

  

인용(APA): dos Santos, L. B., Tarabal, J., Sena, M. M., & Almeida, M. R. (2023). UV-Vis spectroscopy and one-class modeling for the authentication of the geographical origin of green coffee beans from Cerrado Mineiro, Brazil.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105555.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889157523004295

 

 

  **

요약:  Chua팀(2023)은 싱가포르 거주 중국인(12583명, 추적 기간 20년, 평균 연령 53->73세)에 대한 추적 조사를 통해,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또한 매일 차를 음용하는 사람은 차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각각 신체 노쇠율이 낮았고(오즈비 0.54, 0.82), 중년기 일일 카페인 섭취량이 높을 경우 노쇠 가능성이 낮았으며, 카페인 섭취량이 높은 사람(4분위 중 1분위, 하루 223-910mg)은 카페인 섭취량이 낮은 사람(4분위 중 4분위, 하루 0-67.6mg)에 비해 노쇠 가능성이 낮았으며(오즈비 0.77), 카페인 섭취량이 높으면 TUG(times up-and-go, 의자에서 일어서서 걷고 회전해 돌아와 다시 앉는 동작)및 악력에서 낮은 순위에 들어갈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고 말한다. 

  

인용(APA): Chua, K. Y., Li, H., Lim, W. S., & Koh, W. P. (2023). Consumption of Coffee, Tea, and Caffeine at Midlife, and the Risk of Physical Frailty in Late Lif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Directors Association.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525861023005753

 

 

  **

요약:  Osorio팀(2023)은 수확 후 점액질의 발효 과정에서 온도, 시간에 따른 유기산 변화를 살핀 결과, 주요 산은 시트르산, 말산, 퀸산, 숙신산으로서 이들의 함량은 발효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은데 비해, 타르타르산, 아세트산은 발효 시간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탄소 동위원소 추적 결과 커피콩의 외부에서 내부로 성분 확산을 확인했으며, 해당 과정은 즉각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실험 대상 점액질에서 동일한 형태로 확산이 일어나지도 않았다고 말한다. 

 

인용(APA): Osorio, V., Medina, R., Acuña, J. R., Pabón, J., Álvarez, C. I., Matallana, L. G., & Fernández-Alduenda, M. R. (2023). Transformation of organic acids and sugars in the mucilage and coffee beans during prolonged fermentation.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105551.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889157523004258

 

 

  **

요약:  Nasseri팀(2023)은 최소 절개 결장 절제술을 적용한 환자 99명에 대한 실험(온수 31, 디카페인 커피 31, 카페인 커피 37) 결과, 첫 배변까지의 시간은 2.94, 2.58, 2.86일로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수술 후 발병율에 관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말한다. 

  

인용(APA): Nasseri, Y., Kasheri, E., Oka, K., Zhu, R., Smiley, A., Cohen, J., ... & Barnajian, M. (2023). Does coffee affect bowel recovery following minimally invasive colorectal operations? A three-arme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International Journal of Colorectal Disease, 38(1), 1-9.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00384-023-04494-7

 

 

<< 커피리브레 홈페이지 아카이브에서 여러 커피 정보를 확인하세요. >>

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첨부파일

비밀번호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