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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2-03-14 1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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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월 3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20303 ~ 20220311

 

* 저자는 커피 발효 공정 중 수분 함량, 미생물 성장 시간이 미생물 조합 및 커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커피와 물의 비율 및 발효 시간을 달리 한 실험 결과, 해당 변수들은 미생물 조합 및 커피 품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인용(APA): González Montero, V. (2022). Estudio de la relación de procesos de fermentación de café (Coffea arabica, variedades Catimor y Castillo) con grupos microbianos y el perfil sensorial de la bebida para la búsqueda de bacterias ácidolacticas con propiedades tecnológicas en la finca “La Antigua”(municipio de Jardín, Antioquia).

 

 

* 저자는 커피 음료의 향미 성분 분석 기법 중 하나인 헤드스페이스 고체상 미소추출(HS-SPME) 기법에서 성분 분석에 최적화된 흡탈착 시간을 확인하고자 했다. 자바 아라비카 커피 추출물을 사용하고 흡착(20-60분, 탈착 5분) 및 탈착(5-45분, 흡착 20분) 시간을 달리 해 실험한 결과, 최적 흡착 시간은 50분인데, 시간에 따른 포착 성분 수 차이는 없었으나(7개) 50분 조건에서 5개 성분(2-푸르푸랄, 2-아세틸 퓨란, 2-푸르푸릴 아세테이트, 5-메틸 푸르푸랄)을 가장 많이 포착할 수 있었다. 최적 탈착 시간은 5분이었는데, 타 시간대에서는 7개 성분만 탐지 가능한데 비해 5분 조건에서는 12개 성분을 탐지할 수 있었고, 3개 성분(푸르푸릴 포르메이트, 피리딘, 2-푸르푸릴 알콜)은 5분 조건에서 가장 많이 포착할 수 있었다.  

  

인용(APA): Soetantijo, L. A., Lintang, H. O., Heriyanto, H., Handojo, M. A. P., & Brotosudarmo, T. H. P. Optimization of Adsorption and Desorption Time in the Extraction of Volatile Compounds in Brewed Java Arabica Coffee Using the HS-SPME/GC-MS Technique. Jurnal Kimia Sains dan Aplikasi, 25(2), 49-55.

 

 

* 저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가뭄 저항종 또는 가뭄 견딤 농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카네포라종과 카네포라종을 사용한 상호 접목 개체의 가뭄 견딤 정도를 살폈다. 온실 조건에서 14일간 물을 공급하지 않은 상태로 나무의 생화학적, 생리적 상태를 살핀 결과, 가뭄 견딤에 따른 형질 차이는 뚜렷이 존재했으며, 클론을 상호 접목한 경우, 민감 형질을 견딤 형질에 접목한 것은 견딤 형질에 유사할 정도의 견딤 능력이 나타난 데 비해, 견딤 형질을 민감 형질에 접목한 것은 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 글루코스, 프럭토스, 프롤린, 만니톨 등 생화학 성분 함량 면에서도 동일한 상호 반대되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이 쪽의 대비가 더 컸다.  

  

인용(APA): Spiral, J., Ouazzani, S., Vial, N. H., Michaux, S., Barro, L., Darracq, O., & Arigoni, F. (2022). Reciprocal Grafting Reveals Differential Metabolic Responses Between Robusta Clones with Contrasting Tolerances to Drought. Agricultural Research, 1-11.

 

 

* 저자는 영국 바이오뱅크 자료 내 351,436명(총 420만 인년(person-year), 발생건 4270건)에 대한 술, 커피, 차 음용과 치매 발생 간의 관련성을 살폈다. 이에 따르면, 음주의 경우 와인에 대해서는 음주량에 따라 치매 위험은 낮아졌다 다시 높아졌고(U자형) 남자 기준으로 하루 알콜 21-23g 섭취시 위험이 가장 낮은데 비해, 와인 외 술은 음주량이 높을수록 치매 위험도 커졌다. (술을 마시지 않을 때 위험이 가장 낮음) 커피 음용량은 치매 위험과는 관련이 없었다. 차는 중-다량 음용할 경우 치매 위험이 낮아졌다.  

  

인용(APA): Schaefer, S. M., Kaiser, A., Behrendt, I., Eichner, G., & Fasshauer, M. (2022). Association of Alcohol Types, Coffee, and Tea Intake with Risk of Dementia: Prospective Cohort Study of UK Biobank Participants. Brain Sciences, 12(3), 360.

 

 

* 저자는 실험관(in vitro) 실험으로 산지가 다양한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커피 가루의 에탄올 추출물의 페놀 함량, 플라보노이드 함량, 토코페롤 함량을 측정하고 항산화력을 살폈다. 이에 따르면, 총 페놀 함량과 총 플라보노이드함량, 알파 토코펠로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아라비카 커피 추출물로서 최대 수치는 클로로로겐산 환산 63.1mg/g, 케르세틴 환산 16.2mg 이었다. 이에 비해, 로부스타는 항산화력이 높아, 과테말라산 로부스타의 경우 항산화 퍼텐셜 -0.61이었다. 이외, 푸에르토리코 산 아라비카는 알파-아밀레이스 억제력이 가장 높았으며, 아라비카-로부스타 혼합 샘플은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억제력이 가장 높았다. 저자는 이에 따라, 종 뿐만 아니라 산지 또한 추출물의 양-질 조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인용(APA): Nartea, A., Lucci, P., Loizzo, M. R., Tundis, R., Leporini, M., Gervasi, L., ... & Pacetti, D. (2022). Is coffee powder extract a possible functional ingredient useful in food and nutraceutical industries?. Italian Journal of Food Science, 34(1), 140-148.

 

 

* 저자는 커피 잎에 초음파를 조사할 경우 감마-아미노부틸린산(GABA) 축적량이 많아진다는 앞선 연구 결과에 대한 잎 기제를 조사하고자 했다. 연구에 따르면, 초음파가 적용된 부위는 전기 전도도(+12.0%)와 글루타메이트 디카르복실레이스 활성도(+265.9%), 감마-아미노알데히드 디하이드로제네이스 활성도(+124.1%), 디아민 옥시데이스 활성도(46.8%)가 각각 증가했고, 전자현미경 분석 결과 기공이 더 많이 열리고 표면이 더 많이 거칠어졌다. 저자는 또한 대사 물질에서도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초음파가 커피 잎의 표면 구조에 변화를 일으키면서 글루타메이트의 세포 내 이동을 촉진하고 관련 효소 활성도를 높이며 탄소/질소 대사 경로를 제어하는데 이것이 GABA 축적량 증가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인용(APA): Sun, Y., Ji, D., Ma, H., & Chen, X. (2022). Ultrasound accelerated γ-aminobutyric acid accumulation in coffee leaves through influencing the microstructure, enzyme activity, and metabolites. Food Chemistry, 132646.

 

 

* 저자는 카네포라종 코닐론 품종에 속하는 여섯 가지 유전자형 총 1296개 샘플에 대해 뿌리 분포도를 살피고 보다 효과적인 비료 흡수가 가능한 경작 전략을 찾고자 했다. 연구에 따르면, 관개용 물 공급기(드리퍼)에 가까운 쪽일수록 뿌리 밀도가 높았다. 유전자형에 따른 뿌리 체계는 차이가 있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뿌리는 깊이로는 0-20cm, 너비로는 줄 내 거리로는 50cm, 줄 내 거리로는 60cm 안에 밀집되어 있었다. 저자는 이에 따라, 식물로부터 반경 50cm 내에 비료를 공급하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인용(APA): Schmidt, R., Silva, L. O. E., Ferreira, A., Gontijo, I., Guimarães, R. J., Ramalho, J. C., & Partelli, F. L. (2022). Variability of Root System Size and Distribution among Coffea canephora Genotypes. Agronomy, 12(3), 647.

 

 

* 저자는 상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결점두를 염색제로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원두 및 분쇄 커피(중-미세)를 염색제로, 알루미늄, 구리, 철, 티타늄을 매염제로 사용해 면, 울, 실크에 적용하고 색상 및 마찰에 대한 견딤 정도(견뢰도)를 살핀 결과, 원두와 분쇄 커피 간 염색 색상 차이는 없는 대신 염색용 천 소재(명도 면>실크>울)와 매염제(명도 매염제 없음 > 알루미늄 > 티타늄 > 구리 > 철) 차이가 색상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화학적 매염제 없이도 충분한 견뢰도가 있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또한, 염색제 고압 추출을 위해 압력솥(가정용)을 사용한 실험에서, 140kPa, 126도 조건에서 10분 추출한 것이 대기압, 90도 조건에서 30분 추출한 것과 염색제 성과가 같았기에 염료를 가압 추출하는 것이 효율성이 좋다고 말한다. 

  

인용(APA): 花田美和子, & 水沼千枝. (2022). 規格外のコ豆による染色. 神松蔭女子院大学研究紀要, 3, 63-72.

 

 

* 저자는 원격지 거래 당사자 간 상호 신뢰, 정보 교환, 대화 강화를 추구하는 관계형 커피 모델과 관련해, 페루와 오스트리아, 독일 간 거래 사례를 대상으로 지리적 거리가 먼 거래 당사자의 친교 성립에 관해 연구했다. 이에 따르면, 생산자는 대체로 조합 단위로 구매자와 가격을 협상하되 가격은 일반 가격 대비 높고 가격에 관한 뚜렷한 이견은 없는데,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상당한 대화와 정보 교환이 필요했다. 커피는 품질이 좋을수록 높게 평가되고 높은 가격을 받으며 생산자는 높은 품질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으나, 고품질 커피 생산은 기후와 인프라, 수확 및 수확 이후 처리 중 노동력 문제로 어려움이 컸다. 생산과 관련해 다수는 인증이 필요했는데, 운영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었다. 산지 조합은 고품질 커피 생산과 관련한 훈련을 제공했으며, 구매자는 비록 방문 횟수는 많지 않아도 방문 기간 동안 상당한 정보와 이해를 제공할 수 있었다. 구매자는 재배인 또는 조합 임원과 장기적이면서도 상당한 인적 관계를 맺고 있었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일시적인 방문을 통해 여타 생산자-구매자 관계와 비슷한 조직, 제도, 인지, 사회적 친밀성이 형성되는데, 고품질 커피에 대한 이해 증가는 재배인의 인지, 자부심, 개발에 연계되며, 인증에 대한 견해는 엇갈리는 편이고, 인지적 친밀도는 커피 품질에 대한 이해와 기술 향상 및 농가 수익 증대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적 친밀도와 대화는 거래 당사자의 안정성을 높이며, 고품질 커피 생산에는 지식과 기술, 노력이 필요하고 신뢰 있는 연결자(브로커)는 친밀도 유지에 필요한 상당 수준의 대화와 연계를 담당하며, 거래 당사자는 보다 상호 의존적이고 고품질 커피를 통해 혜택을 받는다고 정리한다. 

 

인용(APA): Edelmann, H., Quiñones-Ruiz, X. F., & Penker, M. (2022). How close do you like your coffee?-Examining proximity and its effects in relationship coffee models. Journal of Rural Studies, 91, 24-33.

 

 

* 저자는 차와 커피나무에서의 카페인 대사체를 비교함으로써 식물에서 카페인 합성 기제를 밝히고자 했다. 이에 따르면, 차 잎의 카페인 함량은 커피 잎 대비 유의하게 높은데, 이는 차나무의 N-메틸트랜스퍼레이즈 관련 유전자가 많고 발현 정도도 높기 때문으로 보였다. 저자는 N-메틸트랜스퍼레이스 발현 조절 인자(cis-element) 분석 및 공동 발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유전자 카페인 생합성에 상당수의 전사인자가 관여할 것이라 추정했으며, 카페인 관련 전사 인자 분석을 통해 차와 커피나무에서 카페인 생합성 제어 기제는 어느 정도 보존적(conservative)일 것이라 보았다. 

  

인용(APA): Zhang, Y., Fu, J., Zhou, Q., Li, F., Shen, Y., Ye, Z., ... & Li, P. (2022). Metabolite Profiling and Transcriptome Analysis Revealed the Conserved Transcriptional Regulation Mechanism of Caffeine Biosynthesis in Tea and Coffee Plants.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 터키는 세계 5위의 차 생산국이자(2019년) 1인당 차 소비량이 6.96kg(2016년)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주로 사모바르 등의 용기에 분쇄한 홍차를 담고 물을 계속 끓여 만든다. 커피의 경우는 역사적으로 커피 음용 문화 전파에 기여했으며 세계적으로 터키식 커피가 알려져 있다. 저자는 터키에서 요리 문화가 뚜렷이 구분되는 아다나, 이즈미르 지역에서 806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차와 커피 음용 습관을 설문 조사하고, 신규 브랜드 입점과 젊은층의 해당 제품 소비 증가 등 신문물의 도입에 따른 소비 패턴의 변화를 살폈다. 이에 따르면, 소득 수준 면에서 중산층의 차-커피 소비량이 가장 높았고, 지역적으로는 아다나 지역에서는 차(63.3%), 이즈미르 지역에서는 커피(53.3%)를 선호했다. 차 소비량은 절반 정도가 하루 1-5잔 수준으로 주로 홍차와 녹차를 마셨고 백차나 우롱차는 거의 소비하지 않았다. 커피는 1/4 정도가 매일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이즈미르 지역에서는 절반 정도가 하루 1-5잔을 소비했고 강로스팅 커피 선호 인구가 20% 정도로 높았다. 아다나 지역은 집에서 아침이나 저녁에 커피를 소비하고 주로 콜롬비아산 커피를 선호한 반면 이즈미르 지역은 주로 카페에서 낮 동안 커피를 마셨고 인스턴트 커피를 좋아하고 초콜렛향을 선호했다. 그러나 아다나(집 81.3%, 야외 66.1%)와 이즈미르(51.6%, 47.5%) 모두 공통적으로 터키식 커피를 가장 널리 음용했으며 설탕 및 기타 첨가물을 넣어 마셨다. 저자는 이에 따라, 전통음료로서의 차와 터키식 커피를 마케팅 전략의 문화적 지표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Yildirim, O., & Karaca, O. B. (2022). The consumption of tea and coffee in Turkey and emerging new trends. Journal of Ethnic Foods, 9(1), 1-11.

 

 

* 저자는 경작 다양화를 회복하기 위한 한 방안으로 작물과 나무를 섞어심는 방법이 있고, 이 방법이 해충 구제 등 생태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며, 브라질 상투 안토니우 두 암파루 지역 파젠다 다 라고아 농장을 대상으로 아보카도, 마카다미아, 만지움, 티크, 삼나무(Red Cedar)를 심었을 때 곤충 군집 조성에 관해 조사했다. 연구 결과, 48시간 동안 총 40개 종 254마리가 포획되었는데, 나무별로는 아보카도 16종, 만지움 18종, 삼나무 16종, 마카다미아 19종, 티크 16종, 단일 경작10종이 나타났다. 이외 고치벌과 무리는 마카다미아와 만지움 나무에 많고 삼나무에는 적었으며, 마이마리과는 만지움 나무에 많고 아보카도 나무에 없었으며, 좀벌과는 삼나무, 티크에 많고 단일 경작에는 적었다. 저자는 포획 개체 비교에서, 종류를 막론하고 나무를 섞어 심은 실험군 대비 단일 경작한 대조군에서 곤충 다양성이 가장 낮다고 말한다. 

  

인용(APA): Tomazella, V. B., de Lima Proença, I. C., de Souza, I. G. P., & Silveira, L. C. P. (2022). Diversified and monoculture, contrasts in some parasitoids community of coffee crop. Brazilian Journal of Development, 8(3), 15585-15599.

 

 

* 저자는 한국 보건영양조사(2008-2011, 37753건 중 대상연구(당뇨) 1350건)를 바탕으로 커피 음용과 당뇨망막변증 간 관련성을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당뇨망막변증 유병율은 20%로서, 이중 비증식성이 87.8%, 증식성은 12.2%인데, 하루 커피 소비량이 늘어날수록 유병율이 유의하게 줄어들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특히 65세 미만 인구에 대해 더 현저했다. 

  

인용(APA): Lee, H. J., Park, J. I., Kwon, S. O., & Hwang, D. D. J. (2022). Coffee consumption and diabetic retinopathy in adults with diabetes mellitus. Scientific Reports, 12(1), 1-9.

 

 

* 저자는 커피의 수확 후 처리 및 발효 조건이 미생물 군집, 음료의 화학적 속성, 관능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종균 접종을 통해 박테리아와 사상균 군집 변화를 야기한 실험군의 경우, 클렙시엘라 종균을 접종한 실험군은 박테리아가 증가하고 관능 점수는 81점을 받은 반면,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시아를 접종한 실험군은 미생물 수가 감소했다. 표면 소독한 열매 또한 미생물 수가 감소했는데, 이 경우 72시간 발효 뒤 관능 점수는 차이가 없었다. 자연 발효로서 과육을 함께 넣은 실험군은 발효 72시간 뒤 미생물 다양성이 커졌다. 커피 열매를 자연 발효한 실험군은 여타 실험군 대비 36-72시간 뒤 관능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물에 뜨는 열매만 사용한 경우 36-72시간 발효 뒤 사상균 군집 변화가 있었고 관능 점수는 가장 낮았다. 5-히드록시메틸푸르푸랄 함량이 높은 경우 음료 점수가 높았다. 

  

인용(APA): da Silva, M. C. S., da Luz, J. M. R., Veloso, T. G. R., Gomes, W. D. S., Oliveira, E. C. D. S., Anastácio, L. M., ... & Pereira, L. L. (2022). Processing techniques and microbial fermentation on microbial profile and chemical and sensory quality of the coffee beverage. European Food Research and Technology,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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