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20722-0728
요약: 커피 잎은 저온(-20도) 보관시 항산화 능력 등의 품질을 가능한 유지하면서 GABA 등의 생활성성분 함량을 높일 수 있다.
* 저자는 온도(-20, 4, 25도)로 21일간 커피 잎을 저장하는 중 효소 활동 및 품질 변화를 살폈다. 연구에 따르면, 7일 보관 중 5-CQA 는 각각 17.5%, 31.1%, 43.5% 줄어들었고, 보관 기간에 대해 총 페놀 성분 함량과 항산화 활동은 점점 줄어든 반면 폴리페놀 산화효소(PPO), 과산화효소(POD) 활동은 점점 늘어났다. 또한 PPO, POD 활동은 온도가 높을수록 커졌다. 글루탐산 함량이 줄어든 만큼, 글루타메이트 탈탄산 효소(GAD) 활동이 커진 만큼 감마 아미노부틸산(GABA) 함량은 늘어났는데, 최고치는 -20도 환경에서 21일간 저장했을 때였다. 저자는 저장 기간 중 명도 및 총 색상 변화, 총 페놀 함량, 항산화능력은 1차식을 따르며, 활성화에너지는 15.66-24.67kJ/mol 로서 온도가 높을수록 저장 중 커피잎의 품질 악화 가능성이 크며, 저온 보관시 GABA 등의 생활성성분 함량을 높이면서 품질 악화는 방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Sun, Y., Huang, Y., Lu, T., & Chen, X. (2022). Temporal kinetics of changes in color, phytochemicals, γ-aminobutyric acid, enzyme activity and antioxidant activity of coffee leaves during postharvest storage. Scientia Horticulturae, 304, 111360.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04423822004812
요약: 커피 음료의 유효 성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로스팅 정도이며, 수확 후 가공은 로스팅 정도가 낮을수록, 추출 온도는 로스팅 정도가 높을수록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추출 압력은 약로스팅에서만 영향력이 있다.
* 수확 후 가공(무산소, 수세, 건식), 로스팅 정도(약, 중, 강), 추출 방법(온도, 압력)이 아라비카 게이샤 품종을 사용한 커피음료의 대사체 프로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결과, 주된 영향 인자는 로스팅 정도(58.84%)로 나타났으며, 추출 방법과 수확 후 가공 또한 유의한 영향력을 미쳤는데, 추출 온도는 로스팅 정도가 높을수록(22.15 > 12.01 > 11.11%), 수확 후 가공은 로스팅 정도가 낮을수록(35.29 > 29.64 > 22.03%) 영향력이 컸다. 압력은 약로스팅에서만 유의한 영향력(9.88%)을 미쳤다. 저자는 수확 후 가공에 따라서 특유 성분(노르하만, 피멜린산, 잔틴)의 영향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또한 건강 잠재력이 있는 성분인 9,10-DiHOME, 12,13-DiHOME 성분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말한다.
인용(APA): Kim, C. H., Park, S. J., Yu, J. S., & Lee, D. Y. (2022). Interactive effect of post-harvest processing method, roasting degree, and brewing method on coffee metabolite profiles. Food Chemistry, 133749.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08814622017113
요약: 콜롬비아 커피 재배지에서 에머지 수요는 생산 단계에서 가장 높으며 자연 자원과 경제 투입의 비중은 1:3으로 나타났다.
* 저자는 농업 생산의 주요 요소인 자연 자원(투입으로서 재생 자원, 비재생 자원; 배출로서 열, 호흡, 폐기물, 생산, 에너지와 물질)과 경제 투입(투입으로서 물질, 서비스; 배출로서 호흡, 폐기물, 생산, 에너지와 물질)의 계량을 위해 농업 체제에서의 에머지(emergy: Odum이 내재에너지(embodied energy) 대신 제안한 개념으로, 타 유형의 단위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소모된 에너지의 양) 분석과 흐름 모델링을 진행했다. 2018-2020년(3시즌) 사이 콜롬비아 뽀빠얀 지역 로스 나랑호스 커피 농장에서의 조사 결과, 해당 농장의 운영 및 생산 흐름은 발아(건설, 파종, 그늘, 관개)-양육장(준비-심기-선별-이식-관개)-농장(부지 확보-경작-선별-심기-성장-가지치기-비료주기-수확)순이며 연도별 생산성은 헥타르 당 1578-1536-1693kg, 단위 에머지 수치(UEV) 1.29x10^6, 1.26x10^6, 1.12x10^6 seJ/J를 기록했다. 연도별 에머지 수요 비중은 농장-수확-수세 가공-가공 전이 각각 44.2-28.81-16.20-10.78%, 48.49-26.51-15.33-9.67%, 45.76-29.47-15.29-9.48%이며, 특히 나무심기 단계에서 상당한 에머지 수요가 있었다. 재생 가능 에너지는 농장 단계(10.83, 11.53, 11.45%)외에는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 에머지 수요 형태로서는 수확 단계에서의 노동력(2.32x1-16 seJ/year ha)비중이 가장 컸고, 이외 생산 단계에서의 토양 침식, 일광-바람-비-증발산, 비료 공급 비중이 높았다. 연도별 자연 자원의 기여도는 25-27-27%, 경제 투입의 기여도는 75-73-73%로 나타났다.
인용(APA): Rodríguez, C. M., Benítez, J. S., Rodas, C. F. R., Corrales, J. C., & Casas, A. F. (2022).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Integrating Emergy Analysis and Process Modeling for Agricultural Systems Sustainable Management—Coffee Farm Validation. Sustainability, 14(14), 1-20.
링크: https://ideas.repec.org/a/gam/jsusta/v14y2022i14p8931-d867935.html
요약: 커피 음료의 리페이스(지방 분해 효소) 억제 및 그로 인한 여러 성인병 예방 효과는 디카페인 커피가 더 크며, 해당 효과를 나타내는 주요 생체 이용 가능 성분은 카페인산이다.
* 저자는 현재 주된 사망원인인 비전염성 질환에 대해 폴리페놀 섭취가 보호 효과가 있다고 지적하고, 고지혈증, 2종 당뇨, 만성 간 질환, 비만에 대해 서구의 커피 음용 습관이 보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그 원인 기제 중 하나로 페놀산의 리페이스 억제 효과를 들었다. 저자는 이와 관련하여 에프스레소 캡슐(일반, 디카페인)을 사용하고 우유를 첨가 또는 첨가하지 않은 음료의 성분을 조사했다. 연구에 따르면, 해당 커피 음료의 총 페놀 화합물 함량은 클로로겐산 환산 168.21-397.38mg/mL 이며 모두 항산화 효과가 있으나 디카페인 및 우유 첨가 음료 쪽이 효과가 더 컸다. 성분으로는 카페인산-5카페오일퀸산이 많았으나, 생체 이용면에서는 카페인산만이 유용했다. 리페이스에 대한 반 최고치 억제 농도는 222-3035µg/mL이며, 우유 첨가 여부와는 무관하게 디카페인 커피가 효과가 더 컸다.
인용(APA): Soares, M. J., de Souza Figueira, M., Sampaio, G. R., Soares-Freitas, R. A. M., da Costa Pinaffi-Langley, A. C., & da Silva Torres, E. A. F. (2022). Coffee Simulated Inhibition Of Pancreatic Lipase And Antioxidant Activities: Effect Of Milk And Decaffeination. Food Research International, 111730.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963996922007888
요약: 잎걷이개미는 농생태계 형태 및 경작체계에 따라 긍정 및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생태계 공학자이자 주요 해충으로 알려진 잎걷이개미(Atta cephalotes)가 일광 노출형 집약 플랜테이션 및 그늘 재배형 재래식 커피 경작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결과, 개미집 및 일반 토양 간 미생물 활동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개미집 토양은 사양토가 많고 점토는 적었으며 황 성분이 더 많았고 개미 활동에 의한 무기 물질 함량이 높고 물 투과율도 높았다. 식물 섭취 지수 및 그로 인한 피해량은 나무 밀도가 높은 일광 노출 쪽이 더 컸으나 잎 피해 정도는 낮아 생산성은 일광 노출 쪽이 더 높앗다.
인용(APA): García-Cárdenas, D. R., Armbrecht, I., Torres, W., Baena, M. L., & Montoya-Lerma, J. (2022). Functional significance of the leaf-cutting ant Atta cephalotes (Formicidae) in coffee plantations: an enemy or an ally?. Pedobiologia, 150825.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031405622000373
요약: 커피 농업의 물발자국은 일광 노출 재배 대비 증발산량은 낮지만 생산성이 더 낮은 그늘 재배가 더 크다.
* 저자는 브라질의 주요 작물인 커피 농업이 특히 온도와 가뭄 길이와 같은 기후 변화 형태에 민감하며, 기후 변화 영향을 줄이기 위한 주요 방법인 그늘 재배가 커피 농업의 물발자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마타스 데 미나스 지역에서 살폈다. 연구 결과, 그늘 재배는 커피나무 자체의 증발산량은 줄이지만 생산성을 낮추기 때문에 전체 물발자국은 높다(일광 재배에서 톤당 13862m^3, 그늘 재배에서 톤당 16895m^3, 단계별로 나무에서 헥타르 당 13258 > 12138,m^3, 수확에서 헥타르 당 5306 > 3985톤, 열매에서 톤당 2498 > 2305 m^3, 세척 열매에서 2776 < 3383m^3, 과육 제거 열매에서 톤당 6309 < 7690m^3, 수세 파치먼트에서 톤당 7010 < 8544m^3, 건조 파치먼트에서 13853 < 16886m^3)고 말한다. 저자는 커피 작물의 물 발자국 중 99% 이상이 강수량 및 토양에서부터의 모세관 현상을 통한 상승이라는 수문 사이클에 속하며, 생산성을 높이면 물발자국을 낮추어 물 효용을 높인다는 점에서 증산 및 토양 품질 유지 관리, 물 침투성 증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Silva, L. M. R., Ribeiro, M. D. F., Ferreira, W. P. M., Rocha Junior, P. R. D., & Fernandes, R. B. A. (2022). Water footprint of Arabica coffee from “Matas de Minas” under shade management. Revista Ceres, 69, 488-494.
링크: https://www.scielo.br/j/rceres/a/SmJCQVw9MRMzyfLGLYMbnnv/abstract/?lang=en
요약: 지속 가능 인증은 커피 농업에 유의할 정도의 경제적인 효과(생산성, 수익)를 주지 않으나 생물 다양성에 좋은 양질의 경작 활동에 도움이 된다.
* 저자는 2019년 10-12월 사이 르완다 부게세라, 후예 지역에서 지속 가능 인증 중 하나인 레인포리스트 얼라이언스 인증의 사회경제적 및 환경적 효과를 살폈다. 이에 따르면, 인증은 사회경제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없는 대신, 양질의 경작활동 및 생물 다양성 관련 활동 면에서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생물 다양성과 관련해 경제적인 효과가 있었다.
인용(APA): Gather, J., & Wollni, M. (2022). Setting the standard: Does Rainforest Alliance Certification increase environmental and socio‐economic outcomes for small‐scale coffee producers in Rwanda?. Applied Economic Perspectives and Policy.
링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aepp.13307
요약: 에스프레소 커피의 휘발성 유기 화합물 성분별 함량은 사용한 커피의 품종 및 입자 크기에 따라 다른데, 로부스타는 200-300µm에서, 아라비카는 입자 크기가 클수록 유해성 논란이 있는 퓨란, 메틸퓨란 성분 함량은 많아졌다.
* 품종(아라비카, 로부스타)와 입자 크기(200µm 미만 - 425µm 초과)를 달리 해 제조한 에스프레소 커피의 주요 휘발성 유기 화합물 및 주요 위험 성분으로서 퓨란, 2-메틸퓨란 성분 함량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품종과 입자 크기에 따라 휘발성 성분은 유의하게 달랐는데, 로부스타 에스프레소 커피는 200-300µm 크기에서 퓨란, 2-메틸퓨란, 2,5-디메틸퓨란 외 전체 휘발성 성분이 가장 많이 나타난 데 비해 아라비카 에스프레소 커피는 질소 함유 고리식 화합물은 300-425µm 크기에서 가장 많고, 헥사날, 페놀 화합물, 일부 퓨란류 물질을 제외한 알데히드류 함량은 입자 크기와 관계 없었으며, 퓨란, 2-메틸퓨란은 입자 크기가 클수록 함량이 많아졌다. 계층 클러스터 분석에서는 아라비카 200µm 미만, 300-425µm, 로부스타 300-425µm; 아라비카 200-300µm, 425µm 초과; 로부스타 200µm 미만, 425µm 초과; 로부스타 200-300µm 으로 군을 나눌 수 있었다.
인용(APA): De Vivo, A., Genovese, A., Tricarico, M. C., Aprea, A., Sacchi, R., & Sarghini, F. (2022). VOLATILE COMPOUNDS IN ESPRESSO RESULTING FROM A REFINED SELECTION OF PARTICLE SIZE OF COFFEE POWDER.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104779.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889157522003970
요약: 인도네시아 로부스타 재배지에 대한 조사 결과, 열매 판매 대비 생두 판매는 재배인 수익 향상에 기여하며, 수확 후 가공에는 사회경제적 속성, 농기술 교육, 식부 밀도, 농장 크기, 농장 연차, 생산 수준, 변동비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테망궁 지역 로부스타 재배지에서 수확 후 가공에 따른 재배인 수익 및 수확 후 처리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재배인 98인에 대한 인터뷰 및 분석 결과, 열매 판매 대신 가공한 생두를 판매할 경우 재배인 수익이 커지고, 수확 후 가공에는 사회경제적 속성, 농기술 교육, 식부 밀도, 농장 크기, 농장 연차, 생산 수준, 변동비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저자는 기술 교육 강화 및 식부 밀도 증진을 통한 생두 판매 강화를 권고했다.
인용(APA): Prasetyo, E., Listiyaningsih, D., Setiadi, A., Mukson, M., Roessali, W., & Ekowati, T. Factors determining income and product type of Robusta coffee farming in Central Java, Indonesia. International Social Science Journal.
링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111/issj.12362
요약: 코페아속에 많은 디테르펜인 카페스톨은 상당한 항균, 항충 효과가 있으나, 배젖에 저장될 때의 형태로서 지방산 에스테르화 물질인 카페스톨 팔미트산염은 해당 효과가 없다. 디테르펜은 무독성 상태로 씨앗에 집중되었다가 발아 후 디테르펜 형태로서 전 기관에 분산된다.
및 그 지방산 에스테르화 물질인 카페스톨 팔미트산염에 대한 항균, 항충 실험 결과, 카페스톨은
* 저자는 코페아속 식물이 카페스톨, 카훼올과 같은 디테르펜 물질을 지방산과의 에스테르화를 통해 배젖에 저장한다고 언급하며, 이들의 항균, 항충 작용에 대해 살폈다. 연구에 따르면, 카페스톨은 식물성 곰팡이 6종 중 5종에 대해 균사체 성장을 억제하고 초파리 2종 중 1종의 애벌레 번데기화(용화) 및 탈피를 억제했으나, 지방산과의 에스테르화 물질인 카페스톨 팔미트산염은 어떠한 유의한 항균, 항충 작용이 없었다. 저자는 디테르펜 물질이 에스테르화를 통해 독성이 없는 형태로 배젖에 다량 저장되며, 발아, 즉 배와 배젖의 분리를 통해 디테르펜으로 돌아와 전 기관으로 흩어진다고 보았다.
인용(APA): Antoine, G., Vaissayre, V., Meile, J. C., Payet, J., Conéjéro, G., Costet, L., ... & DUSSERT, S. Diterpenes of Coffea Seeds Confer Defence Against Fungi and Insects and are Transferred from the Endosperm to the Seedling after Germination. Available at SSRN 4170006.
링크: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4170006
요약: 결실 단계, 개화 후 기간, 일광 노출 정도는 모두 기계식 수확에서 열매에 가해야 하는 힘의 정도에 영향을 미친다.
* 2018/19, 2019/20 시즌 중 까뚜아이 베르멜류 IAC144 농장에서 개화 후 기간과 수확을 위해 열매에 가하는 힘과의 관련성 및 일광 노출과 결실 단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결과, 수확을 위해 열매에 가하는 힘은 결실 단계, 개화 후 기간, 일광 노출 정도에 따라 달랐으며, 이 점에서 해당 시기 요소는 모두 기계식 선별 수확에 고려해야 할 요소로 나타났다.
인용(APA): Godinho, J. D. D., Costa Souza, J. B., Silva, R. P., Tavares, T. D. O., da Costa, W. C. A., de Oliveira, B. R., & Luns Hatum de Almeida, S. The best moment to carry out the selective harvest of coffee fruits. Agronomy Journal.
링크: https://acses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agj2.21175
요약: 스웨덴에서의 조사 결과, 커피 음용량과 류머티스 관절염 위험 간 유의한 관련성은 없었다.
* 2005-2018년 사이 스웨덴에서의 류머티스 관절염 진단건 2184건 및 대조군 4201건에 대한 분석 결과, 커피 음용량이 많을수록 류머티스 관절염 위험은 높았으나(하루 6잔 이상 음용시 2잔 미만 음용 대비 오즈비(발생 위험 비율) 1.50), 흡연이나 음주 및 신체 지수 보정 후 오즈비는 1.16으로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변수 보정을 추가한 경우 역관계가 나타났다.(오즈비 1.14)
인용(APA): Westerlind, H., Dukuzimana, J., Lu, X., Alfredsson, L., Klareskog, L., & Di Giuseppe, D. (2022). Investigation of the association between coffee and risk of RA—results from the Swedish EIRA study. Arthritis Research & Therapy, 24(1), 1-7.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186/s13075-022-028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