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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주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02-06 2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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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3년 2월 2주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3012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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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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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Ji팀(2023)은 스타벅스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식품안전 면에서 스타벅스는 신선도 - 위생 - 검역 - 건강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식품 안전성이 높으면 고객의 매장 재방문 의도 또한 유의하게 높아진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식품안전의 4대 측면(신선도(맛이 좋다, 신선하다), 검역(코로나 검역 관련 우수하다), 위생(깨끗하다, 위생적이다), 건강(제품이 건강에 좋다))에서, 커피점이 식품 위생이 소비자의 매장 재방문 또는 방문 매장 교체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스타벅스 매장 고객 474인(남성 289; 30대 이하 369; 연수익 2000-3999) 대상 조사를 통해 살폈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는 스타벅스에 대해 신선도 - 위생 - 검역 - 건강 순으로 높게 평가했으며, 타 브랜드 매장 또는 타 브랜드 제품을 이용하기보다는 스타벅스 매장 재방문 또는 제품 재구매 의도가 더 컸다. 통계 처리 결과, 식품 안전은 매장 재방문 의도와는 유의한 긍정적 관계가 있으나 방문 매장 교체 의도와는 유의한 관계가 없었고, 방문 매장 교체 의도와 매장 재방문 의도는 유의한 부정적 관계가 있었다. 

  

인용(APA): Ji, Y., Lee, W. S., & Moon, J. (2023). Café Food Safety and Its Impacts on Intention to Reuse and Switch Café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e Case of Starbucks.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3), 2625.

 

링크:  https://www.mdpi.com/1660-4601/20/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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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onalds팀(2023)은 우간다 커피 재배지 설문조사를 통해, 커피 생산 관련 권장 경작 체제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가장의 교육 수준, 노동력 문제, 농장 크기, 경작 경험, 성별, 농장 경사도, 신용 대출 가능성, 경작자 나이, 토지 소유 형태를 들고, 훈련 교육과 농업 서비스, 신용 대출, 토지개혁, 농민단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세:  저자는 우간다의 키치왐바-키루구 지역 내 설문(총376인중 여성197; 31-45세 178; 기혼 203;중등졸 189; 6-10인규모 206; 농업수익 201; 5-6에이커 159; 아라비카 재배 203; 혼농 285(주로 식량용으로 바나나, 콩, 땅콩 등과 혼작함); 잡초 제거(주로 농기구를 사용하는 전통 형태) 89-그늘 재배(주로 콩과 식물의 반영구 그늘) 81-가지치기(주로 손으로 작업) 57-비료 공급 53-병해충 관리 46-배수 관리 25-이식 15-모판관리 10)을 통해 해당 지역의 커피 생산 체제와 사회경제적 문제, 권장 경작 체제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해 확인하고자 했다. 이에 따르면, 권장 경작 체제 적용 가능성 면에서 재배인이 인지하는 사회경제적 문제 요소는 나이(16-30세는 타 나이 대비 2.3배), 가장의 교육 수준(교육수준이 높을 경우 1.9배), 노동력 부족(노동력 부족시 -0.8배, 특히 노동 집약적인 영역에서 영향이 큼), 농장 크기(농장이 작을 경우 -1.9배), 경작 경험(경험이 많을 경우 1.1배), 성별(남성 가장은 1.6배), 토지 경사도(경사가 큰 농장일 경우 1.4배), 신용 대출 문제(신용 대출이 없을 경우 -1.2배), 토지 소유 형태(임대 토지는 -1.6배)로 나타났다. 응답자는 정부 개입에 대해 훈련 교육(132, 35.1%), 농업 서비스 강화(89, 23.7%), 신용 대출(59, 15.7%), 토지개혁, 농민단체 조직 순으로 중요도를 꼽았다 

  

인용(APA): Ronalds, A. J., David, O., & Opio, F. (2023). Socioeconomic Factors Influencing Uptake of Coffee Production Recommended Practices in Kichwamba and Kirugu Sub-Counties Rubirizi District, Uganda. East African Journal of Agriculture and Biotechnology, 6(1), 1-20.

 

링크:   https://journals.eanso.org/index.php/eajab/article/view/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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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Fibrianto팀(2023)은 문헌 리뷰를 통해 커피(설탕이나 우유를 섞지 않은 경우에 한함)음용이 치주염(심하지 않은 경우에 한함) 진행 예방 효과가 있고 치아 에나멜 색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커피 음용인의 치아가 보다 건강하고 흰색이며 커피 성분(트리고넬린 - 항산화, 멜라노이딘 - 항점착성)의 건강 효과가 있으며, 하루 일반 커피 1잔을 5년간 오전 음용시 치아 문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인용(APA): Lelyana, R. (2023). Biomechanism of Coffee Consumption for Maintaining Teeth Health Benefit. American Journal of Medical and Clinical Research & Reviews, 2(2), 1-4.

 

링크:   https://www.ajmcrr.com/index.php/pub/article/view/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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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gudelo Hernández & Giraldo Alvarez(2023)는 콜롬비아 농촌 지역 상호 부조 조합원 인터뷰를 통해, 상호 부조 조합이 타인과의 동질성, 타인의 필요성, 소통 능력, 비자발적 집단 기여, 타인 원조 등 대인 조력과 공동 성장, 집단 행동을 통한 개인 환대, 현실 역량 강화, 경험 강화 등 개인 강화의 복합적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인용(APA): Agudelo Hernández, A. F., & Giraldo Alvarez, A. B. (2023). Coffee as an axis of recovery: cooperativism and mental health. Mental Health and Social Inclusion.

 

링크:   https://www.emerald.com/insight/content/doi/10.1108/MHSI-12-2022-0087/fu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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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amayanti팀은 커피콩이 건조 중 수분 변화로 인해 생체 저항과 임피던스는 증가하고 커패시터 능력은 감소하며, 해당 자료와 신경망 학습을 이용해 정확도 높은 수분 측정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커피콩의 수분 함량 측정과 관련해, 로부스타 커피콩을 건조하면서 수분 함량에 따른 생체 저항(전류 흐름 제한)-인덕터(에너지를 전류 형태로 저장하고 방출)-커패시터(에너지를 전압 형태로 저장하고 방출) 자료를 일정 주파수(100Hz-10kHz)를 공급해 확인하고, 결과 자료(총 4800개)를 인공신경망 처리하는 방법을 살폈다. 저자는 물 분자가 극성이기에 수분 함량이 높을수록 전류가 쉽게 흡수된다고 말하며, 건조 중 커피콩의 저항과 임피던스는 증가하고, 유전율 - 커패시터 능력 - 은 감소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해당 자료를 이용한 신경망 학습 결과 정확도가 상당한 수분 측정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Damayanti, R., Ristianingrum, W. D., Ubaidillah, N., & Al Riza, D. F. (2023). Prediction of Robusta green bean coffee moisture content based on bioelectric properties with artificial neural network method. Advances in Food Science, Sustainable Agriculture and Agroindustrial Engineering (AFSSAAE), 41-50.

 

링크:   https://afssaae.ub.ac.id/index.php/afssaae/article/view/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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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Chemeda팀(2023)은 에티오피아 서부 김비 지역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대다수 농민이 기후 변화(기온 상승, 강우량 감소) 및 그로 인한 작황 변화를 감지했으며, 토양과 수자원 보존, 작황 보존, 집약적 농장 관리 등 적응 전략을 마련했지만 이는 재배인 상황에 따라 적용 형태가 다르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에티오피아 서부 김비 지역의 문헌 자료 조사, 그룹 토론, 현지인 인터뷰를 통해 기후 변화와 그로 인한 작황 영향에 대한 재배인의 인식을 살폈다. 이에 따르면, 20년 전 대비 대다수(93%)는 강우량 예측 가능성 감소, 강우 형태 불규칙화, 강우량 감소 등 기후 변화를 느꼈으며, 해당 지구 농민은 과거에는 콩류를 주로 재배한 데 비해 현재는 옥수수와 커피를 주로 재배하고 있고 이로 인한 토양 고갈과 생산성 감소 문제, 추가 경작지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삼림과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는 문제를 겪고 있다. 농민은 점점 극단적인 기온 상황과 우기 시작과 끝 시점에 대한 예측 불가능성 심화를 인지하고 있다. 저자는 응답자의 35%가 기후 변화 및 그로 인한 삶 변화를 인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2090년까지 에티오피아 커피 생산량이 최대 40% 감소할 것이라는 자료를 인용한다. 이에 대한 적응 전략으로는 고도에 따라 혼농 임업, 개량종 사용, 토양과 수자원 보존 전략, 비료 사용, 나무 식재, 비료 공급 등이 꼽혔는데, 이러한 적응 전략은 응답자의 상황(토지 면적 제외)에 따라 유의하게 달랐다. 남자 가장은 경작 다양성(개량종, 경작물 다양화, 혼농임업)을 높일 가능성이 크고, 연령이 높으면 다양화 및 관개 농업 채택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교육 수준은 혼농 임업이나 개량종 사용, 비료 사용과 관련성이 없었고, 경작 외 수익이 높으면 관개 개선 등 활동에는 소극적으로, 혼농 임업이나 개량종 사용에는 적극적이 되었다. 토지 소유시는 모든 개량 경작 기술 채택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금류를 키울 때는 비료 사용이나 관개 가능성이 높고 토지 비옥도가 높으면 나무심기, 가금류 개선 가능성은 크고 혼농임업이나 비료 사용 가능성은 유의하게 줄어들었다. 

  

인용(APA): Chemeda, B. A., Wakjira, F. S., & Birhane, E. (2023). Determinants of perception of climate change and adaptation strategies of coffee-based agroforestry farmers in western Ethiopia. Emerald Open Research, 5(5), 5.

 

링크:   https://emeraldopenresearch.com/articles/5-5/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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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Gerlach팀(2023)은 시기가 다른(1년-30년) 그늘 커피 재배지 및 목초지의 토양 속성(포화 수리 전도도, 수분 함량, 표토 온도, 표토 아래 온도)을 비교해, 7년 이상 된 그늘 커피 재배지는 포화 수리 전도도 및 수분 함량이 높고, 이는 혼농 임업 형태 및 그로 인한 부산물(낙엽 등)로 인한 토양 온도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한다. 

  

인용(APA): Gerlach, M. D., Lozano-Baez, S. E., Castellini, M., Guzman, N., Gomez, W. A., & Medina, B. (2023). Low Cost and Easy to Implement Physical and Hydrological Soil Assessment of Shade-Grown Coffee in Santa Rosa, Guatemala. Land, 12(2), 390.

 

링크:  https://www.mdpi.com/2073-445X/12/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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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Tamru & Minten(2023)은 에티오피아에서 수세 커피의 비중 증가 지체 현상이 가격 프리미엄이 재배인까지 전달되지 않는 때문이 아니라, 대금 수령에 대한 시급성, 노동 생산성, 건식 커피를 저축 개념으로 보는 인식 때문이라 말한다. 

 

상세:  저자는 에티오피아 수세 커피의 유통망에서 품질 프리미엄의 전달 정도 및 열매 수확-판매 정도와 관련해 기관자료 수집, 유통망 자료 수집 및 설문(생산자 1600)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수출 단계에서 수출 커피는 유의한 프리미엄(단순 비교시 kg 당 평균 152센트, 유기농 등 기타 변수 제거시 102센트로 28-33% 비율; 예가체프, 하라 - 시다마 - 볼레가, 네겜테, 지마 순)이 있는데, 이러한 프리미엄은 생산자 단계에서도 유효(kg 당 37-46센트)하게 유지되었다. 또한 저자는 지난 10년 사이 수세 가공장 증가 및 수세 가공장을 이용하려는 생산자 증가(15%->42%)가 있었으나, 아직 실제 이용량(13%->19%)은 생산 잠재력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고, 이와 관련해 건식 커피에 대한 정부 규제 및 농민의 저항이 있으며 2006-2013년 사이 수출 커피 중 수세 커피 비중이 변화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수세 커피 제조를 위한 익은 열매 판매와 관련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노동비(-), 가구 내 노동 가용 인구 수(+), 재산(-), 가장의 교육 수준(+)를 꼽고, 즉시 대금 수령을 원하는 농민일수록 익은 열매 판매 가능성 및 판매량(+15kg)이 많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열매 형태로 판매하는 농민은 헥타르 당 노동시간이 26% 더 많고 헥타르 당 투입 노동량은 52% 더 많아 노동 생산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다만 수확 후 활동량은 38% 더 적음) 나아가 저자는 농민은 건식 커피를 일종의 저축 개념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한다. 

  

인용(APA): Tamru, S., & Minten, B. (2023). Value addition and farmers: Evidence from coffee in Ethiopia. Plos one, 18(1), e0273121.

 

링크: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2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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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Lohse팀(2023)은 커피리뷰 지 리뷰를 분석해, 큐 그레이더의 경우 mouthfeel 항목(syrupy, buoyant는 양, leanish는 음, finish 속성(long 은 양, bit(short)는 음), 특정 flavor(salty, meaty는 음)가 점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상세:  저자는 커피리뷰 홈페이지의 큐 그레이더 커피 리뷰 6000건을 분석해, 2.5-5.0 까지의 추가 점수가 있는 긍정적인 서술어(flavor saturated, fruit profile, syripy mouthfeel, buoyant mouthfeel, passion fruit, black currant, water sweet, finish long, rings on, star jasmine)와, -7.5--12.5까지의 감점이 있는 부정적인 서술어(burned salted, acrid structure, bit finish, burned boad, negligible acidity, meat sensation, leanish mouthfeel, bitterish acidity, lean mouthfeel, aslted meat)를 확인하고, 큐 그레이더의 경우 mouthfeel 항목(syrupy, buoyant는 양, leanish는 음, finish 속성(long 은 양, bit(short)는 음), 특정 flavor(salty, meaty는 음)가 점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인용(APA): Lohse, C., Lemsom, J., & Kalogiratos, A. (2023). Syrupy Mouthfeel and Hints of Chocolate--Predicting Coffee Review Scores using Text Based Sentiment. arXiv preprint arXiv:2301.12417.

 

링크:  https://arxiv.org/abs/230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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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Mayer팀(2023)은, 함부르크 시 보건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하루 1-2잔 및 하루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군은 하루 1잔 미만 음용군 대비 skeletonized mean diffusivity (신경 퇴행성 축삭 손실과 관련 있음) 는 줄어들고 하루 3-4잔 음용군은 피질 두께도 유의하게 더 높은 등 신경 보호 효과 관련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인용(APA): Mayer, C., Nägele, F. L., Petersen, M., Schell, M., Aarabi, G., Beikler, T., ... & Thomalla, G. (2023). Association between Coffee Consumption and Brain MRI Parameters in the Hamburg City Health Study. Nutrients, 15(3), 674.

 

링크:  https://www.mdpi.com/2072-6643/15/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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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Guo팀(2023)은 영국 바이오뱅크 연구자료(13.42년, 3053건)를 바탕으로, 하루 차 6잔 이상, 하루 커피 3잔 이상 음용인은 통풍 발생량이 유의하게 감소(각각 23%, 40%)했으며, 특히 혈중 요산 수치가 낮으면서 하루 커피 4잔 이상 음용인은 위험이 가장 낮다(66% 감소)고 말한다. 

  

인용(APA): Guo, H., Wang, S., Peng, H., Wang, M., Li, L., Huang, J., & Wu, T. (2023). Dose-response relationships of tea and coffee consumption with gout: a prospective cohort study in the UK Biobank. Rheumatology, kead019.

 

링크:   https://academic.oup.com/rheumatology/advance-article-abstract/doi/10.1093/rheumatology/kead019/700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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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Yusni팀(2023)은 비만 래트 실험을 통해, 운동과 생두 섭취, 운동-생두 섭취 병행시 혈압, 간 효소 수치(serum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SGOT), serum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SGPT); 간세포 손상시 수치 증가) 및 크레아티닌 수치(신장 손상시 수치 증가)가 유의하게 감소하고, 혈중 요소질소 수치(신장 손상시 수치 증가)는 생두 섭취 및 운동-생두 섭취 병행시 유의하게 감소한다는 점에서 생두가 간과 신장 기능 손상 없이 혈압을 줄여 준다고 말한다.

  

인용(APA): Yusni, Y., & Yusuf, H. The Effect of Green Coffee on Blood Pressure, Liver and Kidney.

 

링크: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Yusni-Yusni/publication/359152120_The_Effect_of_Green_Coffee_on_Blood_Pressure_Liver_and_Kidney_Functions_in_Obese_Model_Rats/links/624e594acf60536e234867e7/The-Effect-of-Green-Coffee-on-Blood-Pressure-Liver-and-Kidney-Functions-in-Obese-Model-Rat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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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nese팀(2023)은 고과당 - 고포화지방 섭취 래트 실험을 통해, 강로스팅 커피 추출액이 염증 발생 지표 및 산화 스트레스 지표 수치를 유의하게 낮추고 지방 조직을 줄이며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인용(APA): Anese, M., Alongi, M., Cervantes-Flores, M., Simental-Mendía, L. E., Martínez-Aguilar, G., Valenzuela-Ramírez, A. A., ... & Gamboa-Gómez, C. I. (2023). Influence of coffee roasting degree on inflammatory and oxidative stress markers in high-fructose and saturated fat-fed rats. Food Research International, 112530.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9639969230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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