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제목

2023년 11월 5주 커피자료 묶음

작성자 커피 리브레(ip:)

작성일 2023-11-27 21:05:48

조회 271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2023년 11월 5주 커피자료 묶음

자료수집기간 20231118-1124

 

 

 

● 지난주의 주요 커피 연구

 

▶ 하루 1-3잔의 커피 섭취는 사망 위험을 줄이지만 그보다 섭취량이 많으면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Wu팀)

▶ 기밀성 포장재는 에티오피아 커피 품질을 12개월 이상 유지해 주지만, 일부 지역 생산 제품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Eshete팀)

▶ 핀란드 커피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속성은 소셜 네트워크 등의 알고리즘 기반 추천과 향미 프로필이다. (Hoang)

▶ 커피 섭취는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인지 능력 개선 및 산화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다. (Soares팀)

▶ 일정량 이상의 커피 섭취시 혈장 내 요산 수치는 낮아진다.  (Song팀)

 

 

 

<< 커피리브레 홈페이지 아카이브에서 여러 커피 정보를 확인하세요. >>

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

요약:  Wu팀(2023)은 바이오뱅크 자료(대사 증후군 환자 총 118,872명 대상)를 바탕으로, 커피 및 차 소비량(하루 0잔 - 하루 4잔 이상)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율(추적 기간 중앙값 13.87년, 13,666명 사망으로 원인은 암 5,913명, 심혈관계 3,362명, 호흡계 994명) 간 관련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차 섭취, 커피 섭취, 차와 커피 섭취 모두에 대해, 일정 용량까지는 암에 의한 사망, 심혈관계 원인에 의한 사망, 호흡기계 원인에 의한 사망,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율은 낮아지고, 해당 용량을 넘어서면 사망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에 대해서 하루 1, 2, 3, 4잔 이상 섭취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 각각 0.94, 0.89 0.90, 0.91; 암에 의한 사망위험 각각 0.97, 0.91, 0.95, 1.00; 심혈관계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 각각 1.05, 0.94, 0.89, 0.89; 호흡기계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 각각 0.82, 0.81, 0.88, 0.94; 커피에 대해서는 모든 위험은0.93, 0.99, 0.95, 1.05ㅣ 암에 대해서는 0.98, 0.99, 0.99, 1.04; 심혈관계에 대해서는 0.89, 1.05, 0.99, 1.13; 호흡기계에 대해서는 0.94, 0.90, 0.77, 1.03) 저자는 자료를 바탕으로, 차 섭취는 사망율에 대해 역비례 관계, 커피 섭취는 사망율에 대해 U자형의 관계가 있으며, 하루 1-3잔의 커피 섭취는 사망 위험을 줄인다고 말한다. 

 

인용(APA): Wu, E., Bao, Y. Y., Wei, G. F., Wang, W., Xu, H. Q., Chen, J. Y., ... & Ni, J. T. (2023). Association of tea and coffee consumption with the risk of all-cause and cause-specific mortality among individuals with metabolic syndrome: a prospective cohort study. Diabetology & Metabolic Syndrome, 15(1), 1-11.

 

링크:   https://dmsjournal.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3098-023-01222-7

 

 

  **

요약:  Rastuti팀(2023)은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브레베스 지역에서 협력단을 구성해 재래식 커피 생산 체계(건조 설비 없음, 절구를 사용해 탈곡)를 3단계 총 3년에 걸쳐 상담, 워크숍 등 개선 활동(1년차 재배와 수확 후 기술 전수로서 펄퍼 설치 외 우수농산물관리제도 등 포함, 2년차 원두 생산과 품질 개선으로 저품질 제품 관리와 원자재 품질관리 등 포함, 3년차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 개선으로 커피 제품 품질 개선과 비커피제품 지식 함양, 건조 효율성 개선 등 포함)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원두 생산량은 5배 증가하고 협력단 구성원이 품질 관리 중요성과 및 미달 제품 보관 절차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인용(APA): Rastuti, U., Purwati, P., Yunanto, A., & Sutarmin, S. B. U. Strengthening The Downstream of Robusta Coffee Products in Gunungjaya Village, Salem Sub-District, Brebes District.

 

링크:   http://ejournal.ump.ac.id/index.php/scbd/article/view/99

 

 

  **

요약:  Eshete팀(2023)은 에티오피아의 주요 수출품인 커피를 파치먼트 상태로 장기 보관시 보존성을 높일 수 있는 소재를 찾고자, 3개 산지 커피(리무, 시다마, 예가체프)에 4개 포장재(쥬트(황마), 2중 합성수지(저밀도 폴리프로필렌 라이너-직조 폴리프로필렌, 그레인프로 - 기밀성, 퍼듀(Perdue Improved Crop Storage) - 기밀성)를 적용해 12개월간 보관 후 품질 변화를 평가했다. 연구 결과, 기밀성 포장(그레인프로, 퍼듀)은 저장 기간 내내 원 품질을 유지했다. 다만 생리활성성분을 제외한 평가 항목에서 산지 브랜드와 포장재 간 유의한 상호작용이 있어, 시다마, 예가체프 커피는 밀봉 포장시 음료 품질이 스페셜티 등급을 유지한데 비해 리무는 이를 이루지 못했다. 저자는 이에 따라, 커피의 장기 보관시에 기밀성 포장 재료를 쓸 것을 권고했다. 

  

인용(APA): Eshete, F. A., Tola, Y. B., Kuyu, C. G., Tolessa, K., Mulugeta, D., & Gure, S. Physicochemical Stability and Sensory Quality of Selected Ethiopian Coffee (Coffea Arabica L.) Brands as Affected by Packaging Materials During Storage. Available at SSRN 4640293.

 

링크: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4640293

 

 

  **

요약:  Ismaiel팀(2023)은 비용 효율적이고 간단한 커피 진위 검증 방법으로서 지방 성분 추출 검사법을 사용하고자 했다. 저자는 산지가 다른 여러 아라비카 및 로부스타 제품에 대해 토코페롤과 트라이아실글리세라이드(TAG)를 추출하고 그 프로필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를 구분할 수 있고, 토코페롤 프로필은 로부스타 산지 구분에, TAG는 아라비카 산지 구분에 효과적이라 말한다. 저자는 나아가, 두 지질은 중로스팅-초강로스팅 영역에서 영향을 받지 않기에 커피 진위 구분에 적합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Ismaiel, L., Fanesi, B., Kuhalskaya, A., Barp, L., Moret, S., Pacetti, D., & Lucci, P. (2023). The Determination of Triacylglycerols and Tocopherols Using UHPLC–CAD/FLD Methods for Assessing the Authenticity of Coffee Beans. Foods, 12(23), 4197.

 

링크:  https://www.mdpi.com/2304-8158/12/23/4197

 

 

  **

요약:  Najmi팀(2023)은 사우디아라비아 자잔 지역에서 판매 중인 커피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분석한 결과, 총 5개 샘플의 카페인 함량(물 100ml, 생두 5g 사용 조건에서 20.59-25.38mg)은 FDA 권고 제한(일 400mg) 대비 1/19-1/16으로 낮다고 말한다. 

  

인용(APA): Najmi, A. Y., Rehman, Z. U., Alhazmi, H. A., Albratty, M. M., Haroobi, Q. Y. H., Sayram, I. M. A., ... & Qaysi, A. A. H. (2023). Central Composite Design (CCD) approach to develop HPLC method for caffeine: Application to coffee samples analysis of Jazan region, Saudi Arabia. Journal of Saudi Chemical Society, 101772.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31961032300176X

 

 

  **

요약:  Wanjau & Kiai(2023)는 커피가 케냐의 주요 현금 작물이자 외화 소득원임에도 불구하고 생산량과 수출이 감소하는 중으로, 이는 조합 효율성과 유연성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케냐 커피 조합 242개를 대상으로 비전 공유가 조합의 다재다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연구 결과, 비전 공유는 조직의 다재다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 비중은 29.9%로 나타났다. 저자는 이에 따라 조합 운영자가 조합의 다재다능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비전 공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용(APA): Wanjau, K., & Kiai, R. (2023). The influence of shared vision on organizational ambidexterity in coffee marketing co-operative societies in Kenya.

 

링크:   https://karuspace.karu.ac.ke/handle/20.500.12092/2983

 

 

  **

요약:  Carréra팀(2023)은 가지치기를 적게 한 커피나무 줄기에서 화학 성분과 항산화 성분을 확인했다. 이에 따르면, 커피나무 줄기에는 다양한 화합물이 축적되는데, 비료 공급 방식에 따라서 페놀 화합물 조성은 달리 나타났다.   항산화력은 실험 최고 농도(500μg/mL)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저자는 이에 따라, 커피나무의 가지치기 결과물 또한 항산화 성분 공급원으로 가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용(APA): Carréra, J. C., de Souza, R. R., Batista, A. C. G., Campolina, G. A., da Silva Júnior, F. G., Gavilanes, M. L., ... & Mori, F. A. Using underutilized residues of coffee to obtain valuable dietary and antioxidant bioactive compounds.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37985208/

 

 

  **

요약:  Hoang(2023)은 핀란드의 소셜 미디어 및 커피 애호가 그룹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핀란드의 커피 애호가에게 원두 평가와 구매시 중요한 속성(로스팅 정도, 향미 프로필, 지속 가능성, 사회적 추천(주요 소셜 네트워크에서 추천하는 알고리즘적인 제안), 할인 등의 프로모션 중 선택)을 찾고, 속성에 대한 입장에 따라 애호가 집단을 분류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 핀란드 커피 소비자에게 중요한 구매 영향 속성은 사회적 추천 - 향미 프로필이고, 로스팅 정도와 지속 가능성과 프로모션은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자는 총 4개 소비자 유형(Social Savvy군: 사회적 추천의 영향력이 크고 보다 많은 지출 용의가 있음; Dark Roast Eco-Champion군: 강로스팅 커피를 선호하고 지속 가능성과 추천을 중시함; Green Bean Minimalist군: 약로스팅 커피를 좋아하고 브랜드 인지도나 사회적 추천은 중시하지 않음; Eco-Conscious Bargain Hunter군: 프로모션을 잘 받아들이고 여러 향미 프로필을 시험할 의향이 있으며 취향이 다양함)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Hoang, N. (2023). UNDERSTADING FINNISH COFFEE ENTHUSIASTS’PREFERENCES FOR SPECIALTY COFFEE-AN ARTISAN PRODUCT IN THE NEW FOOD MOVEMENT.

 

링크:   https://aaltodoc.aalto.fi/handle/123456789/124552

 

 

  **

요약:  Jitjaroen팀(2023)은 태국 치앙라이 팡콘 지역의 커피 농장에서 아라비카 까띠모르종 열매를 채취하고 저온 저습 환경(18-30도, 30-65%)에서 건조해 열매의 당 농도를 높이는 방법의 가능성 및 속성 변화를 살폈다. 이에 따르면 커피 열매의 수분을 줄이면 당 농도는 최종 1.5배 높아지고 brix 값/산도 비율 및 brix x pH값은 열매 속 수용성 고형분 함량과 관련이 있었는데, brix 값/산도 비율이 10-33이상, brix x pH 가 400-850일 때가 발효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용(APA): Jitjaroen, W., Kongngoen, R., & Panjai, L. (2023). The equations of coffee Brixter index: the boosting of sugar concentration in post-harvest by using low temperature, low relative humidity. European Food Research and Technology, 1-13.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00217-023-04388-6

 

 

  **

요약:  Santos팀(2023)은 발생과 유전기능 연구 모델 동물(어류)인 zebrafish 에 대해, 배아로서 아직 막이 남아 있는 상태 또는 부화한 상태의 대상에 농도가 다른 카페인(0-100mg/L)을 시기별로 달리(수정 후 2-120시간째 노출, 72-120시간째 노출, 96-120시간째 노출) 적용하고 민감도를 파악했다. 이에 따르면, 2-120시간째 노출 상황에서 카페인은 13-30mg/L 농도에서 심박수는 높이고 67-100mg/L 농도에서 탄수화물 양은 줄였다. 카페인 100mg/L 농도에서 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즈 활동을 억제했고, 노출된 물고기는 총 이동 거리가 감소하고 이동의 불규칙성은 커졌는데, 이러한 카페인 민감성은 72-120시간째 노출 실험군이 더 컸다. 그러나 노출을 마치고 10일 뒤 모든 실험군은 행동력은 회복되었는데, 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즈 활동은 72-120시간째 노출 쪽은 여전히 억제되었고 96-120시간째 노출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이에 따라, 막이 사라진 뒤 생물의 카페인 민감성은 커진다고 말하고, 이 점에서 부화 배아를 독성 물질 노출 실험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한다. 

 

인용(APA): Santos, N., Oliveira, M., & Domingues, I. (2023). Influence of exposure scenario on the sensitivity to caffeine. Environmental Science and Pollution Research, 1-14.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1356-023-30945-3

 

 

  **

요약:  Grashuis & Higuchi(2023)는 페루의 농업조합은 1980년대 정부 관리형 집산 농장의 붕괴 이래 코카 잎 생산을 억제하기 위한 외부의 지원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바나나, 코코아, 커피, 팜유 생산에 한해 활동 중이나, 그 성과에 대한 사례 연구 결과는 엇갈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2016-2019년 사이 설문 자료를 바탕으로, 페루에서 농업협동조합의 성과에 대해 판단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 저자는 조합원이 조합에 농산물을 판매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출 경우, 판매가와 판매량 면에서 팜유를 제외한 3개 농산물 분야에서는 조합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진단한다. 

  

인용(APA): Grashuis, J., & Higuchi, A. (2023). Cooperatives as instruments of smallholder development: Evidence from banana, cocoa, coffee, and palm oil producers in Peru. Journal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in the Tropics and Subtropics (JARTS), 124(2), 137-148.

 

링크:   https://www.jarts.info/index.php/jarts/article/view/202311028940

 

 

  **

요약:  Soares팀(2023)은 9명의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90일간 매일 코닐론 커피 2잔(200ml잔 기준, 하루 클로로겐산 550mg, 카페인 540mg 상당)을 공급하고 인지 평가와 혈액 분석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인지 분석 테스트(MMSE, CTP, 시계 그리기)에서 유의한 인지력 개선이 나타났고, 산화 단백질 생성물(AOPP)과 티오바르비투산 반응성 종(TBARS) 수치 또한 37%, 60% 감소해 산화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내 여타 변수는 유의한 변화가 없어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용(APA): JC, L. B., Soares, K. L., Carvalho, G. R., Ton, A. M. M., Pereira, T. M. C., & Scherer, R. (2023). CGAs-Rich Conilon Coffee Consumption Improves Cognition and Reduces Oxidative Stress in Elderly with Alzheimer's Disease: A Pilot Study.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JAD.

 

링크:  https://europepmc.org/article/med/37980673

 

 

  **

요약:  Song팀(2023)은 2001-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대상자 총 23,381명) 자료를 바탕으로 커피 섭취와 혈장 내 요산 수치의 관련성을 살폈다. 연구 결과, 변수 통제 후 선형회귀분석에서는 커피 섭취량과 요산 수치는 약한 양의 유이한 관련성이 있었고, 일반화가법모델에서는 하루 11.43g 지점을 중심으로 방향이 바뀌는 역 U자형 관련성이 나타났다. 또한 고혈압, 당뇨, 카페인, 설탕 유무 등 여러 하위 그룹에서도 역 U자형 관련성이 나타났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커피 섭취량이 일정량을 넘어설 경우, 혈장 내 요산 수치는 감소한다고 말한다. 

  

인용(APA): Song, J., Li, H., & Fang, X. Inverted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coffee consumption and serum uric acid in American chronic kidney disease population. Frontiers in Nutrition, 10, 1286430.

 

링크:   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nut.2023.1286430/abstract

 

 

  **

요약:  Vaz팀(2023)은 옐로 까뚜아이 IAC 62 품종에 사카로미케스 케레비시아를 접종해 발효할 경우 물리화학적 변화 및 품질 상황을 살피고자 했다. 연구 결과, 발효조 내 프럭토스와 수크로스, 글루코스 수치는 감소(12g/L -> 5g/L, 4g/L->2g/L, 7g/L->0g/L)했는데, 프럭토스 감소는 온도와 관련 없었으나 수크로스, 글루코스는 발효 시간이 길고 온도가 높을수록 감소량이 커졌다. 글리세롤은 증가(시간, 온도 증가시 증가)했는데 최적 조건은 33-45시간, 24-32도였다. pH수치는 감소(5->4 미만, 시간과 온도 증가시 더 많이 감소)했다. 결과물의 품질 점수는 81-85점으로 시간이 길고 온도가 높을 때도 스페셜티 급 점수를 받았다. 

 

인용(APA): Vaz, C. J. T., de Menezes, L. S., de Santana, R. C., Sentanin, M. A., Zotarelli, M. F., & Guidini, C. Z. (2023). Effect of fermentation on the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sensory quality of Arabica coffee. 3 Biotech, 13(12), 403.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3205-023-03768-9

 

 

 

<< 커피리브레 홈페이지 아카이브에서 여러 커피 정보를 확인하세요. >>

링크: https://coffeelibre.kr/board/free/list.html?board_no=2

 


첨부파일

비밀번호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